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문쿨루스(신비아파트 시리즈)
1. 소개
'''Homunculus'''
12화에 등장한 귀신으로 하리의 같은 반 친구였던 김동진이라는 아이[1] 가 자신만의 친구를 만들기 위해 과학실에서 연금술을 사용해 만들어낸 귀신. 김동진이 호동이란 이름을 붙여주었다. [2] 외눈에 대두인 작은 아이 모습을 하고 있고, 화가 나면 몸집이 커지는 능력과 분신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있다. 일명 만들어진 자, 작은 인간이라고도 부른다.[3]'''“난 호문쿨루스, 나랑 친구해줘~!”'''
2. 작중 행적
원래는 자신을 만든 김동진을 잘 따르고 그의 이야기를 듣던 얌전한 귀신이었다. 그러나 김동진이 호문쿨루스에게 자기 학교 구경을 시킬때 부터 불안한 모습을 보이더니 김동진에게 험한 말을 한 학생을 습격하고 자기 외에 동진과 친한 하리 일행에게 질투를 느껴 마찬가지로 공격하지만, 결국 전투 끝에 최강림에게 봉인당한다. 동진이와 가은이, 그리고 현우를 차례대로 납치해 학교에 감금하고[4] 하리 일행과의 전투에서 최강림도 어깨에 상처를 입고 검이 부러진 채 밀리게 만드나 신비가 만든 방어막에 잠시 저지당하고, 그 사이 하리가 소환한 환마귀에 의해 본체가 발각되어 최강림의 부적공격에 당한다. 최강림에게 봉인당해 고스트볼이 없으며 그 후로 등장도 없다. 아깝다 여담이지만 상당한 얀데레 기질이 있다. 21화에서 지하국대적 소멸 의식에 사용된 8대 악귀 중 하나.
3. 기타
- 의도적으로 그리고 연금술로 탄생한 첫 귀신이다. 의도적으로 만든 다음 귀신은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두 번째 이야기에서 인형술사가 만든 각귀와 파르켈이 만든 최종보스 오피키언이 있고 연금술로 탄생한 다음 귀신은 동 시즌의 자간이 있다.
- 등장 후 4년 후, 신비아파트 게임인 고스트워의 마스코트가 되었다. 이에 따라 호문삼형제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