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볼트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구원의 나무 뒤에 있던 돌덩이는 희대의 '''X미식''' 헬볼트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둘 다 뽑으면 눈물나는 미식레어라는 점에서 돈법사의 깨알 같은 배치. 원래 트레이벤의 대성당이 있던 자리가 폐허가 돼있다. 그 사이에 완전히 함락된 트레이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설정상 은덩어리며 그 재료는 이니스트라드의 달에서 떨어진 조각.
많은 사람들이 콤보로 이용해보려고 연구해봤지만 실패. 상대방 생물 추방은 확실히 강력하지만 7발비라는 점에서 그냥 사용하지 말라는 능력이고(똑같은 능력인 Oblivion Ring과 비교해보면...) 7발비짜리 추방을 쓰고 싶다면 플레인즈워커 Karn Liberated가 백만배 유용하다. 내 생물 추방은 1발비밖에 안하지만 '''내 생물을 추방해야 할 일이 있을 리가.'''
딱 하나 발견된 유용한 사용방법은, '''천하멸절검'''을 쓸때 폭파되기 직전 생물 하나 숨겨놓기. 물론 천하멸절검과 얽혀있다는 점에서 이미 막장이다.
스토리 상으로 이 안에 실종된 희망의 천사 아바신이 갇혀있었다. 악마 그리즐브랜드를 안에 봉인시키려다 그리즐브랜드의 발악으로 같이 봉인되었다. 그리즐브랜드는 이 여인이 죽이려고 찾아다니고 있으니까 이 여인이 헬볼트를 부수면 해피엔딩해피엔딩~ 결국 블럭의 마지막 세트 '아바신의 귀환'에서는 헬볼트가 부서지고 아바신이 귀환한 이후 스토리를 담고 있다.
참고로 이것을 부수려고 그렇게 노력한 베일의 릴리아나가 직접 못 부순 이유는 '''흑색 마도사는 아티를 못 뽀개는 게임밸런스'''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나중에 알려진 이야기로, 이 안에 무슨 이유에서인지 나히리가 갇혀있었다고 한다. 이후 헬볼트가 깨지고 나히리가 깨어나면서...
구원의 나무 뒤에 있던 돌덩이는 희대의 '''X미식''' 헬볼트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둘 다 뽑으면 눈물나는 미식레어라는 점에서 돈법사의 깨알 같은 배치. 원래 트레이벤의 대성당이 있던 자리가 폐허가 돼있다. 그 사이에 완전히 함락된 트레이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설정상 은덩어리며 그 재료는 이니스트라드의 달에서 떨어진 조각.
많은 사람들이 콤보로 이용해보려고 연구해봤지만 실패. 상대방 생물 추방은 확실히 강력하지만 7발비라는 점에서 그냥 사용하지 말라는 능력이고(똑같은 능력인 Oblivion Ring과 비교해보면...) 7발비짜리 추방을 쓰고 싶다면 플레인즈워커 Karn Liberated가 백만배 유용하다. 내 생물 추방은 1발비밖에 안하지만 '''내 생물을 추방해야 할 일이 있을 리가.'''
딱 하나 발견된 유용한 사용방법은, '''천하멸절검'''을 쓸때 폭파되기 직전 생물 하나 숨겨놓기. 물론 천하멸절검과 얽혀있다는 점에서 이미 막장이다.
스토리 상으로 이 안에 실종된 희망의 천사 아바신이 갇혀있었다. 악마 그리즐브랜드를 안에 봉인시키려다 그리즐브랜드의 발악으로 같이 봉인되었다. 그리즐브랜드는 이 여인이 죽이려고 찾아다니고 있으니까 이 여인이 헬볼트를 부수면 해피엔딩해피엔딩~ 결국 블럭의 마지막 세트 '아바신의 귀환'에서는 헬볼트가 부서지고 아바신이 귀환한 이후 스토리를 담고 있다.
참고로 이것을 부수려고 그렇게 노력한 베일의 릴리아나가 직접 못 부순 이유는 '''흑색 마도사는 아티를 못 뽀개는 게임밸런스'''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나중에 알려진 이야기로, 이 안에 무슨 이유에서인지 나히리가 갇혀있었다고 한다. 이후 헬볼트가 깨지고 나히리가 깨어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