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카리역

 


(はつ(かり(えき
Hatsukari Station
}}}JR 히가시니혼
'''{{{#fff 하츠카리역'''
타치카와 방면
오츠키
← 6.1 km
(CO 33)

시오지리 방면
사사고
6.5 km →

'''다국어 표기'''
일본어
初狩
(はつかり)
영어
Hatsukari
'''주소'''
야마나시현 오츠키시 하츠카리마치 시모하츠카리 3390
山梨県大月市初狩町下初狩3390
'''역 운영기관'''
츄오 본선

'''개업일'''
1910년 2월 10일
'''노선거리표'''
도쿄 방면
오츠키
← 6.1 km
'''츄오 본선'''
하츠카리
나고야 방면
사사고
6.5 km →
[image]
1. 개요
2. 역 구조


1. 개요


일본 야마나시현 오츠키시에 위치한 JR 히가시니혼JR 화물 츄오 본선의 역이다. 섬식 승강장의 지상역으로 전체적으로 스위치백 구조를 하고 있다. 역사는 1951년 준공된 목조건물이다. 오츠키역 관리하의 업무위탁역이며 JR 히가시니혼 스테이션 서비스가 역무를 하고 있다.
역 주변에는 오츠키시청 하츠카리 출장소, 하츠카리 우편국 등이 있다.

2. 역 구조


섬식 승강장 1면 2선을 갖춘 지상역이다. 스위치백 구조를 지니고 있고 구내 본선에서 분기된 도착 및 출발선과 측선이 역사 옆쪽이고 사사고 방면으로 늘어나 있다.
역사는 1951년에 목조건축으로 준공되었으며 역 사무실 일부만 이층집으로 되어 있다. 내부에는 역 사무실과 대합실이 있는데 대합실에는 자동권 판매기가 설치되어 있다. 다만 자동 개찰기는 아직 없고 간이 Suica 개찰기 1대가 설치되어 있다. 무인화가 되기 직전에는 오츠키역이 관리하는 JR히가시니혼 서비스에 의한 업무위탁역이었다. 열차가 출발하거나 도착할 때 오츠키역에서 사원이 파견되어 신호 취급 업무와 입환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POS단말 설비가 있었지만 무인화로 인해 철거되었다.
역사 등으로 인해 조금 높은 위치에 승강장이 있기 때문에 승강장에서 역사로 가려면 절반 정도에서 계단을 내려온 뒤에 지하통로를 통해 들어가면 측선이 남겨진 곳으로 나오니 그곳에서 구내 철길 건널목을 통해 도달이 가능하다.
한때 츄오 본선에는 사사고역이나 카츠누마부도쿄역과 같이 다수의 스위치백 구조를 지닌 역이 존재했었다.[1] 역 근처에는 동양 제일의 규모로 불리웠던 쇄석 공장이 이 역에서 전용선이 늘어나 있기 때문에 설비가 필요했다. 게다가 측선 옆쪽에는 보선기지를 가지고 있어 이곳으로 에츄지마 화물역과 접촉하는 JR히가시니혼 도쿄 레일 센터에서 공사자재용으로 사용되는 레일로 도착한다.[2] 또 열차 편성 자체도 짧아 스위치백 시설도 대부분 운행되지 않고 있어 입환선 근처 끝편이 도로로 확장됨에 따라 일부는 철거되었다.
이 역에 한때 정차한 여객용 열차의 스위치백을 진행했었지만, 1968년에 실시된 복선화로 인해 기울어진 본선 플랫폼이 새로 설치되면서 진행되지 못했다.
커브를 돌던 중간에 역이 위치한 관계로 전차와 승강장 사이가 넓게 벌어져 있는데 특히 1번선에 있다.
1
[image] 츄오 본선
상행
오츠키 · 하치오지 · 신주쿠 방면
2
하행
코후 · 카미스와 · 마츠모토 방면
[1] 다만 스위치백 구조는 이 역에서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열차가 설비로 남겨져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2] 지금도 자갈같은 쇄석을 수송하거나 레일을 수송하는 등의 역이지만 화물열차는 이미 없어진지 오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