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수호전 티어크라이스/등장인물

 


1. 표시
2. 시트로마을
3. 퓨리 로어
4. 리지드 포크
5. 포퍼스족
6. 스크라이브
7. 쟈남 마도 제국
7.1. 제 1 황비
7.2. 제 2 황비
7.3. 제 3 황비
8. 아스트라시아 왕국
9. 한길 협회
10. 램블
11. 라이테르실트 연합왕국
12. 테하 마을
13. 로노마쿠아
14. 북진황국
15. 그레이리지 마을
16. 동쪽대륙


1. 표시



108성이 아닌 사람

2. 시트로마을


주인공과 초기 멤버들이 자란 곳. 하지만 스토리가 진행되면 시스카, 야다마, 키미야 영입을 제외하면 마을 자체는 더 갈 일이 없다.그래도 대사가 자주 바뀌는 편이라 보는 재미는 있다.

3. 퓨리 로어


수인 종족. 공격력과 민첩성이 좋지만 마법능력은 당연히 별로고, 전사로서도 순수 공격력과 방어력, 체력이 리지드 포크에 비해 밀려서 묘하게 안 좋은 종족이다.
무기도 손톱과 주먹 제한이라 후반부에 좋은 무기도 끼기 힘들다. 하지만 의뢰에 파견하기 가장 좋은 종족이다. 그래도 속도가 좋아서 최종전까지 쓴 유저들도 있어서 의견이 갈리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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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거(성우 :키우치 히데노부) ★
가장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퓨리로어 족.
다른 세계에서 게이트를 통해 실수로 떨어졌는데 그게 협회의 영지라서 괴물취급 받으면서 도망치는걸 주인공 일당이 구해주게 된다.
주인공의 세계에서 처음으로 자신을 인간으로 대우해주는 주인공과 친해지게 되고 나중에 포퍼스족 설득에도 큰 도움이 된다.
후에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데 성공하고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지만 쿠거의 세계가 멸망하면서 사망.
그 후 용맹한 포효의 서의 환영에서 최후를 맞는 모습을 보이고 서를 통해 본 주인공은 잠시 슬픔에 잠긴다.
서에 나온 것을 보면 천괴성이었는 듯 싶다.
그리고 중후반에 용맹한 포효의 서를 탈취당하고 이식당한 인물이 등장하는데...

4. 리지드 포크


거인[1]이며 뿔이 달려있는 종족[2]. 작중 설정상 가장 힘이 세며 체력과 방어력이 높고 공격력도 상당하고, 쌍둔기를 드는게 가능한 종족. 다만 마법쪽 능력이 꽝이라 마법공격 맞으면 상당히 아프다. 그래도 체력이 튼튼해서 어느정도 커버되는 편이다. 주로 "세계를 있는 그대로"라는 이념을 가진 종족이다. 얼핏 보면 보수주의같지만, 사회가 아니라 세계의 순리를 따라하는 쪽이다. 이런 탓에 한길 협회와 협력하나, 주인공의 설득과 한길 협회의 진실로 인해 주인공 일행에 동참한다. 힘이 다른 종족들보다 강해서 소피아 구출전의 모래괴물과 호박의 서와 융합된 소피아를 공격할수가 있다.
퓨리 로어와 달리 속도와 운이 낮아 퓨리 로어보다 공격를 늦게하지만, 방어력이 높아 퓨리 로어보다 튼튼하다.
스킬면에서는 유용한 모래사태와 붕진탄같은 언밸러스 배율 데미지있는 스킬이 있어서 느리지만 강력한 리지드 포크의 힘을 상징한다.

5. 포퍼스족


이족보행하는 돌고래와 비슷한 종족. 머리를 보면 여자인지 남자인지 구별이 가능하다. 걸을 때마다 몸이 뒤뚱뒤뚱 거리는데 상당히 귀엽다(!) 다만 능력치는 안습의 폭풍우라 애정이 없으면 키우기 힘들다. 네이라를 제외한 나머지의 이름들이 비슷하게 만들어졌다.

6. 스크라이브


수해 속에 살며 서의 비밀을 지키는 민족. 그들이 몸에 새기는 선각은 기억의 변화를 막는다.[3] 마법적인 능력이 평균적으로 좋고 활 등 원거리 무기사용이 가능한 캐릭터가 많지만 합류시점에 비해서 별로 좋지 않게 느껴지는... 그런 종족이다. 참고로 이들이 원래 나타난 장소는 바로 사이너스이다. 벨프레드에게 서에 대해 알려주었으나 그가 서의 힘을 이용해 한길 협회를 만들어 나쁜 짓을 일삼자 다신 그런 실수를 하지 않겠다며 은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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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오 콴 ★
스크라이브의 족장이지만 주인공 일행을 구해주느라 힘을 소모해서 죽는다. 리우에게 '선각의 서'를 넘기고 다음 족장으로 임명한다.

7. 쟈남 마도 제국


마도 기술이 발달한 대제국. 수도는 '''엘 쿼럴'''. 작중 초반부터 언급되고 접점이 생기는 지역이지만 후반부에는 협회에 의한 세계의 융합으로 사막화가 되면서 사라지게 되므로 진 엔딩을 위해 관련인물들을 미리 꼬셔둬야 한다. 사라진 뒤에만 발견할 수 있는 동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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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나슈 8세(성우 :후지와라 케이지) ★
쟈남 제국의 황제.세 명의 아내를 데리고 있으면서도 네번째 아내로 크로데킬드를 노리고 있다. 호탕한 황제처럼 보이지만 세 명의 아내를 자연스럽게 서로 이간질 시켜 이익을 얻는 것이나 심지어 주인공들과 크로데킬드의 검사단도 자연스럽게 그러나 본인들은 인지못하게 수족으로 부리려는 등 알고보면 권모술수의 대가다.[4]후에 크로데킬드를 침실로 끌고 가려다 맞고 기절한다.[5] 그 후 병사들을 이끌고 주인공을 추격하지만 패배하고, 자신을 어쩌지 않고 그냥 사라지는 주인공들을 보며 부하들을 모아 쫒아서 잡을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웃으면서 보내준다. 인간성이 나쁘다고 할수없고 좋다고도 할수도 없으나 한 제국을 다스리는 황제로서의 격과 머리를 가진 것은 확실한 자. 성우때문인지 그 능글거림과 카리스마가 더 부각된다. 여담이지만 이 일 이후 황제 본인은 주인공의 그런 짓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싫어하지 않지만 제국 백성들은 주인공들을 아예 협회와 비슷하거나 이상으로 부정적으로 본다.그 후,주인공이 크로데킬드의 나라를 탈환하기 전까지는 적도 아군도 아닌 관계로 있다가 탈환후에 주인공에게 동맹은 아니지만 적도 아닌 제 3의 세력으로 간주하겠다고 한다. 한번에 협회를 공격할 계획이었으나 제국이 통째로 사라져버리면서 같이 사라진다.

7.1. 제 1 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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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이라(성우 :오리카사 아이) ★
첫째 황비로 마도병단의 총사령관. 호탕하고 가식을 떨지 않는 성격으로 공과 사를 확실히 구분한다. 하지만 제국군의 공적만 중시하고 주인공 일행과 명야의 검사단에게 부담을 지우는 일면도 있다. 제 4황비가 될지도 모르는 크로데킬드를 경계한다.

7.2. 제 2 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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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즈란 ★
마나릴의 어머니. 제2황비 황제의 총애를 받기 위해 제국 마도기술 연구에 박차를 가한다. 딸인 마나릴을 혹사시키면서까지 성과를 내려고 하지만, 훗날 주인공이 마나릴을 데려갈 때 일부러 독설을 내뱉어 딸이 빨리 떠나도록 유도한다. 후에 제국의 책의 힘으로 사라지려 했을 때 자신을 희생시켜 책의 힘으로 어떻게든 건물만은 유지시켰다. 살샤빌이 살아남은 것도, 제국유적을 남겨놓은 것도, 샴스의 기억을 되살린것도 모두 이 인물의 공이다.

7.3. 제 3 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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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이아 ★
샴스의 어머니이자 3황비. 살사빌 왕국 출신이며, 개인적으로 뛰어난 업적과 일을 하고 있는 샤이라나 리즈란을 싫어하며 열등감 비슷한 감정을 느끼는 듯 하다. 이때문에 황제의 총애를 받고 아들을 다음 황제로 세우기 위해 살샤빌 총독인 부모님에게 종종 무리한 요구를 한다. 쟈남 마도 제국이 사라지면서 같이 사라졌고 이로 인해 다냐슈 3세의 하나뿐인 아내이자 마나릴의 어머니로 이미 죽은 것으로 인식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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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루르 ★
크레이아의 아버지. 마찬가지로 살사빌 왕국 출신이며, 딸의 무리한 부탁을 어찌저찌 해결해가며 살사빌 총독부에서 살아가던 중, 쟈남 마도 제국이 사라지면서 총독부는 왕궁으로 바뀌고 샴스와 [6]의 할아버지로서 살사빌 왕국을 다스리고 있다. 여담으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명군으로써 존경을 받고있다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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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루타 ★
크레이아의 어머니. 쟈남 제국에 시집 간 딸을 걱정하지만, 쟈남 제국이 사라지면서 전부 잊어버리게 된다.

8. 아스트라시아 왕국


무를 숭상하는 작은 국가.[7] 수도는 '''파라몬'''. 이 나라를 상징하는 각인으로 '독수리'시리즈가 있으며 캐릭터 스토리상 이 왕국 이름이라도 언급되면 최소한 '기본형 독수리' 각인은 가지고 있다. [8] 그렇지만 가끔 아스트라시아 출신이 아닌 몇몇 인물들도 독수리 기술을 배우기도 한다. 독수리 시리즈는 데미지 배수는 랜덤이지만 별다른 페널티가 없기에 사용이 편리한 각인이지만 보다시피 진정한 독수리를 가진 크로데킬드, 프레데군드 , 무르겐트과 3.0은 없지만 2.5 데미지 배수를 가진 로베르트, 균형+쇄진탄 콤보의 군트럼이 있어 사실 독수리 기술도 엄연히 말하자면 잉여스러운 특성이다.(...) 특히 메르비스는 안습. 또 다른 종족특성으로 쌍검'''만'''[9] 사용이 가능해 전사계 캐릭터들 중에서도 공격력 하나는 최고치를 찍는다.
원래는 협회에 점령되어 협회를 막으려고 파라몬으로부터 떨어져있던 크로데킬드를 포함한 패잔병들이 스스로명야의 검사단로 명명하고 주인공과 독립군 덕분에 독립한다.
이미지는 중세 유럽+일본식 무장으로 아주 와패니즈에 쩔은 모습이다. 다만 건물양식은 서양식에 브금도 일본식이 아니라서 어느정도 괴리감이 있다.


9. 한길 협회


유일왕을 강림시켜 안식을 찾는다는 사상을 전파하는 만악의 근원. 작중 초반부터 끊임없이 충돌하게 되는데 의외로 영입가능한 멤버가 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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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프레드(성우 :아리모토 킨류) ★
한길 협회의 수장. 처음에는 사람들을 속이고 이용하는 사이비종교의 교주같은 느낌이지만… 첫번째 세계의 융합으로 인해 가족을 잃고 가족과 함께 하는 행복을 되찾기 위해 유일왕을 불러낸다 그 후 유일왕이 보여주는 환상속에서 죽은 가족들과 행복한 순간을 보내는 나날을 끊임없이 반복하고 있었으며[10] 이런식으로나마 행복을 구하는 인간들을 막을 권리는 없다고 주장하지만 반대로 주인공은 너야말로 사람들의 미래를 빼앗을 권리는 없다며 맞선다. 서의 힘으로 주인공 일행과 맞서 싸우지만 패하고 가족들의 환상과 함께 사라진다. 처음 이미지와 달리 결국 그도 세계융합의 피해자이기에 그의 최후는 플레이어에게 씁쓸한 맛을 안겨준다. 또한 진정한 유일서를 손에 넣은 뒤에 나이를 먹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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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논 ★
사서1. 가만 있으면 잘 생겼는데 화낼 때 얼굴이.... 초반에는 주인공 일행과 대립하며 위협적인 적이었지만 결국에는 패배하고 나중에 푸른 유전의 서를 몸 속에 이식받고 용과 닮은 마물로 변해 주인공 일행의 네이라 부대를 공격하지만 패배하고 소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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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거스 ★
사서2. 코논의 동료지만 제멋대로인 코논을 한심스럽게 생각하는 감시인. 역시 초반에는 위협적인 적이었지만 패배하는데, 이쪽은 더 안습하게도 1:1로 싸워서 진다....코논과 마찬가지로 고결한 강철의 서를 이식받아 거인의 모습을 한 마물로 변해 로건,제일이 있는 그레이리지쪽 부대를 공격하지만 패배하고 소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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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어즐리(성우 :야마자키 타쿠미) ★
프레데군드를 협회로 끌어들인 장본인이자 점령된 파라몬의 실세. 후에 프레데군드가 항복하자, 도망나와 파라몬를 공격하다가 프레데군드에게 격퇴당한 후에 사이너스 전투에서 마쿠트와는 달리 각오가 된 상태로 서의 각인을 이식받고 주인공 일행과 싸우지만 패배하고 소멸된다.. 그야말로 협회의 충신...이라기보다는 광신도에 가까운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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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쿠트(성우 :코니시 카츠유키) ★
그레이지의 협회 지부장이었으나 주인공 일행에게 비리가 폭로당한 이후로는 꼭두각시로 전락했다가 상층부에 들켜 좌천되어 재교육을 받게된다. 테하 마을과 크래그바크 등 각지에서 한길쟁이로 떠돌아 다니다 결국 세뇌교육으로 미치광이가 된 후, 라로헨가의 서의 각인을 이식받아 주인공 일행의 발목 붙잡는 용도로 버려지게 된다.

10. 램블


거의 대부분이 상인인 민족. 대부분 펑퍼짐한 몸매를 가졌다. 그리고 전부 안경착용. 디아도라도 안경 만큼은 무시할 수 없었다. 이쿠스의 언급으로는 램블족 중에서 미인라고 평한다.

11. 라이테르실트 연합왕국


언급만 되고 직접 갈 수는 없으며 소속 인물들이 일부 등장. 차우베른를 제외한 등장인물 상당수가 총기류를 주로 다루는 것으로 보아 다른면으로 마도공학이 발전한 나라같다. 가열찬 상징의 서는 사실 여기 것. [11]총기라 공격력은 강하지만 무기 파는 곳이 성의 대장간 뿐이고 미네를 제외한 등장인물들의 각인이 별로 좋지 못하며 체력, 방어력은 평범한 인간수준이고, 강제참전 캐릭터도 없어 비중은 거의 없다. 쟈남 마도 제국과의 관계때문에 제국이 사막화가 되기전에 퀘스트를 받아 모든 동료를 영입하자.[12]

12. 테하 마을


눈으로 뒤덮인 산골마을. 하지만 평원 출현 이후 산의 구조가 뒤바뀌고, 눈도 녹아버린다.

13. 로노마쿠아


여러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 언급만 될뿐 갈 수는 없다. 초반에 해적 3명만이 합류하기 때문에 대화를 잘 안하다보면 이런 나라가 언급됐는지도 모를 수도 있다.

14. 북진황국


사이너스보다 북쪽의 나라. 언급만 될뿐 갈 수는 없다. 등장인물이나 이름이나 오리엔탈리즘의 국가인 모양.

15. 그레이리지 마을


협회령이 돼버린 평범한 광산 도시. 초반 여러 전투의 무대가 되며, 후에도 꽤나 자주 간다.

16. 동쪽대륙


갈 수 없을 뿐더러 언급조차도 잘 되지 않는다. 다만 캐릭터 가이드에서 쟈남 제국 소속으로 나온다!

  • 이계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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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리
본작의 떡밥 담당. 아트리 자신의 세계에서 단체의 천괴성을 맡고 있다. 주인공에게 처음으로 별을 합쳐서 유일왕을 해치우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게임 중반의 이벤트 중에선 '''게임 최강의 한손칼인 신수의 검'''을 준다. 108성이 다 모였을 시엔, 진엔딩으로 아트리가 마지막으로 주인공의 세계에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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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카?
백만세계의 마리카. 자신의 세계의 천괴성. 처음엔, 털토끼 사냥을 갔다 온 주인공 일행이 마을에 돌아오자, 마리카?가 이세계의 괴물 레네게이드를 처리하기 위해 시트로 마을에 찾아온다. 하지만 커다란 도끼를 들고 '''"레네게이드 어디 있냐, 말 안하면 재미 없을 줄 알아라."'''라고 말했기 때문에, 백만세계고 레네게이드고 아무것도 모르는 마을 사람들에겐 '''이장님 딸내미가 초대형 도끼를 들고 강도짓을 한다'''고 오해를 사게 된다. 레네게이드를 무찌른 후에 자신의 세계로 돌아가지만, 꾸준히 의뢰를 하며 주인공의 출생 떡밥을 풀어나간다.
  • 흑막

[1] 일러스트의 비율문제인지 일러스트만 보면 다른 인물들과 비슷해보이지만 종족의 어린 아이가 '''평범한 성인 키'''이며 다 큰 성인들은 인간 어른 캐릭들의 머리가 가슴팍에 올 정도이다.[2] 일단 사람들이 도깨비(일본의 오니)라 하지만 실제 도깨비는 아니다[3] 다행히 칼같은걸로 상처를 내서 문신을 새기는건 아니고 마법으로 새기는 듯 하다. 리우도 족장의 선각을 이렇게 이어받았다.[4] 첫째 황비와 둘째 황비는 능력이 있고, 셋째 황비는 한가락 하는 집안의 딸이므로 셋이 서로 총애를 받기 위해 경쟁하게 만들어서 제국에는 이익을 가져오고, 세 황비가 힘을 합쳐 자신에게 맞서려드는걸 막는다. 크로데킬드조차 이걸 어느정도 예상했으나 무의식적으로 황제의 속셈에 넘어가 하마터면 황제의 수족이 될뻔했고 주인공을 빼면 주인공 진영도 황제의 말에 넘어가 자신하면서 자연스레 황제의 부하 비슷한 취급을 받을뻔 했다.[5] 검사단을 인질삼아 그녀를 네번째 부인으로 받아들이고 검사단을 제국군에 흡수하려 한것이다.[6] 취소선을 긋었지만 마나릴 입장에서는 진짜 할아버지가 아니다.[7] 소타의 사전에서 명시가 되었는는데 사실 수도인 파라몬을 보면 왕궁이 주택들 옆에 있다.(...)[8] 명야의 기사단은 개량형 독수리까지 사용하고, 수장급인 개별항목있는 두 명과 검성 무르겐트는 이 게임 최강의 기술인 '진정한 독수리' 까지 사용한다.[9] 즉 다른 무기로 착용이 불가능하다. 예외적으로 크로데킬드는 쌍메이스가 가능하고 야마리라카는 쌍검이 불가능하고 방패검이 가능하다.[10] 정확히 말하자면 그렇게 느끼는것 뿐[11] 하지만 후반부 원래 이 나라의 것이 아닌 협회에서 뺏어온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12] 단 차우베른은 제국이 사막화된 후에 영입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