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웹툰작가협회
1. 소개
한국만화가협회와 한국웹툰산업협회, 세계웹툰협회와는 별개의 협회로, 다른 협회와는 다르게 순수하게 웹툰작가들로만 구성되어 있는 협회다. 윤태호 전 한국만화가협회장도 한국웹툰작가협회 설립에 대한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웹툰 작가들의 고충을 해결할 수 있도록 힘을 쓴다고 하며, 우선 현 웹툰 업계에서 심각한 문제인 복지 문제와 공휴일 휴재를 공론화 한다고 밝혔다.
2. 구성
다른 협회에 비해 협회 구성 연령층이 젊은 편이다. 이와는 별개로 조석과 주호민은 '''<발기인으로 참여했다.>'''고 할 정도로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2.1. 1대
2.2. 2대
3. 논란
회장인 조석이 원로 만화가들을 비판해 논란이 일어났다. 자세한 사항은 조석 항목 참고.
웹툰 작가들의 지각비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는데 이에 대해서도 논란이 일어났다.
[1] 마음의소리 작가. 그런데 총회마저 개그로 승화시켜 버렸다.[2] 웹툰 <꽃같은 인생>, <더 퀸 : 침묵의 교실>, <사랑스러운 복희씨>, < 괜찮은 관계> 작가[3] 애니메이션 안녕! 괴발개발의 원작 웹툰인 <괴발개발> 작가[4] 흐드러지다, 제페토 작가[5] 웹툰 <영안술사> 작가. 구성원 중에서 유일하게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에서 문제를 일으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