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2집 Re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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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70293B> {{{#!wiki style="margin: -5px -10px"[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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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 '''제목'''
| '''작사'''
| '''작곡'''
| '''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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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회상Ⅰ'''
| 김태원
| 김태원
| 김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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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회상Ⅱ
| 김태원
| 김태원
| 김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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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회상Ⅲ
| 김태원
| 김태원
| 김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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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月7日 (i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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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원
| 김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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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천국에서
| 김태원
| 김태원
| 김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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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슬픈 사슴
| 김태원
| 김태원
| 김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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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Jill's Theme (i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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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니오 모리꼬네
| 김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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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악기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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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Vocal
| 이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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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Board
| 서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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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
| 정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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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m
|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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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Guitar
| 김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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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
1. 개요
1987년 발매된
부활의 2집 '
Remember'의 수록곡. 작사, 작곡
김태원.
2. 상세
2집에서 가장 유명한 곡 중 하나로, 김태원이 보컬을 맡은 곡이다.
[1] 이승철도 보컬을 하긴 하는데, 비중이 얼마 안 된다.
이 곡은 김태원 자신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곡으로, 가사에 나오는 '소녀'가 바로 김태원의 당시 여자친구이자 현재의 부인인 이현주다.
[2] 후반부의 '나나나~'하는 여성 목소리가 있는데 바로 이현주의 목소리다.
당시 김태원은 대마초에 취한채 공연을 하는 일이 잦았는데, 이를 보며 힘들어하고 슬퍼하는 여자친구를 보고 작곡했다고 한다.
이승철이 '마지막 콘서트'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하여 자신의 1집 Part 2에 수록했는데, 이 마지막 콘서트가 큰 히트를 쳐버려서 회상 III라는 이름보다는 마지막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며 방송에서도 회상 III & 마지막 콘서트 또는 아에 마지막 콘서트라는 제목으로 표기한 적이 잦다. 이승철은 이 곡을 라이브에서 부를때 '밖으로~ 나가버리고~' 부분을 매우 끄는데 대략 20~30초 정도는 끈다.
[3] 전성기 때는 '''50초''' 가량 끈 적이 있다고 한다.
[4] 한때 예능 방송에서 이 부분을 가지고 누가 오래 끄나 대결을 한 적도 많다.
허나 이승철의 버전에서는 원곡의 김태원의 보컬 특유의 처절한 느낌이 사라져버려서 부활 골수팬들 중에선 이 버전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3. 영상
4. 가사
<color=#70293B> 지금 슬픈 내 모습을 무대 뒤 한 소녀 애써 눈물 참으며 바라보고 있네 무대 뒤의 그 소녀는 작은 의자에 앉아 두 손 곱게 모으고 바라보며 듣네 나의 얘기를 소녀는 나를 알기에 더더욱 슬퍼지네 노래는 점점 흐르고 소녀는 울음 참지 못해 밖으로 나가버리고 노랜 끝이 났지만 이젠 부르지 않으리 이 슬픈 노래 이 노래가 끝이 나면 많은 사람 환호 뒤로한 채 소녀에게 다가가 말없이 안아주리 소녀는 나를 알기에 더더욱 슬퍼지네 노래는 점점 흐르고 소녀는 울음 참지 못해 밖으로 나가버리고 노랜 끝이 났지만 이젠 부르지 않으리 이 슬픈 노래 소녀는 나를 알기에 더더욱 슬퍼지네 노래는 점점 흐르고 소녀는 울음 참지 못해 소녀는 나를 알기에 더더욱 슬퍼지네 노래는 점점 흐르고 소녀는 울음 참지 못해 소녀는 나를 알기에 더더욱 슬퍼지네 노래는 점점 흐르고 소녀는 울음 참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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