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투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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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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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한국어
히타이트의 수도 하투샤
영어
Hattusha: the Hittite Capital
프랑스어
Hattousa : la capitale hittite
국가·위치
터키 초룸 도

등재유형
문화유산
등재연도
1986년
등재기준
(i)[1], (ii)[2], (iii)[3], (iv)[4]
지정번호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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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이트어: 𒌷𒄩𒀜𒌅𒊭 (Ḫa-at-tu-ša)
터키어: Hattuşaş (지역명 : Boğazkale)
영어: Hattusa
1. 개요
2. 서아시아 최대의 건축물 : 스핑크스 문
3. 보아즈칼레 박물관
4. 야즐르카야 바위 신전
5.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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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히타이트 제국의 수도 '''
터키의 수도인 앙카라에서 동쪽으로 약 150 km 가량 떨어진 마을인 보아즈칼레(터키어: Boğazkale) 인근에 위치한 고대 유적. 히타이트의 수도로서 4세기 동안 번영했으나, 기원전 1200년경 히타이트 왕조의 멸망과 더불어 파괴되었다.
286 ha 에 이르는 광범위한 유적이며, 곡물 창고에 위치하였던 거대한 토기들과 미케네에 있는 것과 매우 유사한 사자의 문이 인상적이다.

2. 서아시아 최대의 건축물 : 스핑크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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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핑크스 문은 장엄하기로 유명한데, 당시 경쟁국이었던 이집트의 대피라미드를 능가하는 건축물을 짓기 위해 노력한 결과였다. 쿠푸의 피라미드보다 밑면이 더 넓다!!

3. 보아즈칼레 박물관


2011년에 독일 정부가 스핑크스를 돌려주어 현재 유적 박물관 입구에 전시 중이다.

4. 야즐르카야 바위 신전



2 km 남쪽에 떨어진 골짜기에는 히타이트 시대의 바위 신전인 야즐르카야[5] 유적이 남아 있다. 12 신들이 고깔모자를 쓰고 칼을 쥔 채로 행진하는 부조가 있는데, 당시 생활상을 추측해 볼수 있는 중요한 유적이다.

5. 관광


앙카라에서 당일치기를 하고 오는 경우도 있고 사프란볼루에서 아마시아 가는 길에 들리기도 한다.

[1] 인간의 창의성으로 빚어진 걸작을 대표할 것[2] 오랜 세월에 걸쳐 또는 세계의 일정 문화권 내에서 건축이나 기술 발전, 기념물 제작, 도시 계획이나 조경 디자인에 있어 인간 가치의 중요한 교환을 반영[3] 현존하거나 이미 사라진 문화적 전통이나 문명의 독보적 또는 적어도 특출한 증거일 것[4] 인류 역사에 있어 중요 단계를 예증하는 건물, 건축이나 기술의 총체, 경관 유형의 대표적 사례일 것[5] Yazılıkaya, 글자가 새겨진 돌이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