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텔(외모지상주의)/분열 후

 









'''호스텔'''
'''Hostel'''

[image]
'''강동의 前 4대 크루'''
'''큰아빠'''
'''왕오춘, 장현'''
'''간부'''
'''팽진양, 곽청호, 공영훈, 허영미, 박세림, 채원석, 조응구, 강탱구'''
'''산하 단체'''
'''가출팸'''
'''주 사업'''
'''가출팸, 장물 판매, 인신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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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헤드'''
'''왕오춘, 박세림, 장현'''
'''역대
산하 단체'''
'''가출팸, 천량지부, 천량팸'''
'''역대
주 사업'''
'''가출팸, 장물 판매, 인신매매'''

1. 개요
2. 작중 행적
2.1. 노숙자 (191화~194화)
2.2. 갓독 (199화~213화)
2.3. 가출팸 (219화~231화)
5. 조직원
6. 기타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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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웹툰외모지상주의》에 등장하는 크루.

2. 작중 행적



2.1. 노숙자 (191화~194화)


마지막에 점박이가 호스텔로 향하며 호스텔에 대한 떡밥을 던졌다.

2.2. 갓독 (199화~213화)


호스텔은 내부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항상 수금이 미달이 나는 듯. 종건과 준구는 일해회가 1억 채우는 건 당연하게 여기고 호스텔은 '''또''' 미달이라 하는 걸 보면 호스텔 쪽의 수금엔 별 기대 안 하는 모양이다.
헤드였던 장현은 오래전에 크루를 탈퇴하고 잠적해서 착실하게 살아가는 중이고 호스텔은 내분을 진압할 만한 인물도 없어서 내분이 끊이질 않았던 모양이다.

2.3. 가출팸 (219화~231화)


장진혁은 호스텔A와 B 양측에 접근하여 장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거래를 제안한다.
전 헤드인 장현의 문신도 대문자 H로 밝혀지며 내분 전에는 호스텔B가 본래의 호스텔임이 드러났다.

3. 호스텔A



왕오춘이 '''큰아빠(헤드)'''로 있었던 크루. 자세한 건 항목 참고.

4. 호스텔B



장현이 '''큰아빠(헤드)'''로 있었던 크루. 자세한 건 항목 참고.

5. 조직원



5.1. 호스텔A




5.2. 호스텔B




6. 기타


  • 호스텔의 특이한 점은 다른 크루보다 범죄의 제한에서 벗어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호스텔이 가출팸을 기반으로 한 철저한 점조직으로 되어 있어[1] 경찰의 추적을 받을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어서이다. 실제로 불법도박이나 대포통장을 하던 빅딜과 갓독은 그 사실이 걸리자마자 바로 후보에서 탈락해버렸다. 그러나 호스텔은 범죄조직으로 유명한데도 종건과 준구는 상납금이 빈다고 짜증 내는 것 외에는 딱히 간섭하지 않았다. 독자들은 처음에는 호스텔의 범죄가 리스크가 적어서 그럴 것으로 추측했지만 호스텔은 대포폰을 이용한 명의도용, 장물아비 등 더 악질적인 범죄를 여럿 저지르고 있었다. 현실이라면 전담수사팀이 꾸려지고 청장이 기자회견을 해도 이상하지 않은 수준이다. 그러나 호스텔은 상납금은 다른 크루보다도 적고 갓독 이상으로 내부분열 중인데도 종건들이 사태 정리에 개입했다는 정황이 전혀 없다. 빅딜과 갓독처럼 직접 나서서 크루 상층부를 작살내버린 경우와는 대비된다. 이는 호스텔의 점조직 시스템의 안전성이 그만큼 확실하며 통합될 경우에 잠재력이 있다는 것이다.[2]

7. 둘러보기



[1] 대부분의 가출팸 아빠들은 왕오춘을 실제로 본 적 없고 대다수는 이름과 얼굴조차 모른다. 호스텔의 존재와 온갖 정보를 미리 알고 그들에게 접촉한 점박이는 왕오춘의 이름과 얼굴까지는 알고 있었지만, 점박이가 왕오춘을 실제로 본 건 '가출팸' 편 시점이 처음이었다.[2] 성립과정에서 종건의 후한 평가의 이유가 나오는데 과거 시점인 걸 고려해도 김기명, 성요한, 권지태의 장점을 모두 갖춘 간부진들은 잠깐이나마 종건을 밀어붙였고 왕오춘이 생각했다고 오해받았지만, 점조직 형태의 가출팸 계획은 다른 크루들이 오랫동안 수고를 들인 머릿수 문제와 돈벌이를 금방 충당할 거라는 기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