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힐마
1. 개요
아이슬란드의 배우
2. 활동
1995년 아이슬란드에서 배우활동을 처음 시작했다. 하지만 2000년대 초반에는 잠시 연기활동을 멈추었다가 2007년 영화《Veðramót》를 통해 영화제 노미네이트에 오르면서 호평을 받으며 다시 연기 연기활동을 다시 시작하였으며 2010년 드라마 《Hamarinn》를 통해서 주연배우로 첫 작품을 마쳤고 미드 《다빈치 디몬스》의 바네사 역으로 유명해졌으며 2019년 영화 《모털 엔진》을 통해 전세계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스칼렛 요한슨과 엘리자베스 데비키 및 인도의 디피카 파두콘, 중국의 안젤라 베이비, 한국의 배두나 등 14개국 14명의 여배우가 참여한 vogue 3월호 커버에 아이슬란드 여배우로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