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철
※ 접지전사로 변신했을 때의 상태를 볼 수 있습니다.
접지전사 시리즈의 1기에 해당되는 접지전사의 주인공. 원판 이름은 王志哲(왕지저, 왕지철), 애니메이션 한국판 성우는 이선주.
접지전사 형태는 빨강천룡 → 자주천룡 → 검은천룡 → 무색천룡 순서로 변신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평범한 소년이며, 아버지인 황박사와 어머니랑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주로 아버지가 개발한 게임을 하긴 하지만, 가끔씩 어머니에게 '게임 좀 적당히 하라'며 꾸지람을 들을 정도.
어느날 아버지의 친구인 현달국과 그를 쫒아온 자주이리가 자기 집에 온것으로 계기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그 때 종이접기 설명도를 발견하게 됨으로 인해 접지전사로 각성하게 된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접기실력이 꽝이기 때문에 소환한 용머리는 여린이가 도와줘서 간신히 만든것이다.
지철이가 갖고있던 접지전사 변신지는 빨강, 자주, 노랑 세장이었는데 가장 높은 등급이 지철이에게 돌아가서 다행이랄까.(낮은 등급일때는 가장 법술이 변변치 못한게 불속성인지라.)
자신의 소꿉친구인 정여린과 학교친구인 서대지=책벌레가 적에게 치명상을 입자, 계약의 대가를 각오하고 접지전사 빨강천룡으로 완전한 접지전사가 된다.[1] 이후 평범한 생활은 완전 쫑나고 매일매일 검은연맹이 보낸 자객들과 싸우게 된다.
그와 동시에 부모님도 납치당하고(이후 달국의 도움으로 정령계로 도피)동료들도 점차 접지전사로 각성하게 되며, 처음엔 대립하던 광룡하고 힘을 합쳐 검은연맹 맹주의 아지트로 달려가서 맹주와 대결을 하게 되지만, 결국 맹주는 정령계로 도주, 아지트는 폭발해버리고 만다.
보통이라면 사망했겠지만 치명적인 부상으로 정령의 모습으로 돌아오고 오경식에게 구조된 뒤, 전세계에 나타난 검은연맹과 싸우기 위해 전투훈련을 받는다.
3대 근위대원중 하나인 시라이를 쓰러트리는 등 굉장한 활약을 보이며, 정령계와 지구의 연결을 저지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애석하게도 정령계와의 연결을 담당하는 빛의 봉인을 막은 것은 한 번도 없었다.
이 과정에서 접지전사가 된 엄마와 재회하게 되지만 이미 엄마는 검은연맹 소속이 된걸 알고 전투의지를 상실, 특수능력에 당해서 접지전사 최하위의 등급인 자주등급으로 강등된다.
충격을 받은 나머지 잠시 전의를 잃지만 광룡의 수정펀치를 맞고 다시 싸울것을 결의, 다만 자주등급으로 강등당했기에 보조접지도구를 사용해서 싸워야 했는데 이때 지철이가 접은 접지들이 하나같이 접지전사 최고 난이도를 자랑하는 도구접지 덕분에 지철이에게는 상당히 고문이었다고.
완전무장한 지철이는 위기상황에 처한 광룡을 구하고, 고작 자주등급인데도 불구하고 하얀금붕어를 거의 작살내고, 검은고래를 상대로도 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전투도중 여린이가 검은 고래에게 살해당하자 분노, 용족 접지전사로서의 진정한 힘을 이끌어낸다.(맹주와 싸울때도 이끌어낸적이 있었지만, 이때는 왼팔뿐이였다.)
검은고래를 쓰러뜨림으로 검은천룡으로 다시 등급 상승, 그 이후 료우가 지키고 있던 버뮤다 삼각지대의 유적에 설치되어있던 정령계로의 이동 게이트를 통해 정령계에 오게 된다.
정령계에 들어와서 죽은줄 알았던 여린이가 정령계에 들어와있다는걸 알게되고 여린이를 구출하지만 정령계의 대빵인 성스페이스의 사전동의 없이 소생시켰기 때문에 여린이는 지철이에 대한 기억[2] 을 잃어버림과 동시에 성격마저 바뀌어버린다.[3] 심지어 두루마리에 대한 기억도 잃어버린다(접지전사로서 쓸데없는 기억은 모두 소멸한다).
나머지 동료들과 합류, 이후 검은연맹의 아지트로 정면돌격 하지만 도중 접지전사 처형소에 결려들어 책벌레가 검은영학의 능력을 상실, 다른 동료들도 잠입해 실패해 접지전사의 능력을 잃을 위기에 처한다.
이에 지철이는 검은연맹 맹주 이광렬에게 정면 도전, 금색용황으로 변한 맹주와 서로 법술을 쓸수없다는 패널티를 안고 대결을 펼친다. 금색용황VS검은천룡은 이 작품 최고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
그러나 결국 금색용황의 능력에 의해 패배, 접지전사의 능력을 잃어버리게 되는 위기를 겪지만 정령신에 의해 자신의 두루마리가 최후의 변신지인 '무색 변신지'임을 알게 되고 무색변신지의 접기법을 알고있는 최후의 용족 '고스트'를 찾아 무색천룡의 접지법을 얻게 된다.
허나 무색천룡의 힘을 손에 넣은 지철이의 몸을 고스트가 뺏으려고 시도, 꼼짝없이 몸을 내줄 위기였으나 이때 정령계의 메인 동력이 파괴됨에 의해 지철이는 위기를 모면한다. 다만 그 정령계의 중심부분이 파괴되어서 정령계의 신들이 궁극의 존재, 혼돈의 신으로 각성하고 정령계의 메인 엔진은 파괴됨으로서 지구의 인력에 이끌려 달은 지구로 낙하할 위기에 처한다. 달을 다시 끌어오기 위해 은색쥐의 힘을 얻은 황박사가 암흑법술 '차원의 문' 을 사용하지만 예상보다 인력이 약해서 실패, 결국 차원의 문을 최대출력으로 전개하여 간신하 끌어오는데는 성공하나 이대로라면 지철이와 부모님 전부 차원의 문에 빨려들어갈 위기에 놓였고 둘의 희생으로 지철만 살아남고 만다.
그 이후 지철이는 생격이 냉정하고 웃음을 모르는 어두운 성격으로 변화, 약 1년동안 광룡과 함께 지구에서 혼돈의 신을 쓰러트리기 위해 싸워나가 간신히 혼돈의 신과 마주하게 된다. 무색천룡의 시스템을 복사해 만든 다른 무색 접지전사 동료들이 돕지만, 8대마신의 모든 힘을 사용하는 혼돈의 신의 강력한 힘 앞에 전부 쓰러지고 지철이도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혼돈의 신이 전체속성법술 '천지소멸'을 사용하자, 전 속성의 법술의 위력이 혼돈의 신의 것임을 확인한 메인 컴퓨터가 무색천룡 최후의 시스템 '마이너스 에너지'를 발동, 이것으로 혼돈의 신의 에너지형 법술을 전부 자신의 에너지로 바꾸어 혼돈의 신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주는 혼돈의 신의 생명력과 완전 상반되는 에너지로 바꾼다.
한 번 혼돈의 신을 쓰러트리는데 성공하나, 마이너스 에너지로 인해 늘어난 스피드, 파워로 인한 피드백으로 보호갑옷의 치료시스템이 파괴되고 자기자신도 큰 내상을 입고 만다. 그러나 이때, 놀랍게도 하늘에서 무수한 수의 혼돈의 신들이 등장, 지철이가 쓰러트린 혼돈의 신을 부활시키지만 그 하늘에서 내려온 혼돈의 신'들'은 지철이와 동료들을 치료해주고, 혼돈의 신은 사실 자신들이 잡아야 하는 중범죄자라는것을 알려준다.
그 후 탈출하려는 혼돈의 신을 붙잡기 위해 다시 한번 마이너스 에너지의 힘을 발동, 지룡출격과 나무괴물로 요격해 오는 혼돈의 신을 멋지게 물리치고 자신의 마이너스 에너지를 담은 신축전건으로 혼돈의 신을 꽁꽁묶어 '봉인'해버린다.
그 이후 자신의 부모님의 단서를 찾을 수 있고, 여린이의 기억을 되찾을수 있다는 말에 카미를 따라 여린이와 함께 영혼의 차원으로 떠난다. 지구는 다시 지철이의 친구들과 지구연합군의 손으로 재건되고, 무색천룡은 세계를 구한 영웅으로 전설이 되어 남는다.
영혼의 차원에서 아주 짧은 시간만 있다고 해도 지철이의 원래 세계에서는 수십년의 시간이 지나버리기에 지철이가 접지전사G에서 등장할 일은 없어보인다. 접지전사G에서는 8권에서 영상 비디오로만 한번 등장했다.
이야기 도중에 광룡이 두루마리를 보고 자신의 형이 아닌가 의심을 하지만 진실을 알고 오해가 풀린다.
1. 소개
접지전사 시리즈의 1기에 해당되는 접지전사의 주인공. 원판 이름은 王志哲(왕지저, 왕지철), 애니메이션 한국판 성우는 이선주.
접지전사 형태는 빨강천룡 → 자주천룡 → 검은천룡 → 무색천룡 순서로 변신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평범한 소년이며, 아버지인 황박사와 어머니랑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주로 아버지가 개발한 게임을 하긴 하지만, 가끔씩 어머니에게 '게임 좀 적당히 하라'며 꾸지람을 들을 정도.
2. 작중행적
어느날 아버지의 친구인 현달국과 그를 쫒아온 자주이리가 자기 집에 온것으로 계기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그 때 종이접기 설명도를 발견하게 됨으로 인해 접지전사로 각성하게 된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접기실력이 꽝이기 때문에 소환한 용머리는 여린이가 도와줘서 간신히 만든것이다.
지철이가 갖고있던 접지전사 변신지는 빨강, 자주, 노랑 세장이었는데 가장 높은 등급이 지철이에게 돌아가서 다행이랄까.(낮은 등급일때는 가장 법술이 변변치 못한게 불속성인지라.)
자신의 소꿉친구인 정여린과 학교친구인 서대지=책벌레가 적에게 치명상을 입자, 계약의 대가를 각오하고 접지전사 빨강천룡으로 완전한 접지전사가 된다.[1] 이후 평범한 생활은 완전 쫑나고 매일매일 검은연맹이 보낸 자객들과 싸우게 된다.
그와 동시에 부모님도 납치당하고(이후 달국의 도움으로 정령계로 도피)동료들도 점차 접지전사로 각성하게 되며, 처음엔 대립하던 광룡하고 힘을 합쳐 검은연맹 맹주의 아지트로 달려가서 맹주와 대결을 하게 되지만, 결국 맹주는 정령계로 도주, 아지트는 폭발해버리고 만다.
보통이라면 사망했겠지만 치명적인 부상으로 정령의 모습으로 돌아오고 오경식에게 구조된 뒤, 전세계에 나타난 검은연맹과 싸우기 위해 전투훈련을 받는다.
3대 근위대원중 하나인 시라이를 쓰러트리는 등 굉장한 활약을 보이며, 정령계와 지구의 연결을 저지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애석하게도 정령계와의 연결을 담당하는 빛의 봉인을 막은 것은 한 번도 없었다.
이 과정에서 접지전사가 된 엄마와 재회하게 되지만 이미 엄마는 검은연맹 소속이 된걸 알고 전투의지를 상실, 특수능력에 당해서 접지전사 최하위의 등급인 자주등급으로 강등된다.
충격을 받은 나머지 잠시 전의를 잃지만 광룡의 수정펀치를 맞고 다시 싸울것을 결의, 다만 자주등급으로 강등당했기에 보조접지도구를 사용해서 싸워야 했는데 이때 지철이가 접은 접지들이 하나같이 접지전사 최고 난이도를 자랑하는 도구접지 덕분에 지철이에게는 상당히 고문이었다고.
완전무장한 지철이는 위기상황에 처한 광룡을 구하고, 고작 자주등급인데도 불구하고 하얀금붕어를 거의 작살내고, 검은고래를 상대로도 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전투도중 여린이가 검은 고래에게 살해당하자 분노, 용족 접지전사로서의 진정한 힘을 이끌어낸다.(맹주와 싸울때도 이끌어낸적이 있었지만, 이때는 왼팔뿐이였다.)
검은고래를 쓰러뜨림으로 검은천룡으로 다시 등급 상승, 그 이후 료우가 지키고 있던 버뮤다 삼각지대의 유적에 설치되어있던 정령계로의 이동 게이트를 통해 정령계에 오게 된다.
정령계에 들어와서 죽은줄 알았던 여린이가 정령계에 들어와있다는걸 알게되고 여린이를 구출하지만 정령계의 대빵인 성스페이스의 사전동의 없이 소생시켰기 때문에 여린이는 지철이에 대한 기억[2] 을 잃어버림과 동시에 성격마저 바뀌어버린다.[3] 심지어 두루마리에 대한 기억도 잃어버린다(접지전사로서 쓸데없는 기억은 모두 소멸한다).
나머지 동료들과 합류, 이후 검은연맹의 아지트로 정면돌격 하지만 도중 접지전사 처형소에 결려들어 책벌레가 검은영학의 능력을 상실, 다른 동료들도 잠입해 실패해 접지전사의 능력을 잃을 위기에 처한다.
이에 지철이는 검은연맹 맹주 이광렬에게 정면 도전, 금색용황으로 변한 맹주와 서로 법술을 쓸수없다는 패널티를 안고 대결을 펼친다. 금색용황VS검은천룡은 이 작품 최고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
그러나 결국 금색용황의 능력에 의해 패배, 접지전사의 능력을 잃어버리게 되는 위기를 겪지만 정령신에 의해 자신의 두루마리가 최후의 변신지인 '무색 변신지'임을 알게 되고 무색변신지의 접기법을 알고있는 최후의 용족 '고스트'를 찾아 무색천룡의 접지법을 얻게 된다.
허나 무색천룡의 힘을 손에 넣은 지철이의 몸을 고스트가 뺏으려고 시도, 꼼짝없이 몸을 내줄 위기였으나 이때 정령계의 메인 동력이 파괴됨에 의해 지철이는 위기를 모면한다. 다만 그 정령계의 중심부분이 파괴되어서 정령계의 신들이 궁극의 존재, 혼돈의 신으로 각성하고 정령계의 메인 엔진은 파괴됨으로서 지구의 인력에 이끌려 달은 지구로 낙하할 위기에 처한다. 달을 다시 끌어오기 위해 은색쥐의 힘을 얻은 황박사가 암흑법술 '차원의 문' 을 사용하지만 예상보다 인력이 약해서 실패, 결국 차원의 문을 최대출력으로 전개하여 간신하 끌어오는데는 성공하나 이대로라면 지철이와 부모님 전부 차원의 문에 빨려들어갈 위기에 놓였고 둘의 희생으로 지철만 살아남고 만다.
그 이후 지철이는 생격이 냉정하고 웃음을 모르는 어두운 성격으로 변화, 약 1년동안 광룡과 함께 지구에서 혼돈의 신을 쓰러트리기 위해 싸워나가 간신히 혼돈의 신과 마주하게 된다. 무색천룡의 시스템을 복사해 만든 다른 무색 접지전사 동료들이 돕지만, 8대마신의 모든 힘을 사용하는 혼돈의 신의 강력한 힘 앞에 전부 쓰러지고 지철이도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혼돈의 신이 전체속성법술 '천지소멸'을 사용하자, 전 속성의 법술의 위력이 혼돈의 신의 것임을 확인한 메인 컴퓨터가 무색천룡 최후의 시스템 '마이너스 에너지'를 발동, 이것으로 혼돈의 신의 에너지형 법술을 전부 자신의 에너지로 바꾸어 혼돈의 신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주는 혼돈의 신의 생명력과 완전 상반되는 에너지로 바꾼다.
한 번 혼돈의 신을 쓰러트리는데 성공하나, 마이너스 에너지로 인해 늘어난 스피드, 파워로 인한 피드백으로 보호갑옷의 치료시스템이 파괴되고 자기자신도 큰 내상을 입고 만다. 그러나 이때, 놀랍게도 하늘에서 무수한 수의 혼돈의 신들이 등장, 지철이가 쓰러트린 혼돈의 신을 부활시키지만 그 하늘에서 내려온 혼돈의 신'들'은 지철이와 동료들을 치료해주고, 혼돈의 신은 사실 자신들이 잡아야 하는 중범죄자라는것을 알려준다.
그 후 탈출하려는 혼돈의 신을 붙잡기 위해 다시 한번 마이너스 에너지의 힘을 발동, 지룡출격과 나무괴물로 요격해 오는 혼돈의 신을 멋지게 물리치고 자신의 마이너스 에너지를 담은 신축전건으로 혼돈의 신을 꽁꽁묶어 '봉인'해버린다.
그 이후 자신의 부모님의 단서를 찾을 수 있고, 여린이의 기억을 되찾을수 있다는 말에 카미를 따라 여린이와 함께 영혼의 차원으로 떠난다. 지구는 다시 지철이의 친구들과 지구연합군의 손으로 재건되고, 무색천룡은 세계를 구한 영웅으로 전설이 되어 남는다.
영혼의 차원에서 아주 짧은 시간만 있다고 해도 지철이의 원래 세계에서는 수십년의 시간이 지나버리기에 지철이가 접지전사G에서 등장할 일은 없어보인다. 접지전사G에서는 8권에서 영상 비디오로만 한번 등장했다.
이야기 도중에 광룡이 두루마리를 보고 자신의 형이 아닌가 의심을 하지만 진실을 알고 오해가 풀린다.
3. 기타
- 국내에 미출간된 작품으로 다른 차원을 모험중인 지철을 그린 접지전사F가 단행본1권의 단권 작품으로 나왔다. 당연히 전혀 나이를 먹지 않았다.
- 애니메이션에선 성이 황이 아니라 왕으로 바뀌었고(이것은 원작을 의식한 듯) 운동에 만능이란 설정도 삭제되었다. 다만 접기실력이 꽝이란 설정은 여전한데 자신이 접은건 용이다 독수리다하고 우긴다. 거기다 어찌된 일인지 집은 맨날 박살나기도 한다. 그것도 첫화에 한번, 중간에 한번, 마지막에 한번. 게다가 모두 검은 늑대한테. 마지막에 집날리고 그걸로 끝
[1] 처음 종이접기를 소환하면 정령이 나오는데 이 정령과 계약을 해야만 완전한 접지전사가 된다.[2] 성스페이스의 동의 없이 소생했을 때, 살려준자의 대한 기억을 잃는다[3] 접지전사에 걸맞도록 성격이 전투적으로 바뀌는데, 성스페이스에게 동의를 얻어야만 성격을 원래대로 고쳐준 후 소생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