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카사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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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름'''
'''오리카사 아이'''
折笠 愛 (おりかさ あい)
'''본명'''
'''오리카사 키쿠에'''
折笠 きく江(おりかさ きくえ)
'''직업'''
성우, 배우, 가수
'''출신지'''
일본 도쿄도
'''생년월일'''
1963년 12월 12일 (60세)
'''신체'''
154cm, 47kg, B형
'''소속사'''
프로덕션 바오밥 (1988~2011.09.30)
액셀원 (2011.10.01~현재)
'''활동'''
1988년 ~
1. 개요
2. 소개
3. 주요 출연작
3.1. 애니메이션
3.2. 특촬물
3.3. 게임
3.4. 외화
3.5. 드라마CD


1. 개요

일본의 여성 성우.

2. 소개

본명은 오리카사 키쿠에(折笠きく江). 예명인 아이는 '누구에게나 사랑받도록'이라는 뜻으로 지었다고 하며 국내에서는 건담W의 카트르 라버바 위너, 파라 그리폰, 마이 코바야시 등의 배역으로 꽤나 알려져 있다. 턴에이 건담의 로랑 세아크의 박로미와 더불어 건담 시리즈내 주역 남성 캐릭터중에서는 몇없는 여성 성우캐릭터여서, 오디션을 볼당시 당시 본인제외 나머지 주연은 전부 남자성우라 '혹시 잘못 들어왔나?'란 생각을 하기도 했고, 제작진도 남자로 할까 여자로 할까 고민을 많이 한것 같다(...)
주로 활기찬(혹은 기품있는) 남자아이 캐릭터나, 매혹적인(혹은 강인하거나 누님 같은) 여성 캐릭터 연기를 맡으며[1], 주인공인 경우에는 남자아이 캐릭터를 맡는 경우가 많다. 나이가 들면서 어머니 역할도 늘어나고 있는 중.
내지르는 연기를 할 때는 특유의 두꺼운 목소리 톤을 가지고 있어서 비공개된 역할에서도 내지르는 신에서는 그대로 뽀록이 날 정도. 한창 20대일 때도 드센 누님 역을 많이 했었는데 이 특유의 굵은 톤이 영향을 끼쳤다. 그러나 40대 후반에 뜻밖에도 클레이모어의 갈라테아 역을 맡아서 놀란 팬들도 많았다. 평소 이미지와 달랐기 때문.
특유의 목소리 톤 때문에 소녀 캐릭터는 맡은 적이 거의 없다. 그나마 있는 소녀 캐릭터가 고양이 당인전의 프루룬과 정글북: 소년 모글리의 라라뿐이다.[2]
헤타리아에서 시랜드 군을 연기할때 당시 영국역의 스기야마 노리아키에 의해 시랜드 공국 작위 (레이디)를 구입해 일본에서 시랜드 작위를 가진 유명인중 한명이다.
바둑을 둘 줄 알아서 기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적도 있다고 하며, '마론', '모모', '나나'라는 강아지 3마리를 키우고 있다. 세마리 전부 토이 푸들종.
히라타 히로아키와 코야마 리키야와 동갑이지만, 앞서 언급한 두 성우들은 30대가 훌쩍 넘어서 두각을 나타낸 성우들이었고 오리카사 아이는 1988년에 데뷔하자마자 다양한 작품들에 출연하면서 떠오르는 신인 성우로 각광받았다.
원피스에서는 모모노스케 역을 맡았었는데 오리카사 아이 본인은 오랜 성우 경력에서 나오는 관록의 연기를 보여주었으나 정작 캐릭터 자체가 답이 없을 정도라 성우가 아까울 정도였다.[3]
바오밥 동기 성우가 무려 코야스 타케히토와 야지마 아키코이다. 이들과 함께 신기동전기 건담 W과 소녀혁명 우테나에 출연하기도 하였고 오리카사가 코야스와 야지마보다 4살 위였지만 서로 친분도 두터웠다. 하지만 코야스 타케히토는 1999년에 바오밥을 떠나 개인 기획사를 차리면서 대표 자리까지 올랐고 야지마 아키코와는 2010년까지 바오밥 동기로 활약했다. 코야스 타케히토와는 연희무쌍/애니메이션에서 다시 한번 함께 출연하였고 야지마 아키코도 소녀대란에서 장양이라는 환관 역으로 출연하면서 초베테랑급 성우가 된 시점에 3인 모두 같은 작품에 다시 한번 출연하게 된다.[4] 또한 바오밥 소속 말년일때는 자식뻘이 되는 후배 성우인 코시미즈 아미와 한솥밥을 먹기도 했으며, 바오밥을 떠나 액셀원으로 이적할때도 코시미즈 아미와 함께 이적했다. 하지만 코시미즈 아미는 2018년에 액셀원을 퇴사하고 프리랜서가 되었다. 또한 카와카미 토모코라는 후배 성우와도 친분이 두터웠지만 오리카사 본인이 바오밥을 떠나기 몇개월 전, 카와카미 토모코는 41세의 나이로 사망하면서, 친했던 후배를 떠나 보내게 되었다.
바오밥 소속일때 마지막으로 맞은 후배 성우가 무려 카네모토 히사코였다. 카네모토 히사코는 현재까지도 바오밥의 간판 성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오리카사 아이 본인은 카네모토 히사코가 성우로써 두각을 나타내려고 할 무렵에 바오밥을 떠나서 선후배로써의 인연은 길지 않다.
바오밥 동기이자 동료였던 코야스 타케히토, 야지마 아키코와 동년배 성우인 미츠이시 코토노[5]와도 꽤 많은 작품이 출연한 바가 있었는데 데뷔 초기 시절이었던 짱켄맨에서 같은 출연한 바가 있었고 소녀혁명 우테나, 도라에몽, 사립 저스티스 학원에 함께 출연한 바가 있다.
성인 계열 출연 시에는 시노자키 후타바(篠崎双葉)라는 예명을 사용한다.
2016년 7월 26일경에 본인의 트위터를 개설 하였다. #.
후배성우인 미야케 켄타가 그녀의 광팬이라고 한다.

3. 주요 출연작


3.1. 애니메이션


3.2. 특촬물

  • 수전전대 쿄류저 - 즐거움의 밀정 라큐로[9]
  • 파워레인저 로스트 갤럭시 - 커론 (핑크 갤럭시 레인저)
  • GARO - 시르바[10]

3.3. 게임


3.4. 외화


3.5. 드라마CD


[1] 전자의 경우 한국판 더빙은 주로 양정화나 이선호, 후자의 경우는 강희선이 자주 맡는다.[2]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여자 성우인 미츠이시 코토노도 오리카사 아이처럼 매혹적인 누님 역할을 많이 연기한 성우지만 이쪽은 데뷔 초창기부터 소녀 캐릭터들을 자주 연기해왔다. 대신 남자아이 연기가 거의 없는 편.[3] 여담으로 자신과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코야스 타케히토와 미츠이시 코토노는 각각 쿠잔과 보아 행콕의 성우라서 더욱 성우가 아까울 정도다.[4] 이 작품에서 오리카사는 하진 역을 맡으면서 장양 역을 맡은 야지마와는 적대관계로 나왔다. 그리고 이 작품이 오리카사 아이와 야지마 아키코가 바오밥 소속으로써 같이 호흡을 맞춘 마지막 작품이다.[5] 다만 이쪽은 아트비전 소속이었다.[6] 2005년부터.[7] 메구레 쥬조의 아내.[8] 원래 담당 성우인 오오타니 이쿠에의 휴가중 대타, 2006년 경에 방송된 TVA 425~436화 및 아래의 극장판 탐정들의 진혼가 한정이다.[9] 40화에서는 성우 본인이 직접 출연, 캔드릴라의 인간체의 엄마 연기를 했다. 두 성우 나이차로 보면 모녀 지간이라고 해도 무리는 아니다. 쿄류쟈에서 음성만 나오는 성우가 직접 출연한 건만 해도 벌써 4번째.[10] 가로 외전 미소에서 성우 본인이 직접 출연, 자르바 역의 카게야마 히로노부와 함께 체스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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