하이 문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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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액티비전 산하의 게임 개발사.
사미가 2001년 설립한 미국 지부 게임 스튜디오로 시작하였다. 이후 시에라 엔터테인먼트 산하 스튜디오였다가, 2006년 비방디가 인수하면서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
2010년부터 트랜스포머 시리즈 및 2013년 데드풀 등의 독자적인 게임을 개발했으나, 데드풀 개발 완료 이후 액티비전이 40명 가량의 개발진들을 해고한 이후, 액티비전 프랜차이즈의 보조 개발사 역할만 수행하게 되었다. 어찌 보면 액티비전의 횡포로 레이븐 소프트웨어[1] , 래디컬 엔터테인먼트[2] 와 같은 운명을 맞이하게 된 불운한 스튜디오이다.
2. 작품 일람
- 다크와치: 서부의 저주 (2005)
- 본 컨스피러시 (2008)
- 트랜스포머 게임 시리즈 (2010 ~ 2012)
- 트랜스포머: 워 포 사이버트론 (2010)
- 트랜스포머: 다크 오브 더 문 (2011)
- 트랜스포머: 폴 오브 사이버트론 (2012)
- 데드풀(게임) (2013)
2.1. 개발 보조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2014 ~)
-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 (2014)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리마스터드 (2016)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019)
- 콜 오브 듀티: 워존 (2020)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 (2020)
- 데스티니 시리즈 (2014 ~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