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리 갤러리/BEBE 대첩
1. '''베베 대첩'''
네이버 한혜리 팬카페 'BEBE'에서 크고 작은 사건을 터뜨리자 한혜리 갤러리 측에서 베베에 대한 욕(패드립, 인신공격)을 자주 했고, 그 결과로 갤러리와 네이버 팬카페 사이에 잦은 충돌이 일게 된다.[1] 그리고 그 중 규모가 큰 싸움들은 후에 갤러리 내에서 '베베 대첩' 이라고 불리우게 된다.
이 문서는 네이버 팬카페 'BEBE' 결성 이후부터 한혜리 갤러리와 BEBE가 충돌이 일어났던 사건들을 요약해놓았다.
1.1. 1차 베베 대첩 : 족장 대첩
한혜리 갤러리가 마이너 갤러리였던 시절, '참새족장' 이라는 닉네임의 BEBE 회원이 '마갤은 믿을 게 못되네요' 발언으로 싸움이 난 사건.
1.2. 2차 베베 대첩 : 베베 광고 배너 대첩
BEBE의 매니저인 DKIM이 카페 게시판 목록에 파일조와 아이템매니아 등 '''광고 배너를''' 삽입해서 '''광고비'''를 받으려 한 사건.
매니저의 변명에 의하면 조공에 넣으려 했다고 한다.
1.3. 3차 베베 대첩 : 흉터 질문 대첩
기부티크 식사 이벤트 때, 당첨자가 BEBE에서 대신 질문해드린다며 글을 쓴 적이 있었는데, 카페 매니저인 DKIM이 한혜리의 볼에 난 상처는 왜 생겼는지 물어보라고 하는 어이없는 망언을 한 사건.[2] 이 때 DKIM이 '아 뭐 그런거로 그러냐' 라는 말을 뱉으면서 더욱 불타올랐던 (...) 사건이다.
1.4. 4차 베베 대첩 : 와읍 대첩
'와x' [3] 라는 닉네임을 가진 혜리 지인[4] 이 직접 회원들을 상대로 낚시글[5] 을 올리는 파렴치한짓을 하고, 그에 욕을 하자 현피 요청으로 일을 크게 만든 사건.
이 회원은 추후에 활동 정지를 먹고 자취를 감춘 상태이다.
1.5. 5차 베베 대첩 : 조공&브이앱 관련 건의글 대첩
당시 BEBE에서 진행되었던 조공 영수증이 올라오지않고, 올망졸망 V앱 채팅창에서 BEBE 회원들이 친목질을 하자 갤러리 측에서 채팅창에서 친목은 자제 해달라고 건의(또는 욕)을 하자 그걸 왜 너네가 신경쓰냐는 BEBE 회원과 갤러리 유저에 의해 일어난 사건.
1.6. 6차 베베 대첩 : 버스킹 새치기 논란 대첩
홍대에서 진행되었던 버스킹에서 BEBE 회원이 새치기를 했다고 타갤러가 한혜리 갤러리에 글을 쓰며 일어난 사건.
1.7. 7차 베베 대첩 : 강시현 생일 조공톡 대첩
7월15일 올망졸망의 멤버 강시현의 생일을 맞이하여 한혜리 갤러리에서 조공을 준비하였는데, BEBE 회원들과 협의 하에 갤러리 측은 BEBE와 조공을 같이 진행하기로 한다. 그 때 당시 조공 회의는 전체 오픈톡방을 이용하여 했는데, 총대를 맡았던 갤러 한명에게 BEBE 회원인 '짹통령'이 대표 세명끼리 톡을 만들자고 하여 카카오톡을 이용하여 대표 채팅방이 만들어지게 된다.
그렇게 조공을 진행하며 전체 오픈채팅방에서 생일 영상에 들어갈 축하 노래를 부르기로 거의 확정하였는데, 총대를 맡고있던 갤러가 자는 사이에 대표 톡방에서 위에 언급했던 '짹통령'이라는 회원이 일방적으로 반대 의견을 주장하고, 그것을 확인한 갤러는 이런것은 대표 톡방에서 말할것이 아니라 전체 톡방에서 말하고, 전체 톡방에 가서도 의견을 굽히지 않아 문제가 인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고, 돈을 합쳐야할 시기가 왔는데도 불구, 송금을 하지 않아서 불만이 커지기 시작한다.
그런데 여기서 '짹통령' 회원이 조공 물품 추천 ppt를 보내면서 문제가 하나 더 생긴다. 프레젠테이션 내에 '베베일동' 이라고 써서 가져온 것. 그 ppt를 확인한 조공 참여자들은 BEBE에서 독단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면서 조공을 왜 같이 하고 있냐며 불만을 제기하였고, 이에 몇몇 BEBE 회원들은 자기는 그런게 있는지도 몰랐다며 혼란이 일고 만다.
요약하자면 회의를 거쳐 결정한 사안인데도, 한 회원이 독단적으로 일을 진행하려 하여 물을 흐린 사건.
1.8. 8차 베베 대첩 : 로고 크롭&섹드립 대첩
BEBE의 한 회원이 갤러리 회원이 촬영한 사진에 붙어있던 로고를 크롭하여 무단 사용하고, 이에 사진을 촬영한 당사자 본인과 짹갤러 일부가 함께 항의를 하러 간 사건. 항의를 하러가면서 BEBE 채팅방 리젠률이 폭발하며 혼란스러워졌는데, 잡담을 하던 와중에 매니저 DKIM이 섹드립을 치며 (...) 일어난 사건이다. 후에 매니저는 사과문을 올리고, 카페를 어지럽혔다고 여겨지는 회원들에게 활동정지를 내리며 막을 내린다.
1.9. 9차 베베 대첩 : 종결
한혜리 팬카페인 BEBE가 2017년 4월 말 5월 초로 추정되는 시각[6] 에 팔려버렸다(...)
카페는 약 한달 정도 '카페 마케팅 클럽' 이라는 단순 카페원 늘리기용 카페로 전환되어 있다가 6월 초에 타투 관련 카페로 바뀌었다.
그로 인하여 한혜리 갤러리와 베베의 대첩은 사실상 종결되었다고 보면 되겠다.
2. 소규모 사건
여기에 후술될 사건들은 대첩이라고 불리울 만큼 큰 사건이 아니라서, 따로 작성한다.
2.1. 조공 홍보로 인한 싸움
갤러리측에서 조공을 준비하던 중, BEBE 조공 담당스탭중 한명이 카페 자체 조공을 홍보하러 오면서 생긴 사건.
2.2. 최유정 갤러리 총공 사건
위에 서술한 조공 홍보를 왔던 BEBE 스탭이 최유정 갤러리에 가서 "한혜리 갤러리로 가서 응원글을 쓰면 슬로건을 배부하겠다" 라는 글을 써 최유정 갤러리에서 응원 총공을 오게 된 사건. 분명 좋은 의도였지만, 한혜리 갤러리 회원들과 전혀 상의되지 않은채 일어난 일이었기 때문에 갑자기 일어난 일에 많은 회원들이 당황하였던 사건이다.
2.3. 구구단 생일파티 플미충 사건
어느 날 타갤러로 추정되는 갤러가 한혜리 갤러리로 제보를 해왔다. 바로 중고나라에 구구단 생일파티 티켓을 양도를 한다는 제보였다. 원가 양도라면 문제가 없었겠지만, 글의 내용에는 15만 쿨거래 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제보자가 그 양도글을 올린 사람의 네이버 아이디를 따 구글에 검색해본 결과 플미 글을 올린 사람은 한혜리 갤러리에 글을 쓴적이 있던 '☆웅이☆' 라는 사람이었다.
한혜리 네이버 팬카페 'BEBE' 에도 '웅이' 라는 회원이 있다는 것을 알고있던 어느 짹갤러는 제보자가 제보한 중고나라에 플미글을 올린 사람의 네이버 아이디와 'BEBE' 의 '웅이' 라는 단어를 포함한 회원의 네이버 아이디를 비교를 해보았다. 결과는 'BEBE' 에서 이벤트 스탭을 맡고 있는 'Bes웅이' 라는 회원이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과가 나오자마자 짹갤러는 네이버 팬카페로 가서 고발을 하였고, 사과문을 받아냄과 동시에 플미충 당사자[7] 는 네이버 팬카페에서 영구 탈퇴를 당했다.
그러나, 네이버 팬카페와 한혜리 갤러리에 올린 사과문이 서로 내용이 같은 복사문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정작 구구단 갤러리에서는 사과를 하지 않아 아직도 욕을 먹고 있다.
큰 파장이 생길 것으로 판단이 되었으나, 김세정 갤러리에서는 ' 그 플미충이 잘못했을 뿐, 한혜리와 한혜리 갤러리 측은 잘못이 없다.' 라는 입장을 취해 사건은 일단락되었다.
2.4. 김소혜 뒷담화 사건
어느날 새벽 베베 회원 두명이 네이버 카페 채팅방 아이오아이 김소혜 양을 뒷담화 했었고, 그것을 보고 화가 난 어느 갤러가 김소혜 갤러리와 프로듀스 101 갤러리에 내부고발을 한 사건.
뒷담화 내용은 '김소혜가 아이오아이가 된 것은 주작때문이다.', '노래도 못하고 가사도 틀리고 춤도 그닥이다.', '사람들이 얼굴이 왜 이쁘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아이오아이 붙자마자 소속사 뛰쳐나와서 자기 돈 많은걸로 소속사를 차렸다.' 라는 내용이다.
그리고 '김소혜의 팬이 한혜리의 팬보다 적다.'[8] 라는 말도 꺼냈다.
내부고발을 한 갤러는 원래 고발을 하지 않으려 했으나, 올망졸망 네이버 팬카페 채팅에서 전혀 반성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지 않아 고발을 하였다고 한다.
내부고발이 이루어진 후에 뒷담화를 했던 당사자 둘은 카페에서 강퇴를 당하였고, 베베 카페 스탭진중 한명이 김소혜 갤러리에 사과문을 작성함으로써 사건은 일단락 되었다.
2.5. 한혜리 비방사건
베베의 어느 회원이 한혜리를 비방하는 글을 카페에 남겨 일어난 사건. 글의 일부를 발췌하자면,
이렇게 많이 끄적엿지만 가장큰문제는 한혜리에게 잇다 IBI라는 프로젝트그룹으로 잠깐활동을햇지만 이렇다할 성과가 없엇고 음원차트도 절망적이엇고 공중파에선 볼 수 없엇을뿐더러 케이블에서도 볼 수 없엇다. 프듀가 거의 잊혀졋기에 IOI급의 화력이 가능할리 없지만 상당히 기대이하의 성과엿기에 활동을 안한정도라해도 무방하다 팬들이 아니라면 뭐하는지도 모르는게 현실이엇고 그 현실을 깨는데에는 정말 수없는 노력이 잇어야한다 광희가 아이돌요리왕에 데리고 나가서 우승을햇지만 본선탈락하고 다른스케줄을하러간 트와이스 다현보다도 카메라에 안잡혓다 새로운 무언가가 없으니 서로 공감하고 공유할것이 없으니 접속이 뜸할수밖에없고 점점 카페는 잊혀져가게된것이다.
그리고 카페가 활성화 되지 않는 이유가 한혜리가 활동을 자주 하지 않아 서로 공감할것과 공유할것들(영상자료와 사진자료)이 많이 풀리지 않기 때문이라고 적었는데, 사실 이정도면 웬만한 걸그룹 사진 못지 않게 많이 풀린편[9] 이며, 특히 지금보다 더 컨텐츠가 없던 시절에도 한혜리 갤러리에서는 자발적으로 컨텐츠를 만들어내며 공유했다. 당장 스타제국 소속 아티스트 네이버 V앱 중 한혜리(및 올망졸망)의 하트 개수가 압도적으로 많으며, 이는 대부분 한혜리 갤러리 갤러들의 작품이다.
즉, 현실도 모르고, 자신은 아무 한 것도 없으면서 남 탓만 하는 전형적인 글이라 볼 수 있다. 저 글을 남긴 회원은 카페를 자진 탈퇴하였다가, 다른 닉네임[10] 으로 가입하였는데 곧바로 숙청당했다.
[1] 하도 충돌이 잦은 탓에 싸움이 나면 '주간 컨텐츠'가 시작 되었다고 할정도.[2] 흉터에 대해 물어보는 것은 당연히 실례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는 부분인데, 그것을 타 팬에게 물어보라고 부탁했다는것은...[3] 실제 닉네임은 x가 들어있지 않다. 현재 회원이 아니기에 직접적인 언급을 막기 위해서 갤러리에서 '와읍' 이라는 호칭을 주로 이용한다.[4] 꽤나 친한 사이다.[5] 베베 정모때 한혜리가 왔다는 내용.[6] 4월 27일에 카페명이 바뀐걸로 보아 이쯤 팔렸지 않았나 싶다.[7] 사실 웅이 본인이 아니라 웅이에게 아이디를 빌린 웅이의 친구였다. 웅아... [8] 네이버 팬카페 회원수도 2천명 정도 뒤지는데 무슨 근거로 그런 말을 꺼냈는지 모르겠다.[9] 한혜리에 대한 언론기사는 데뷔한 기성 걸그룹 멤버들과 비교해도 적지 않은 편이다.[10] 멍청하게 퍼스나콘과 네이버 아이디는 똑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