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 가우텐겐시스
'''Homo gautengensis'''
[image]
[image]
'''호모 가우텐겐시스''' (''Homo gautengensis'')는 사람속(''Homo genus'')에 속하는 멸종된 화석 인류의 한 종이다.
이 종은 남아프리카 일대에서 발생하여 신생대에 오늘날의 남아프리카 전역에서 주로 남아프리카 공화국 지대를 무대 삼아 살았다.
1930년대, 남아프리카 일대에서 브룸(Broom)과 로빈슨(Robinson)에 의해 이 종의 화석이 최초로 발견됐다.
2010년 5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가우텡(Gauteng)에 위치한 스테르크폰테인 동굴(Sterkfontein Caves)에서 인류학자(anthropologist)인 박사 대런 커노(Dr. Darren Curnoe)에 의해 발견됐다.
호모 하빌리스(''Homo habilis''), 호모 에르가스테르(''Homo ergaster''), 오스트랄로피테쿠스(''Australopithecus'')의 일부 화석들이 이 종에 포함된다고 주장되고 있다.
[각주]
[image]
[image]
1. 개요
'''호모 가우텐겐시스''' (''Homo gautengensis'')는 사람속(''Homo genus'')에 속하는 멸종된 화석 인류의 한 종이다.
이 종은 남아프리카 일대에서 발생하여 신생대에 오늘날의 남아프리카 전역에서 주로 남아프리카 공화국 지대를 무대 삼아 살았다.
2. 화석
1930년대, 남아프리카 일대에서 브룸(Broom)과 로빈슨(Robinson)에 의해 이 종의 화석이 최초로 발견됐다.
2010년 5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가우텡(Gauteng)에 위치한 스테르크폰테인 동굴(Sterkfontein Caves)에서 인류학자(anthropologist)인 박사 대런 커노(Dr. Darren Curnoe)에 의해 발견됐다.
3. 논란
호모 하빌리스(''Homo habilis''), 호모 에르가스테르(''Homo ergaster''), 오스트랄로피테쿠스(''Australopithecus'')의 일부 화석들이 이 종에 포함된다고 주장되고 있다.
4. 참고 링크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