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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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현대해상화재보험주식회사
'''영문명칭'''
Hyundai Marine & Fire Insurance Co., Ltd
'''설립일'''
1955년 3월 5일
'''기업형태'''
'''대기업'''
'''업종명'''
손해보험
'''대표이사'''
조용일, 이성재
'''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63 (세종로)
'''자산총액'''
약 40조 1,221억 원(2017년)
'''당기순이익'''
약 4,728억 원(2017년)
'''지급여력비율'''
186.8%(2017년)
'''상장유무'''
상장기업
'''상장유형'''
외부감사법인, 유가증권시장상장법인
'''상장시장'''
유가증권시장(1989년 ~ 현재)
'''편입지수'''
코스피지수
KRX100지수
KOSPI200지수
'''종목코드'''
001450링크
'''홈페이지'''
현대해상 홈페이지[1] 현대해상노조 홈페이지
[image]
현대해상 광화문 신사옥 전경

'''마음이 합니다.'''

1. 개요
2. 역사
3. 역대 임원
4. 역대 마스코트
5. 사건사고
6. 노동조합
7. 기타
8. 계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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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범 현대그룹 계통의 손해보험회사. 매출 및 자산규모에서 손해보험업계 2위를 기록하고 있다.

2. 역사


1955년 3월, 장건식 창업주가 동방해상보험을 세웠다. 1962년 12월 한국손해재보험공사와 합병하여 동방해상화재보험으로 사명 변경 후 1970년 서울통상에 인수되었다. 국내 손해 보험사로는 최초로 1976년 일본 도쿄에 지사를 설립하여 일본 보험 시장에 진출하였다. 또한 영국 런던, 미국 뉴욕 등에도 지사를 개설하는 등 해외에 여러 지사를 두고 있다. 1980년 모기업인 서울통상이 아파트 건설업체 라이프주택개발에 회사를 넘기면서 1980년 5월 동방화재해상보험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1983년 현대그룹에 인수된 뒤 1984년 광화문 신사옥으로 이전했고 1985년 10월 현대해상화재보험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1999년 1월, 현대그룹에서 분리되어 독립하면서 CI를 변경하였다.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7남 정몽윤 회장이 현대그룹에서 분리 후 현대해상화재보험을 모체로 현대해상화재보험그룹을 설립하여 현대해상, 현대해상투자자문 등 9개의 계열사를 거느리는 거대금융그룹으로 자리잡았고, 2015년 7월 현대하이카다이렉트손해보험을 흡수합병하였다.

3. 역대 임원


  • 대표이사 회장
    • 최준규 (1970~1973)
    • 박찬용 (1973~1975)
    • 조일벽 (1982~1983)
  • 회장
    • 이현태 (1988~1992)
  • 대표이사 부회장
    • 이철영 (2016~2019)
    • 조용일 (2020~)
  • 대표이사 사장
    • 장진환 (1955~1961)
    • 김성섭 (1961~1962)
    • 임헌평 (1962~1969)
    • 박찬용 (1969~1973)
    • 정원표 (1973~1974)
    • 박노열 (1974~1977)
    • 한무협 (1977~1982)
    • 이현태 (1985~1988)
    • 정몽윤 (1988~1996)
    • 김호일 (2001~2004)
    • 하종선 (2004~2007)
    • 이철영 (2008~2010/2013~2016)
    • 서태창 (2008~2013)
    • 박찬종 (2016~2019)
    • 이성재 (2020~)
  • 대표이사 부사장
    • 이재희 (1983~1985)
    • 김호일 (1996~2001)
    • 이철영, 서태창 (2007)
    • 박찬종 (2013~2016)

4. 역대 마스코트


  • 퍼스티 (2000~)
  • 마음봇 (2017~)

5. 사건사고


  • 2012년 금융감독원은 현대해상 임직원 20명을 위규 영업 및 비자금 조성 문제로 징계하였다.
  • 2016년 현대해상 중국 법인이 500억 규모 재보험금 지급 소송 1심에서 패소하였으나 2심에서 승소해 재보험금 480억원을 지급받았다.
  • 2016년 5월 현대해상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지점이 보험갱신 증권 미발급을 이유로 보험금 지급을 거부한 일이 있었다. 지점은 보험판매원에게, 보험판매원은 지점에게 책임을 떠넘겨서 고객의 입장만 난처해졌다는 것이 중론이다. 결국 보험설계사의 과실이 인정되어 해당 고객은 보험금을 청구 받을 수 있었다.
  • 2016년 7월 강원도 정선군 42번 국도에서 중앙선을 넘은 1톤 트럭이 연쇄추돌사고를 일으켰고 이 사고로 30개월, 10개월 남매를 데리고 강릉에 있는 소아과로 진료받으러 가던 결혼 3년차 신혼부부가 사망하고, 남매만 겨우 생명을 건졌는데 가해차량 1톤 트럭의 보험사인 현대해상측이 약관을 이유로 남매에 대한 보험금과 간병비 지급을 거부하였다. 이는 아기들의 장해 판정이 확정되지 않아 약관상 지급기준에 해당되지 않아 발생한 일로 이후 내부검토를 거쳐 보험금이 지급되었다.

6. 노동조합


  •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현대해상화재보험지부: 민주노총 소속.

7. 기타


  • 보험판매원(또는 보험설계사)을 '하이플래너'로 통칭한다.

  • 2018년부터 메가박스 비상대피 안내영상 스폰서로 활약중이다.

8. 계열사


  • 현존
    • 현대C&R
    • 현대하이카손해사정
    • 현대하이라이프손해사정
    • 현대HDS
    •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1] 2016년 12월 이후 오픈브라우저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