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섬(포켓몬스터 SPECIAL)
'''ハンサム'''
'''Loo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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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국제경찰 수사관
계급: 불명[1]
출신지: 불명
생일: 불명
나이: 불명
혈액형: 불명
가족 관계: 불명
소지품: 각종 인터네셔널 암즈(International Arms)
만화 포켓몬스터 SPECIAL의 등장인물. 국제경찰로서, 제7장 다이아몬드·펄 편 최후반부에 카메오로 등장하였고, 제8장 플라티나 편의 초반부의 주역으로 활약한다.
원 인물과 마찬가지로 국제경찰이 맞나 의심스러울 정도로 허당끼 있는 모습을 보인다. 그가 사용하는 국제경찰 전용 도구인 '인터네셔널 암즈'가 몇몇개를 제외하면 상당히 낮은 수준의 내구력을 자랑한다. 그 밖에 닌자처럼 바위로 위장을 한다던가 하는데, 너무나도 수준이 낮아서 금방 들통난다. 거기다 플라티나에게 조언을 해주기는 하지만 오히려 플라티나가 혼란스러워 할 정도. 하지만 국제경찰 장관은 '''"완고하고 서투르지만 결과는 확실히 내는 사내다."'''라는 평을 내릴 정도로 훌륭한 국제경찰의 일원.
플라티나 베를리츠와 함께 '깨어진 세계'에 대한 조사를 하기 위해 배틀에리어에서 만난다. 초반에 플라티나에게 배틀에 대한 조언을 해주지만 오히려 혼란을 불러일으킨다. 그 후 하드 마운틴으로 히도란의 각성을 막기 위해 갔던 맥을 구하러 가지만, 본인도 같이 부상을 당해 후반부까지 등장하지 않는다. 그래도 마지막에 플루토를 자기 손으로 체포하고, 조직을 해체하고 도주한 태홍과 그 간부들을 쫓으려 한다. 그 때 국제경찰 본부에서 다음 임무를 보고받으며, 마나피의 알을 다이아 일행에게 주고[2] 하나지방으로 떠난다.
포켓몬 리그 8강전에서 베스트8에서 모습을 드러냈다.[3] 8강에서 블랙과 시합을 하지만 결국 지고 말았다. 사실 승부를 위해서라기 보단 플라즈마단에 대한 정보와 같은 베스트8에 들었던 그레이[4] 를 의심하게 되고 그에 대해 조사를 하기 위해 리그에 참가한 것. 그 후 화이트를 인질로 붙잡은 비오를 제압하여 구속하긴 하지만 그 후 비오는 도주한다.
그리고 완전히 레시람을 각성시킨 블랙이 N과 대결을 펼칠 때, 주박사의 아버지를 하늘에 있는 블랙에게 데려가 주는데 도움을 준다.
도주한 플라즈마단의 행적을 찾기 위해 다시 하나지방으로 돌아오는데 자신에게 지원요원이 있다는 소리에 새 후임을 생각하며 그를 만나러 간다. 특유의 말잇기로 랙츠의 기숙사 창문을 통해 그와 만나지만 근처에 있던 펜드라에게 습격을 당하나 랙츠가 일격에 제압해 구조된다. 그리고 훌륭한 부하라며 자신이 상사임을 알리려 하지만 금시초문인 것마냥 반응하는 랙츠의 명령에 다시 한 번 지령서를 확인한다.[5] 당연히 직후 OMG.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장관에게 전화를 하지만 되려 확인사살.
자신을 습격한 펜드라가 야생의 포켓몬 치고는 상당히 강력하다는 랙츠의 말에 자신의 정체를 알고 공격한게 아닌가란 생각을 하며 랙츠를 따라간다. 랙츠의 조력자인 '매지션'과 만나게 되며[6] 그와 함께 훈련도 하며 충고도 받는다. 그러던 중 굉음이 들려 나가보니 정체불명의 물체가 있었고, 그것은 포켓몬이라는 말에 놀라며 제압하기 위해 나선다. 그러나 게노섹트의 돌진을 피하지 못하며 입에서 피를 흘린다.[7] 그 후 랙츠의 명령에 따라 '원 3에리어' 안으로 사람들을 못들어오게 통제한다. 허나 무너지는 빌딩과 게노섹트의 무차별 폭격에 도망치지만 매지션이 가져온 '볼커버'를 수령한 랙츠와 함께 게노섹트 포획작전에 나선다.
상식을 초월한 랙츠의 포획 방법으로 게노섹트는 포획에 성공한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아크로마를 체포하려 했지만, 실패하고 그를 놓치고 만다. 게노섹트 포획이 끝나고 주변에 도망가 있던 시민들이 돌아오고 현장을 수습하며 랙츠와 함께 기숙사로 돌아가는데, 이 때 랙츠에게서 자신이 왜 트레이너 스쿨에 잠입한 이유가 2년 전 사라진 아크로마 머신의 연구 데이터 칩을 가져간 자와 접촉하기 위함이었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그리고 핸섬은 랙츠의 추리를 듣고 트레이너 스쿨에서 남은 단 한 명의 타깃인 화이츠를 감시한다.
며칠 후 랙츠에게 중요한 미션이 있다는 말을 받고 그의 방으로 가 이야기를 듣는다. 바로 칠현인 중 하나인 쟈로가 이 근처에서 목격되었다는 정보를 입수하였고, 그의 신병을 확보하려는 임무였다. 자신은 화이츠와 함께 무슨 연유를 대서라도 학교를 빠져나갈테니 20번도로에서 자신에게 접근하지 말고 대기하라는 내용이었다. 이때 핸섬이 그 이유를 묻지만 랙츠는 자신이 잠입수사를 하는 이유를 알고는 있냐며, 끝까지 민간인으로 있어야 한다며 경고한다. 이후 랙츠와 화이츠 앞에 나타난 토네로스를 보며, 쟈로가 목격되었다는 정보를 통해 지금 이곳에 있을 가능성이 클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화이츠가 정말 플라스마단원이라면 나타난 쟈로를 보고 어떻게든 반응할 것이기에 자신에게 접근하지 말라는 랙츠의 지시를 깨닫고는 화이츠의 주변을 샅샅이 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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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 문 19화에서 리라와 함께 등장. 20화에서 정보료로 썬이 600만원이라고 제시하자 경악한다. 그 뒤 리라가 울트라비스트가 현재 어디서 뭘하고 있는지 확인해달라고 하자 인터네셔널 암즈 No.5 갤럭시안 제트를 사용해 날아간다.
'''Loo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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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직업: 국제경찰 수사관
계급: 불명[1]
출신지: 불명
생일: 불명
나이: 불명
혈액형: 불명
가족 관계: 불명
소지품: 각종 인터네셔널 암즈(International Arms)
만화 포켓몬스터 SPECIAL의 등장인물. 국제경찰로서, 제7장 다이아몬드·펄 편 최후반부에 카메오로 등장하였고, 제8장 플라티나 편의 초반부의 주역으로 활약한다.
원 인물과 마찬가지로 국제경찰이 맞나 의심스러울 정도로 허당끼 있는 모습을 보인다. 그가 사용하는 국제경찰 전용 도구인 '인터네셔널 암즈'가 몇몇개를 제외하면 상당히 낮은 수준의 내구력을 자랑한다. 그 밖에 닌자처럼 바위로 위장을 한다던가 하는데, 너무나도 수준이 낮아서 금방 들통난다. 거기다 플라티나에게 조언을 해주기는 하지만 오히려 플라티나가 혼란스러워 할 정도. 하지만 국제경찰 장관은 '''"완고하고 서투르지만 결과는 확실히 내는 사내다."'''라는 평을 내릴 정도로 훌륭한 국제경찰의 일원.
2. 작중 행보
2.1. 제8장: 플라티나 편에서
플라티나 베를리츠와 함께 '깨어진 세계'에 대한 조사를 하기 위해 배틀에리어에서 만난다. 초반에 플라티나에게 배틀에 대한 조언을 해주지만 오히려 혼란을 불러일으킨다. 그 후 하드 마운틴으로 히도란의 각성을 막기 위해 갔던 맥을 구하러 가지만, 본인도 같이 부상을 당해 후반부까지 등장하지 않는다. 그래도 마지막에 플루토를 자기 손으로 체포하고, 조직을 해체하고 도주한 태홍과 그 간부들을 쫓으려 한다. 그 때 국제경찰 본부에서 다음 임무를 보고받으며, 마나피의 알을 다이아 일행에게 주고[2] 하나지방으로 떠난다.
2.2. 제10장: 블랙·화이트 편에서
포켓몬 리그 8강전에서 베스트8에서 모습을 드러냈다.[3] 8강에서 블랙과 시합을 하지만 결국 지고 말았다. 사실 승부를 위해서라기 보단 플라즈마단에 대한 정보와 같은 베스트8에 들었던 그레이[4] 를 의심하게 되고 그에 대해 조사를 하기 위해 리그에 참가한 것. 그 후 화이트를 인질로 붙잡은 비오를 제압하여 구속하긴 하지만 그 후 비오는 도주한다.
그리고 완전히 레시람을 각성시킨 블랙이 N과 대결을 펼칠 때, 주박사의 아버지를 하늘에 있는 블랙에게 데려가 주는데 도움을 준다.
2.3. 제11장: 블랙2·화이트2 편에서
도주한 플라즈마단의 행적을 찾기 위해 다시 하나지방으로 돌아오는데 자신에게 지원요원이 있다는 소리에 새 후임을 생각하며 그를 만나러 간다. 특유의 말잇기로 랙츠의 기숙사 창문을 통해 그와 만나지만 근처에 있던 펜드라에게 습격을 당하나 랙츠가 일격에 제압해 구조된다. 그리고 훌륭한 부하라며 자신이 상사임을 알리려 하지만 금시초문인 것마냥 반응하는 랙츠의 명령에 다시 한 번 지령서를 확인한다.[5] 당연히 직후 OMG.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장관에게 전화를 하지만 되려 확인사살.
자신을 습격한 펜드라가 야생의 포켓몬 치고는 상당히 강력하다는 랙츠의 말에 자신의 정체를 알고 공격한게 아닌가란 생각을 하며 랙츠를 따라간다. 랙츠의 조력자인 '매지션'과 만나게 되며[6] 그와 함께 훈련도 하며 충고도 받는다. 그러던 중 굉음이 들려 나가보니 정체불명의 물체가 있었고, 그것은 포켓몬이라는 말에 놀라며 제압하기 위해 나선다. 그러나 게노섹트의 돌진을 피하지 못하며 입에서 피를 흘린다.[7] 그 후 랙츠의 명령에 따라 '원 3에리어' 안으로 사람들을 못들어오게 통제한다. 허나 무너지는 빌딩과 게노섹트의 무차별 폭격에 도망치지만 매지션이 가져온 '볼커버'를 수령한 랙츠와 함께 게노섹트 포획작전에 나선다.
상식을 초월한 랙츠의 포획 방법으로 게노섹트는 포획에 성공한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아크로마를 체포하려 했지만, 실패하고 그를 놓치고 만다. 게노섹트 포획이 끝나고 주변에 도망가 있던 시민들이 돌아오고 현장을 수습하며 랙츠와 함께 기숙사로 돌아가는데, 이 때 랙츠에게서 자신이 왜 트레이너 스쿨에 잠입한 이유가 2년 전 사라진 아크로마 머신의 연구 데이터 칩을 가져간 자와 접촉하기 위함이었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그리고 핸섬은 랙츠의 추리를 듣고 트레이너 스쿨에서 남은 단 한 명의 타깃인 화이츠를 감시한다.
며칠 후 랙츠에게 중요한 미션이 있다는 말을 받고 그의 방으로 가 이야기를 듣는다. 바로 칠현인 중 하나인 쟈로가 이 근처에서 목격되었다는 정보를 입수하였고, 그의 신병을 확보하려는 임무였다. 자신은 화이츠와 함께 무슨 연유를 대서라도 학교를 빠져나갈테니 20번도로에서 자신에게 접근하지 말고 대기하라는 내용이었다. 이때 핸섬이 그 이유를 묻지만 랙츠는 자신이 잠입수사를 하는 이유를 알고는 있냐며, 끝까지 민간인으로 있어야 한다며 경고한다. 이후 랙츠와 화이츠 앞에 나타난 토네로스를 보며, 쟈로가 목격되었다는 정보를 통해 지금 이곳에 있을 가능성이 클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화이츠가 정말 플라스마단원이라면 나타난 쟈로를 보고 어떻게든 반응할 것이기에 자신에게 접근하지 말라는 랙츠의 지시를 깨닫고는 화이츠의 주변을 샅샅이 주시한다.
2.4. 제14장: 썬·문 편에서
[image]
썬 문 19화에서 리라와 함께 등장. 20화에서 정보료로 썬이 600만원이라고 제시하자 경악한다. 그 뒤 리라가 울트라비스트가 현재 어디서 뭘하고 있는지 확인해달라고 하자 인터네셔널 암즈 No.5 갤럭시안 제트를 사용해 날아간다.
3. 소지 포켓몬
3.1. 지니고 다니는 멤버
- 삐딱구리 (삐딱구리)
LV: ?/ 특성: ?/ 성격: ?
늘 경찰모자를 쓰고 있는 삐딱구리. 전투능력은 잘 드러나지 않았지만, 베스트8에 들었던 것을 생각하면 평균 이상으로 보인다.
늘 경찰모자를 쓰고 있는 삐딱구리. 전투능력은 잘 드러나지 않았지만, 베스트8에 들었던 것을 생각하면 평균 이상으로 보인다.
[1] 단 경정인 랙츠가 핸섬의 상관인걸로 보아서 경정보다는 아래로 보인다.[2] 작가 두 분이 연재했던 웹툰 '포켓몬 레인저' 시리즈에서 가져온 알. 그래서 분명히 피오레지방이라고 언급한다. 또한 이렇게 세계관이 연결된다는 점 때문에 해당 포켓몬 레인저 만화도 은빛산 수련편과 마찬가지로 스페셜 시리즈의 일부로 간주되는 경우도 있다.[3] 이 때 딸기코 안경에 삼드로란 이름으로 변장을 하긴 했지만, 그 후 걸려온 국제경찰 본부에서 변장 하고 뭐 하고 있냐며 단박에 들통난다. [4] 칠현인 중 비오.[5] 랙츠의 계급은 경정으로 핸섬이 비간부 직급이라면 최소한 3계급은 차이가 난다.[6] 이 과정에서 외부인을 끌어들이고, 막대한 자금까지 써가는 랙츠를 보고 어이를 상실한다.[7] 이 사람은 엘레이드의 기습적인 리프블레이드도 잘만 피했던 사람임을 기억하자. 그런데 랙츠는 피한 것도 모자라서 게노섹트의 등을 붙잡고 이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