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데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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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스트레일리아의 배우로 2013년 개봉한 영화 위대한 개츠비에서 조던 베이커 역을 맡아 얼굴이 알려졌다. 2017년에는 마블 스튜디오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에서 아이샤 역을 맡았다.
프랑스 파리에서 폴란드인 아버지와 아일랜드계 호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모님 둘다 발레 무용수였는데 공연을 하면서 만났다고 한다. 5살 때 가족과 호주 멜버른으로 이주했다.
2018년 칸 영화제에서 신인상격인 '트로페 쇼파르'를 조 알윈과 함께 수상했다.
2. 출연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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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가 191cm다. 낮은 굽 신발을 신고도 184cm의 헨리 카빌보다 확연하게 크며 196cm의 아미 해머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이때문에 가오갤에서는 외계인 여신에 딱 어울리는 캐릭터를 소화했으며, 신체의 장점을 살려 모델로도 활동했다. 출연하는 영화에서도 장신을 따로 보정하지는 않는걸로 보이며, 영화 테넷에서는 남자 배우들을 모조리 내려다보는 역할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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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적이고 카리스마 있는 얼굴의 소유자다.
[1] 모델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