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빔
포켓몬스터의 기술.
염동력의 상위호환. 3세대까지는 사이코키네시스 다음가는 에스퍼 특수기로 자리매김하고 있었다. 엄밀히는 3세대부터 사이코키네시스보단 낮지만 이보다 높은 위력을 지닌 신통력이 존재하긴 했으나, 배우는 포켓몬이 정말 극소수였기 때문에, 이 낮은 위력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2인자였다. 특히 1세대에선 초반에 얻는 버터플이 배울 수 있는 가장 강한 특수기였다.
하지만 위력이 너무 낮고, 혼란에 걸릴 확률도 10%에 불과해 실전에서는 절대로 쓰지 않는다. 거기다가 위력이 딱 5높기 때문에 테크니션 보정도 받지 못한다.
여담으로, 1세대 윤겔라가 쓸 때의 이펙트는 숟가락에서 빔이 나가는 것처럼 보였다.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에서는 원거리 공격기로 나오며, 자력으로 배우는 포켓몬들이 꽤 많아서 상당히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6세대부터는 1, 2세대에 썼던 8비트 효과음이 돌아왔다.
염동력의 상위호환. 3세대까지는 사이코키네시스 다음가는 에스퍼 특수기로 자리매김하고 있었다. 엄밀히는 3세대부터 사이코키네시스보단 낮지만 이보다 높은 위력을 지닌 신통력이 존재하긴 했으나, 배우는 포켓몬이 정말 극소수였기 때문에, 이 낮은 위력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2인자였다. 특히 1세대에선 초반에 얻는 버터플이 배울 수 있는 가장 강한 특수기였다.
하지만 위력이 너무 낮고, 혼란에 걸릴 확률도 10%에 불과해 실전에서는 절대로 쓰지 않는다. 거기다가 위력이 딱 5높기 때문에 테크니션 보정도 받지 못한다.
여담으로, 1세대 윤겔라가 쓸 때의 이펙트는 숟가락에서 빔이 나가는 것처럼 보였다.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에서는 원거리 공격기로 나오며, 자력으로 배우는 포켓몬들이 꽤 많아서 상당히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6세대부터는 1, 2세대에 썼던 8비트 효과음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