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등로
1. 유래
해등로은 이 길이 지나는 일대가 경기도 양주군 해등촌면 (海等村面)이었고, 예전부터 해등길로 불리었던 데서 유래되었다, 이 길은 1993년 7월 23일 처음 해등길로 이름 붙여졌다.
최근 새벽이나 주말에 폭주족 및 폭주 레이싱 카가 이 도로를 많이 달린다고 한다. 주민들의 민원이 빗발치고 있으나 경찰은 뾰족한 수가 없다고 하는 그런 도로다. 토요일, 일요일 주말 새벽 3~4시면 소음이 심한 편.[1]
그래도 2020년 기준으로는 이런 굉음을 유발하는 오토바이가 조금이나마 줄어들었다. 다행이다.
2. 경유지
3. 상세역사
[1] 한 주민이 여기서 새벽 2~3시쯤 폭주족이 달리면서 소음을 재본 결과 120db이 나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