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시 교통국 1000계 전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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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시 교통국 1000계 전동차'''
Fukuoka City Subway series 1000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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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외부
'''차량 정보'''
'''열차 형식'''
도시철도 입선용 통근형 전동차
'''구동방식'''
전기 동력분산식 열차
'''량 수'''
6량
'''운행 노선'''
[image]공항선, [image] 하코자키선
[image]치쿠히선
'''도입년도'''
1980년~1986년
'''제작회사'''
긴키차량, 가와사키 중공업
히타치 제작소, 일본차량제조
도큐차량제조
'''소유자'''

'''운영자'''
'''차량기지'''
메이노하마 차량기지
'''차량 제원'''
'''전장'''
20,000㎜
'''전폭'''
2,860㎜
'''전고'''
4,135㎜
'''궤간'''
1,067㎜
'''사용전류'''
직류 1,500V 가공전차선
'''운전보안장치'''
ATC, ATO, ATS-SK
'''제어 방식'''
VVVF-IGBT
'''동력 장치'''
농형 3상 유도 전동기
'''제동 방식'''
회생제동 병용 전기지령식 공기제동
'''모터 출력'''
150Kw
'''최고속도'''
영업 / 설계최고속도 : 90 / 85㎞/h
'''가속도'''
3.3 km/h/s
'''감속도'''
상용:3.5 km/h/s, 비상:4.0 km/h/s
'''전동차 비'''
4M 2T

후쿠오카시 교통국의 1000N계 홍보영상
1. 개요
2. 특징
3. 설비
4. 장수만세 및 대수선
5. 사건사고
6. 관련 문서


1. 개요


공항선하코자키선, JR 치쿠히선에서 운행되는 전동차이다. 공항선 개통과 함께 도입되어 운행하고 있다.

2. 특징


당시 국철 치쿠히선과 직통하기 위해 국철의 설계사무소에서 디자인하였으며, 당시 최신형 표준 전동차였던 201계 전동차와 유사한 사양으로 제작되었다. 또한 디자인이 좋았기 때문에, 1982년에 로렐상을 수상하였다.

3. 설비


지하철이 직통하고 있는 치쿠히선의 특성 상, 염분이 가득한 바닷바람이 다이렉트로 열차에 불기 때문에, 녹이 슬지 않도록 기본 골조는 철제이되, 외부는 스테인레스로 제작되었다.
201계에 도입된 사이리스터 초퍼제어와 회생제동 등도 도입하였고, 지하철 입선 차량이기 때문에 앞에는 비상문이 설치되었다.
시트는 모두 롱시트이며, JR 큐슈 차량과는 다르게 별도의 화장실은 없다. 차내에는 LED식 안내장치가 설치되어 있으며, 문은 4개씩 설치되어 있다.

4. 장수만세 및 대수선


최초 도입년도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차의 연식이 연식인 만큼 이곳 저곳이 낡아서 대수선이 필요했고, 1997년부터 2004년까지 대수선을 받아 1000N계라고 부르게 된다.
기존의 롤지행선기를 LED행선기로 교체하고, 썩은 부분을 모두 스테인레스로 교체하였으며 추진제어장치를 히타치 IGBT로 교체하였다. 그 외에도 좌석시트가 교체되고 휠체어석이 교체되는 등 다양한 대수선이 있었다.
그렇게 장수만세해 운행했는 줄 알았는데, 2018년에 후속차량에 대해 논의가 시작되었다.

5. 사건사고


11편성이 1985년 8월 7일메이노하마역이마주쿠역 사이에 있던 한 건널목에서 트레일러와 들이받아서 선두차는 폐차되고 다른 차들은 수리되었으며, 1986년에 선두차를 다시 제작하여 본선 운행에 다시 투입되었다.

6.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