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프로게이머)

 



<color=#373a3c> '''청두 헌터즈 No.23'''
'''Leave'''
<color=#373a3c> '''黄馨 (황신/Huang Xin)'''
<color=#373a3c> '''출생'''
2001년 10월 23일 (22세)
<color=#373a3c> '''국적'''
[image] 중국
<color=#373a3c> '''ID'''
'''Leave'''
<color=#373a3c> '''직업'''
프로게이머
<color=#373a3c> '''포지션'''
[image] DPS
<color=#373a3c> '''주 영웅'''

<color=#373a3c> '''소속'''
[image] Miraculous Youngster
(2016.12. 15 ~ 2017.12.06)
[image] '''청두 헌터즈'''
(2019.07.25 ~ )
<color=#373a3c> '''국가대표'''
[image] (2017, 2018)

'''우승 경력'''
'''오버워치'''
<color=#373a3c> '''2017 오버워치 넥서스컵 Summer 우승'''
wNv.KR

'''Miraculous Youngster'''

X6-Gaming
<color=#373a3c> '''Overwatch Premier Series 2017 - Summer 우승
Overwatch Premier Series 2017 - Grand Finals 우승'''
1246

'''Miraculous Youngster'''

대회 개편
'''준우승 경력'''
'''오버워치'''
2018 오버워치 월드컵 준우승
캐나다

'''중국'''

중국
1. 개요
2. 커리어
3. 플레이 스타일
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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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Miraculous Youngster의 서브딜러로써 넓은 영욱폭과 히트스캔, 투사체를 가리지 않는 뛰어난 에임, 국내 강팀들을 상대로 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플라워, 플레타와 같이 투사체와 히트스캔을 모두 잘 다루는 선수다. 히트스캔으로는 트레이서, 맥크리, 위도우메이커를 주로 다룬다. 트레이서는 특출나다고 할 정도의 트레이서는 아니지만 상위권이고, 맥크리를 상당히 잘 다룬다. 위도우메이커는 조금 기량이 애매하지만 2018 오버워치 월드컵에서 타팀의 위도우들을 상대로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투사체로는 겐지, 정크, 파라 등 다양한 투사체들을 전부 잘 다룬다.[1]
서울컵에서 루나틱과의 경기에서 뛰어난 둠피스트 사용을 보여주었다. 리장타워에서 둠피스트로 딜링을 하는 모습 둠피스트 숙련도를 알 수 있는 장면은 많은 이들의 감탄을 내게 했다
여러모로 중국 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인물로, 2018년엔 이렇다할 활동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국가대표로 선정되었다. 물론 그 폼이 죽지는 않아서 중국의 준우승을 이끌긴 했지만 일반적인 관점으로 봤을때 1년 이상 프로를 쉰 선수를 국가대표로 선발한다는게 이례적인 결정이긴 하다. 옵드컵 준우승 이후 프로생활을 재개하나 싶더니 다시 휴식기에 들어갔다. 그리고 19년도 국가대표 후보 명단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2019년 7월 25일, 2년에 가까운 공백을 깨고 청두 헌터즈에 입단하였다.#

2. 커리어



3. 플레이 스타일


기본 무기가 투사체인 겐지, 파라, 한조, 정크랫은 물론 솔져, 트레이서의 트래킹 에임과 위도우, 맥크리의 플릭샷 또한 뛰어나다. 상당히 넓은 영웅폭을 바탕으로 Miraculous Youngster 에서 캐리쇼를 선보였다
Miraculous Youngster의 해체 이후 배그로 전향 하였다가 2018 오버워치 월드컵 중국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다시 오버워치 프로로 돌아온다는 것에 중국팬들은 열광하였다.
오버워치 월드컵에서는 다양한 영웅폭과 그영웅의 숙련도를 보여주었다. 다만 아쉬운 것이라면 중국팀의 다른 딜러 krystal이 leave와 비슷한 영웅폭과 더 임팩트 있는 실력을 보여주었다는 점이다. 물론 오랫동안 옵치를 안한 영향도 있다.
2020년 3월 28일, 드디어 리그 데뷔전을 치뤘다. 항저우 스파크 와의 경기에서 1,3,4,5세트에 출전했다. 트레이서, 한조를 주로 다루었다. 트레이서를 플레이 한 1세트 초반에는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하다가 1세트 후반부터 특유의 기계같은 에임과 안정적인 플레이로 갓스비의 트레이서를 필두로한 항저우를 상대로 캐리쇼를 보여 1세트의 승리를 이끌었다. 그러나, 경기 후반에 자주 기용한 한조로는 궁극기를 채우는 속도가 갓스비에게 밀렸고, 킬 캐치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클러치 상황에서의 캐리력은 돋보인 편이다. 결국에 승승패패패로 데뷔전에 승리를 거머쥐지는 못했으나, 오랜 기간동안 프로 공백기가 있었다는 점, 건강 이슈로 팀에 녹아든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나름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룬 편이다. MY 시절부터 핵의심을 받아왔던 특유의 기계같은 트래킹 에임은 여전했고, 무리하지 않아 데스가 적어 꾸준히 한타에 관여하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0시즌 트레이서와 에코를 비롯해 매우 넓은 영웅폭을 잘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기량을 뽐내고 있다.

4. 둘러보기




[1] MY가 라자조합을 고수 하였기 때문에 겐지를 꺼내는 일은 보기 힘들었지만 이번 월드컵에서 자신의 기량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