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츠카 히나
1. 개요
'''역사에 길이 남을 일본 최고 미녀.''''''生まれも育ちも静岡県、駿河湾の(マーメイド)'''
태어난 곳도 자란 곳도 시즈오카 현, 스루가만의 (머메이드)[2]
모델이자 라이징 프로덕션 소속 레이블 하라주쿠 에키마에 파티즈의 유닛 그룹 후와후와의 멤버.
2. 활동
2.1. 방송
2.2. 인터넷 방송
3. 캐릭터
3.1. 성격
- 말을 하는 것보다 주로 듣는 타입이다. 듣는 것이 더 좋다고.
- 전형적인 A형 성격이라고 한다. 깔끔한 것을 좋아한다고. 방에 조그만 쓰레기나 먼지가 있으면 바로 청소한다고 한다.
3.2. 취향
- 향수와 코롱을 모으고 있다.
- 축구를 좋아해 일본의 대표 경기가 있을 때 마다 오빠와 함께 꼭 챙겨본다.
- 소녀 만화를 좋아한다. 읽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 비슷한 계열인 애니메이션도 좋아하는데, 오빠가 가지고 있던 만화나 영상을 빌려 보면서 좋아하게 되었다고 한다.
- 함바그를 좋아해서 친구들을 데리고 다니며 먹기도 하고 혼자 먹으러 나가기도 한다. 야채는 가리는 것이 없지만 생선 껍질, 비계, 고기의 힘줄 부분, 돈카츠, 비프 스튜 등 기름기가 많거나 씹기 힘든 음식을 잘 먹지 못한다.
- 메론빵을 좋아한다. 후와후와 중에서도 메론빵을 좋아하는 멤버들이 있어서 전 멤버 요코타 미유키, 츠카모토 나기사, 타니노 아리사 함께 메론빵 동맹을 맺었다.
3.3. 재능
- 트럼펫을 잘 분다. 중학교때 부활동으로 시작하게 되었고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경력도 있다. 하지만 지금은 잘 불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 유연성이 뛰어나다. 와이즈 밸런스를 하거나 다리를 180도 벌리는 것은 거뜬하고 한다.
- 타베 미카코 얼굴 따라하기가 개인기다.
3.4. 비주얼
- 인형같은 이국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어 후와후와의 한국 팬들 사이에서 반응이 제일 좋으면서 인기가 많다.
- 쌍커풀이 진한 눈매를 가져 구글에 히라츠카 히나를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에 눈, 성형이 따라 붙는다.
4. 여담
- 미곡점을 하는 집에서 태어났다.
- 이름의 히나(日菜)는 '햇살(お日様)에 비춰지는 유채꽃(菜の花)처럼 귀엽고 밝게 자라라'는 의미에서 지어졌다고 하며 어머니께서 소리의 울림이 좋아서 지은 것도 있다고 한다.
- 집에서 1분만 달려 나가면 바다가 있다.
- 우사마루라는 이름의 토끼를 키우고 있는데, 어머니께서 히나에게 고쳤으면 하는 행동을 말할 때 우사마루에게 하는 것 처럼 돌려서 말한다고 한다.
- 미발매곡인 夏のアルゴリズム에서 처음으로 센터를 맡았다.
- 어릴 적 배운것이 많은데, 3살 부터 13살까지는 피아노를 초등학교 3학년 때 부터는 모던 발레를 배웠으며 이외에도 영어 회화, 주판, 논술도 배웠다고 한다.
- 고향인 시즈오카 현에서 학교에서 하교를 하던 도중 현 소속사인 라이징 프로덕션의 관계자의 눈에 띄어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고 그것이 기회가 되어 계약을 맺고 모델 및 아이돌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후 본인이 밝히기를 당시 잡지 쁘띠레몬의 모델 오디션 서류 전형을 통과하고 추리닝 차림으로 하교하던 중에 스카우트 당했다고. 당시에는 사명이 라이징 프로덕션이 아닌 비전 팩토리였다.
- 2019년 4월 3일 도쿄로 상경했음을 트위터를 통해 알렸다. 애완동물인 우사마루를 대신해 어머니가 토끼 쿠션을 줬다고.
- 초등학교 5학년 때 친구들과 시민 뮤지컬에 나갔던 것을 계기로 다카라즈카 가극단에 입단하는 것이 한 때 꿈이었다.
5. 역대 프로필 사진
[1] 데뷔 이후 2번의 서명 변경 끝에 현재는 해당 서명을 사용하고 있다.[2] 머메이드 부분은 팬들이 함께 외쳐준다.[3] 아이돌 그룹 매지컬 펀치라인(マジカルパンチライン)의 아사노 안나(浅野杏奈)와 함께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