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외동딸

 



'''황제의 외동딸
Daughter of the Emperor'''
'''장르'''
로맨스 판타지, 이세계 전생
'''작가'''
윤슬
'''연재처'''
카카오페이지
'''연재 기간'''
2014. 07. 29. ~ 2014. 07. 29.[1]
'''단행본 권수'''
6권 (2018. 07. 19. 完)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1. 개요
2. 줄거리
3. 연재 현황
5. 설정
6. 비판
6.1. 서술 방식
6.2. 내용 관련
7. 단행본
8. 미디어 믹스
8.2. 오디오북
9. 기타
9.1.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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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윤슬.
아직 밀리언 페이지가 생성되기도 전, 로판 소설 중에서는 독보적인 조회수로 거의 최초로 100만 뷰를 달성했다.

2. 줄거리


'''왔노라, 태어났노라, 미치겠노라!'''

아리아드나 레르그 일레스트리 프레 아그리젠트. 겁나 긴 이름으로 시작한 새로운 내 인생. 그러나 대체 이건 무엇이란 말인가.

나름 귀한 신분으로 태어났음에도 태어날 때부터 온갖 동정 어린 시선은 다 받고 태어났으니 그 이유는 단 하나 바로 내 아버지라는 작자 때문이었다.

아버지가 미친놈이시라면서요? 반역으로 피로 얼룩진 옥좌에 올라선 반왕, 대륙을 공포로 몰아넣은 희대의 폭군. 나 과연 살아남을 수는 있을까?

이 황제는 아주 위험한 생물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내 아빠죠. 아, 나!

25살 회사원이던 주인공은 어느 날 묻지마 살인으로 살해당한다. 그 후 원인 불명으로 지구와는 다른 차원의 아그리젠트 제국에서 환생하게 된다.
친모는 없고 친부는 피의 폭군이라 불리는 황제 카이텔. 여태껏 자기 자식들은 태어나기도 전에 싹 죽여왔던 만큼, 갓난아기였던 주인공 역시 아버지인 카이텔에게 죽임당할 뻔 했다가 다행히 카이텔의 심경변화로 살아난다.
아기 공주님이 된 여주인공 아리아드나가 아버지 카이텔 황제와 살아가며 도중에 죽을 뻔한 일도 많아 고생한다. 여주인공이 주위의 팔불출 인간들에게 사랑받는 내용이 대체로 주 골자.

3. 연재 현황


조아라에서 연재하다가 카카오페이지로 연재처를 이동, 2014년 7월 29일에 본편이 동시에 전편 연재됐다. 블랙라벨클럽에서 총 6권(본편 5권+외전 1권으로 완결)을 출간했다.
외전 황궁의 여록담은 2014년 11월 17일에 전편 연재됐다.
외전 궁정의 비화록은 2015년 8월 13일부터 2015년 9월 10일까지 연재됐다.
카이텔 생일 기념 외전은 2017년 9월 27일에 전편 연재됐다.
리아의 17세 생일 외전은 2019년 4월 1일에 전편 연재됐다.

4. 등장인물




5. 설정


  • 지역

6. 비판


내용 또는 서술 방식, 단어가 너무 유치하거나 가벼운데다가 그에 비해 도를 넘은 잔혹성을 보여주는 카이텔의 캐릭터성이 혐오감이 든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존재한다.

6.1. 서술 방식


냉정하게 말하면 '''작품성을 논할 만한 소설은 전혀 아니다.''' 평소 여러 종류의 수준 높은 책을 많이 읽었거나 습작을 많이 한 독자에게는 심심풀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그냥 가볍게 읽고 싶거나 웃고 싶을 때 읽을 만한 소설이다.

6.2. 내용 관련



작가는 육아물을 컨셉으로 잡았던 것 같은데 육아에 대한 고증이 부족하다. 작중 카이텔과 리아의 관계는 딸을 과잉보호하는 아버지와 그 품에서 벗어나 독립하려는 딸의 모습과 더불어 서로 애정과 사랑을 알아가는 모습 및 다른 가족들의 모습 등을 굉장히 잘 묘사했다.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두 살 배기가 말을 문장으로 자유롭게 구사하는 것은 어색하였다. 작중 리아가 정신 성장은 이미 완성되었지만 신체적 성장은 또래들과 비슷하다고 나온다. 언어 능력은 지능하고 연관되지만 정신적 성장은 아니다. 특히 언어를 구사하는 구음개의 발달과 뇌신경의 언어중추 발달은 신체적 성장에 해당한다. 물론 작가는 육아교육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모든 고증이 정확히 맞을 수는 없지만 적어도 육아물을 쓰는 작가라면 아기의 성장과정 같은 기본적인 것은 조사가 필요한데 기본적인 고증조차 되어있지 않아서 어린 아이의 성장을 본 적이 있는 사람이면 작품 초반부에 의문을 가질만한 부분이 많다.
이에 더해 소설의 구조에 맞는 스토리를 배치하는 역량이 조금 부족해 보인다. 갈등 관계를 제대로 그려내지 못하는 것도 아쉽지만, 무엇보다 페르델이 반역자라는 반전을 소설의 거의 마지막에 집어 넣은 것 때문에 스토리가 불균형해졌다. 소설의 구성 중 페르델이 6황자를 돕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는 대목은 절정인데, 전체의 균형을 생각하면 위기에 집어 넣는 편이 더 나았다. 절정에 페르델의 반역을 넣은 것이 너무 임팩트가 강해 기-승-전-페르델로 느껴진다. 차라리 리아가 가출하는 부분을 전개의 중반에 넣고 카이텔과 리아의 재회를 위기 직전으로, 그리고 리아 납치 사건을 위기로, 페르델의 반역 사실을 위기 마지막에 넣은 뒤 절정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소설에 나왔듯이 리아 중심으로 그려냈으면 균형이 맞았을 것으라 예상한다. 하지만 작가의 구상은 7권까지였으나 출판사에서 압력을 넣어 5권까지의 분량으로 줄인 탓도 있을 듯.
또 작중 리아에게는 적이라는 게 별로 없다. 적이다 싶은 인물들도 결국은 쉽게 끝을 본다. 작가도 리아를 모든 속성을 갖춘 완벽한 여주인공으로 만들다고 말하기도 했지만 주인공이 너무나도 먼치킨인 탓에 등장인물들은 리아를 예쁘고 귀엽다고 찬양하기 바쁘고 반동 인물조차 리아의 미소 하나에 너무 쉽게 공략되는지라 이야기가 단조롭다. 작중에서 모든 사람들이 리아를 좋아하는 이유가 마땅히 설명되어있지도 않고 충분히 그녀에게 악의를 가진 인물이 있을 법한데도 불구하고 모두 리아만 보면 예쁘다고 찬양하니 스토리상 개연성이 부족해보인다. 주인공이 전생의 기억을 가진 애어른인 것을 감안하면 위기를 여러 차례 만들어 작품의 긴장감을 유지하고 해결하는 게 있어야 작품성이 좀 있다 할 수 있다. 그래야 리아가 새로운 세계에서 또 다른 방식, 또 다른 시야와 대처 능력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진정한 육아물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작가 후기에서 가출 이전을 리아의 적응기간이라고 말했지만, 적응 자체가 성장이기 때문에 그 과정 묘사가 너무 한정적이다. 작중 리아처럼 예뻐해주고 찬양하고 위해주고 밥 먹이고 입히기만 해서는 육아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리아는 소설 내에서 주동 인물이 되어 무언가 일을 했다기보단 예쁨받는 행동만 반복하여 처음부터 주인공이 애어른이었다는 설정과 맞물려 실질적으로 주인공이 성장했다는 것이 잘 와닿지 않으며 그냥 어릴 적부터 주변 인물들을 잘 다뤄서 처음부터 끝까지 편하고 행복하게 살았다는 느낌밖에 들지 않는다.
원래 소설을 쓸 때는 설정과 스토리, 인물 등이 전부 균형이 맞아야 하는데 이 소설에서는 균형이라는 게 보이질 않는다. 결론적으로 황딸의 모든 단점을 모아두면 결국 ''''설정과 소재, 스토리, 인물의 특징과 비중에 균형이 없다.'가 된다.'''
위의 균형 같은 것도 없었지만 '''카이텔만 팍팍 밀어주다가 외전에서 갑자기 결혼해서 애를 낳는다'''라는 것과 '''페르델이 배신을 때린다''' 때문에 욕을 먹었다. 하지만 위에 서술했다시피 분량을 줄인 바람에 전체적인 균형이 망가진 것으로 보인다.

7. 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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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2권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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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
5권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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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8. 미디어 믹스



8.1. 웹툰




8.2. 오디오북


3개의 트윗을 보면 오디오북이 출시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9. 기타


  • 인기가 많은 편이다. 세련된 겉표지 그림과 유머스러운 스토리, 공주 이야기가 적절하게 섞여 있어서 그런듯.
  • 원래 작가는 리아와 아힌, 하벨 이 세명을 소꿉친구로 설정해놨다고 한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육아물에서 멀어질 것 같아서 그 설정을 없앴다고...
  •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는 2016년 06월 26일 플루토스가 직접 40가지 이상의 유사성 중 20가지 이상의 유사성과 표절을 인정하고 3번 이상 수정했지만 황제의 외동딸의 핵심인 폭군의 딸바보화가 그대로인데다 황제의 외동딸 작가에게 사과는 없었다고 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법적 판결이 나오기 전에는 논란이 계속될 듯하다. 또한 어공주의 여주인공 아타나시아[2]는 윤슬 작가가 2015년도에 개인 블로그에서 연재했던 황태자의 약혼녀와 캐릭터성이 매우 흡사하다는 의혹이 있다.[3] 또한 어공주 팬덤이 지속적으로 황딸의 팬덤과 작가인 윤슬에게 사이버불링을 하고 어공주를 띄워주기 위해 황딸과 비교함으로서 황딸을 폄하하거나 심지어는 황딸을 표절작 취급하는 등 황딸에게 심한 공격을 퍼붓고 있으며 이 위키에서도 어공주의 팬덤들이 표절 서술 자체를 완전히 삭제시키거나 미화하는 서술을 적는 반달행위를 일삼아 문제가 되고 있다.
  • 폭군 육아물을 유명하게 만든 작품. 요즘 소설계에서 흥행하고 있는 폭군 육아물을 장르로 만들었으며 현재는 흔한 클리셰로 정착되었다. 하지만 워낙 흥행한 탓에 폭군 육아물의 시조라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적잖아 있는 편. 하지만 이 소재는 예전에도 자주 사용되었으며, 과거 한국만화에서도 볼 수 있는 소재였다. 그러나 작가는 5권의 후기에서 첫째도 아빠와 딸, 둘째도 아빠와 딸, 셋째도 아빠와 딸이 주제라고 했다. 실제로 황제의 외동딸이 흥행한 후 아빠와 딸이 중심적인 육아물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육아물의 대부분은 여주인공의 엄마가 죽었거나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 폭군 육아물 클리셰를 만든 작품이지만 작가인 윤슬은 '표절의 바이블이란 소리를 들으면서 수많은 아류작들이 만들어지는 걸 보면 기분이 개같다.', ' 내 걸 표절했다는 작품들은 많지만 확증이 날때까지 그쪽 작가랑 출판사가 먼저 인정하지 않고 확증이 나도 그쪽들이 내게 사과한 적은 없다.'며 이 점이 기분 나쁘다는 트윗을 남기기도 했다.[4]

9.1.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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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표지. 녹시 작가가 그렸다

[1] 카카오페이지 기준. 하루만에 전편 업로드됐다.[2] 그녀의 애칭인 아티는 윤슬 작가가 개인 블로그에서 연재했던 캐릭터인 아티엔느의 애칭이었다.[3] 현재는 카카오페이지에 해당 작품도 연재 완료된 상태.[4] 다만 지금까지도 해당 클리셰를 공유하는 작품들이 끝없이 연재되고 있으며, 해당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작가들이 자신의 창작 영역을 넓혀나는 것은 단순 아류작이라고 하기엔 독창성이 없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발언이 창작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악영향을 준다며 좋지 않게 평가하는 사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