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아영
1. 개요
황아영은 프로듀스 101의 참가자로, 해피페이스 소속의 연습생이었다.
2016년 7월 19일 디지털 싱글 '비야 그만 와'로 솔로 데뷔했다.
그 뒤 오앤오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6인조 걸그룹 블랙맘바의 데뷔조 멤버로 있다가 2018년 9월경에 소리 없이 퇴사했다.[1]
2. 프로듀스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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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솔로 데뷔
- 2016년 7월 19일 비야 그만와 디지털 싱글로 솔로데뷔했다. 발매일은 7월 19일 정오. 앨범 정보
- 2016년 11월 14일Don't cry 2번째 음원이 발매되었다. 앨범 정보
- 2017년 7월 20일 장문복의 <같이 걸을래>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4. 여담
- 박효신의 노래를 좋아한다고 한다.
- 5촌 당고모가 황정음이다. 쉽게 말해서 아버지의 사촌여동생.
- 가장 임팩트있는 장면은 역시 1차 경연 때 결경을 센터로 추천해 놓고(이 때 나온 대사가 바로 "센터는 당연히 결경이지") 이후 박가희의 지적에 센터를 지원하는 장면. 이 때문에 디씨인사이드에서는 센당결로 불린다.
- 비하인드 영상을 볼 때 결경과 마찬가지로 넓은 인간관계를 보여준다.
- 방출 후 소감으로 인스타그램에 손편지를 써서 올렸다.
- 프로듀스 101 3차 평가인 포지션 평가에 방출된 연습생들과 직관을 갔다. '같은 곳에서'를 부른 소녀온탑 조에게 투표를 했음을 밝히는 장면이 9회 방송에 나왔다. 이때 맑고 또렷한 음색을 보여 주었다.
- 한국예술고등학교 음악과를 졸업했다.
- 2017년 믹스나인에 참가했으나 1차 합격자에 들지 못하고 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