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인(진 여신전생)
ヒロイ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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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초반에 더 히어로가 꾸는 꿈에서 지어줄수있는데, 주인공의 소꿉친구인 옆집 소녀와 이름이 같다. 처음 플레이하면 잠시 혼란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이름이 같을 뿐 동일인물은 아니다.
쿠데타군 사령관 고토우에게 맞서는 레지스탕스 집단의 리더로 중간에 유리코에게 납치되지만 더 히어로에 의해 구출된 뒤 그와 함께하게 된다. 도쿄에 ICBM이 떨어질 때 주인공을 구하고 사망하지만, 전생해서 다시 만나게 되어 끝까지 그의 곁에 남는다.
전생 뒤의 히로인은 메시아 교단의 템플 나이트로 메시아로 점지된 듯하며 교단의 성직자들에게 어렸을 때부터 교육을 받아온 듯 하다. 금강신계를 나와 도쿄로 돌아오고 나서 만월마다 주인공의 도움을 청하는 환상을 보게 되는데 '''이때 HP가 떨어진다'''. 이 현상은 구출할 때까지 계속 일어나므로 최대한 빨리 구하는 게 좋다. 오자와를 죽이고 난 뒤 사이코 다이버를 구해낸 다음 메시아교 대성당 2층에서 악령이 씌인 히로인을 발견하고 돌아와 사이코 다이버에게 다시 말을 걸고 다시 히로인에게 돌아오면 히로인의 정신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이 던젼에서 히로인의 정신세계를 탐색하면 그녀의 속마음을 볼 수 있으며 주인공을 굳게 믿고 있는듯 하다. 정신세계 중심부에 있는 보스 아라크네를 죽이면 '''메시아 자리를 때려치우고''' 파티에 들어오는데 대파괴때 즉, 30년전에 장비하고 있던 구닥다리 장비를 그대로 끼고 들어온다(...).
주인공이 마법을 못 쓰니 마법은 히로인이 맡아야 된다. 후반에는 모든 루트에서 로우히어로와 카오스히어로가 동료에서 떨어져나가니 마법은 히로인을 믿을 수밖에 없다. 마법은 주로 회복계 담당. 공격 마법으로는 전격계인 지오계통을 주로 배우며, 각종 회복 마법, 보조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진 여신전생 시리즈 여주인공의 마법이 지오 계열로 결정된 것은 아마도 이때부터. 히로인 최강의 공격 마법은 메기도긴 한데 이 게임의 공격 마법은 물리 공격과 반대로 진행할수록 약해져서[1] 물리 면역인 보스가 아니면 쓰질 않는다. 하지만 지오 계열의 사기적인 효과[2] 와 다양한 보조 마법으로 파티에 큰 도움을 준다.
문제가 있다면 구하고 나서 이벤트가 거의 없고 따라서 존재감도 없다. 설상가상으로 '''2에선 언급조차 되지 않는다.''' 존재 가치라면 마법과 언제나 말이 없는 주인공 대신 대화로 반응을 보이는 것 정도긴 한데 구출 뒤 이벤트로 나오는 횟수가 한손으로 꼽히는 수준이다.
추천 육성 방식은 속도+체력을 중심으로 투자하고 남는 수치는 지력에 투자해 선제 턴을 잡고 무한 지오 난사로 적의 턴을 빼앗는 것.
1의 인물과 이름이 같아서 온갖 고생을 다하는 비운의 인물.
심지어 죽고 나서도 살아나 고생을 한다(...).
이 인물을 시작으로 후속 시리즈에 나오는 주인공의 소꿉친구들은 엄청나게 구른다.
더 히어로가 이 인물을 좋아했던 것 같다. 꿈속에서 1의 이름을 지어주는데 2의 인물의 이름을 말했었고, 또 2의 인물의 아버지에게 물어보면 히어로가 자주 찾아왔던 모양이다. 말을 걸면 남자친구가 있는데, 계엄령 때문에 데이트를 못 한다고 투덜대고 있다. 이때 남자친구의 이름을 물어보는등 살짝 질투하는 더 히어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대파괴 이후 금강신계에서 영혼을 만날 수 있으며, 나중에 롯풍기의 지하에서 시귀가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롯퐁기의 미션을 마치고 나면 반혼향으로 성불시켜 줄 수 있다.
한글개조판에서는 성불시켜주지 않았을 경우 카오스루트에서는 동료마로 영입할 수 있다. 반혼향으로 성불시켜 주었을 경우 메기도 탄을 후에 습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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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 여신전생의 히로인
이름은 초반에 더 히어로가 꾸는 꿈에서 지어줄수있는데, 주인공의 소꿉친구인 옆집 소녀와 이름이 같다. 처음 플레이하면 잠시 혼란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이름이 같을 뿐 동일인물은 아니다.
쿠데타군 사령관 고토우에게 맞서는 레지스탕스 집단의 리더로 중간에 유리코에게 납치되지만 더 히어로에 의해 구출된 뒤 그와 함께하게 된다. 도쿄에 ICBM이 떨어질 때 주인공을 구하고 사망하지만, 전생해서 다시 만나게 되어 끝까지 그의 곁에 남는다.
전생 뒤의 히로인은 메시아 교단의 템플 나이트로 메시아로 점지된 듯하며 교단의 성직자들에게 어렸을 때부터 교육을 받아온 듯 하다. 금강신계를 나와 도쿄로 돌아오고 나서 만월마다 주인공의 도움을 청하는 환상을 보게 되는데 '''이때 HP가 떨어진다'''. 이 현상은 구출할 때까지 계속 일어나므로 최대한 빨리 구하는 게 좋다. 오자와를 죽이고 난 뒤 사이코 다이버를 구해낸 다음 메시아교 대성당 2층에서 악령이 씌인 히로인을 발견하고 돌아와 사이코 다이버에게 다시 말을 걸고 다시 히로인에게 돌아오면 히로인의 정신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이 던젼에서 히로인의 정신세계를 탐색하면 그녀의 속마음을 볼 수 있으며 주인공을 굳게 믿고 있는듯 하다. 정신세계 중심부에 있는 보스 아라크네를 죽이면 '''메시아 자리를 때려치우고''' 파티에 들어오는데 대파괴때 즉, 30년전에 장비하고 있던 구닥다리 장비를 그대로 끼고 들어온다(...).
주인공이 마법을 못 쓰니 마법은 히로인이 맡아야 된다. 후반에는 모든 루트에서 로우히어로와 카오스히어로가 동료에서 떨어져나가니 마법은 히로인을 믿을 수밖에 없다. 마법은 주로 회복계 담당. 공격 마법으로는 전격계인 지오계통을 주로 배우며, 각종 회복 마법, 보조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진 여신전생 시리즈 여주인공의 마법이 지오 계열로 결정된 것은 아마도 이때부터. 히로인 최강의 공격 마법은 메기도긴 한데 이 게임의 공격 마법은 물리 공격과 반대로 진행할수록 약해져서[1] 물리 면역인 보스가 아니면 쓰질 않는다. 하지만 지오 계열의 사기적인 효과[2] 와 다양한 보조 마법으로 파티에 큰 도움을 준다.
문제가 있다면 구하고 나서 이벤트가 거의 없고 따라서 존재감도 없다. 설상가상으로 '''2에선 언급조차 되지 않는다.''' 존재 가치라면 마법과 언제나 말이 없는 주인공 대신 대화로 반응을 보이는 것 정도긴 한데 구출 뒤 이벤트로 나오는 횟수가 한손으로 꼽히는 수준이다.
추천 육성 방식은 속도+체력을 중심으로 투자하고 남는 수치는 지력에 투자해 선제 턴을 잡고 무한 지오 난사로 적의 턴을 빼앗는 것.
2. 진 여신전생의 주인공 더 히어로의 옆집에 사는 소꿉친구이자 로우히어로의 여자친구
1의 인물과 이름이 같아서 온갖 고생을 다하는 비운의 인물.
심지어 죽고 나서도 살아나 고생을 한다(...).
이 인물을 시작으로 후속 시리즈에 나오는 주인공의 소꿉친구들은 엄청나게 구른다.
더 히어로가 이 인물을 좋아했던 것 같다. 꿈속에서 1의 이름을 지어주는데 2의 인물의 이름을 말했었고, 또 2의 인물의 아버지에게 물어보면 히어로가 자주 찾아왔던 모양이다. 말을 걸면 남자친구가 있는데, 계엄령 때문에 데이트를 못 한다고 투덜대고 있다. 이때 남자친구의 이름을 물어보는등 살짝 질투하는 더 히어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대파괴 이후 금강신계에서 영혼을 만날 수 있으며, 나중에 롯풍기의 지하에서 시귀가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롯퐁기의 미션을 마치고 나면 반혼향으로 성불시켜 줄 수 있다.
한글개조판에서는 성불시켜주지 않았을 경우 카오스루트에서는 동료마로 영입할 수 있다. 반혼향으로 성불시켜 주었을 경우 메기도 탄을 후에 습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