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도와줘!
케이비온라인에서 2011년에 만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모바일 게임.
안드로이드에서 보기 드문 소셜 네트워크 게임을 표방한 게임이라고 하지만, 실제 게임 내용은 배틀로얄 종류 웹게임에 액션성을 가미한 것에 더 가깝다.
플레이어는 '형'이 되어서 자신의 '동생'을 도와주는 게임으로, 동생의 스케줄을 짜 주면서 동생이 스케줄 수행 중에 각종 NPC들한테 처맞을 때 그 NPC 몹들한테 동생의 복수를 하면서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물론 NPC하고만 붙는게 아니라, 게임 진행 중 다른 플레이어와 시비가 붙을 수 있고, 다른 플레이어의 습격을 당할 수 있으며, 다른 플레이어한테 당한 것에도 복수를 할 수 있고, 혼자서 벅차면 자신의 친구한테 복수를 의뢰하거나, 아니면 현상수배를 할 수 있다.
대사창에서 동생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 '이런 동생을 도와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 때도 많다(?)
2012년 5월에, 같은 게임 시스템으로 동생이 '''여동생'''으로 바뀐 '''오빠!도와줘!''' 라는 버전이 출시되었다. 이쪽은 대놓고 덕들을 노린 버전(...)
안드로이드에서 보기 드문 소셜 네트워크 게임을 표방한 게임이라고 하지만, 실제 게임 내용은 배틀로얄 종류 웹게임에 액션성을 가미한 것에 더 가깝다.
플레이어는 '형'이 되어서 자신의 '동생'을 도와주는 게임으로, 동생의 스케줄을 짜 주면서 동생이 스케줄 수행 중에 각종 NPC들한테 처맞을 때 그 NPC 몹들한테 동생의 복수를 하면서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물론 NPC하고만 붙는게 아니라, 게임 진행 중 다른 플레이어와 시비가 붙을 수 있고, 다른 플레이어의 습격을 당할 수 있으며, 다른 플레이어한테 당한 것에도 복수를 할 수 있고, 혼자서 벅차면 자신의 친구한테 복수를 의뢰하거나, 아니면 현상수배를 할 수 있다.
대사창에서 동생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 '이런 동생을 도와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 때도 많다(?)
2012년 5월에, 같은 게임 시스템으로 동생이 '''여동생'''으로 바뀐 '''오빠!도와줘!''' 라는 버전이 출시되었다. 이쪽은 대놓고 덕들을 노린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