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흡수
포켓몬스터의 기술.
7세대에 등장한 기술. 썬문에서는 마셰이드의 전용기였으나, 울트라썬문에서 라플레시아, 우츠보트, 솜솜코가 교배기로, 소드/실드에서 산호르곤, 둥실라이드가 자력으로 배운다. 기술의 일칭은 '힘을 흡수하다'로, 문장으로 되어 있다.
랭크 하락과 회복이 합쳐진 고성능 기술. 물리 어태커 입장에서는 힘흡수를 계속 당할수록 상대의 물리 내구력이 상승하고, 회복도 겸하기 때문에 때려도 때려도 말 그대로 상대가 쓰러지질 않아 교체를 강요받게 된다. 실로 물리 스토퍼의 역할을 수행하기에 적합한 기술. 특수형 혹은 깔짝형에게는 쓸모가 없어 보이지만, 대상의 공격 수치 그대로 회복하는 것이기 때문에 의외로 이들에게도 써볼만 하다. 아예 공격을 의도적으로 최소치로 맞추거나 공격력이 정말 없는거나 다름없는 포켓몬이 아닌 이상 웬만해서는 체력이 많이 차오른다.
하지만 절각참, 밀로틱 등 오기, 승기, 혹은 심술꾸러기, '''초식''' 특성을 가진 포켓몬에게 맞는다면 오히려 사용자가 역관광당할 수 있으니 주의. 그밖에도 회복은 상대의 능력치가 떨어져야만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미 공격 랭크가 -6랭크거나 클리어바디 등으로 공격을 떨어뜨릴 수 없는 상대에게는 실패한다. 또한 확정 급소기를 가진 포켓몬 상대로도 회복량은 줄어드는데 데미지는 그대로 입는 상황이 나오므로 주의.
힘흡수를 사용하면 상대의 공격이 줄어들기 때문에, 연속으로 사용하면 회복량이 점점 줄어드는 대신 그만큼 자신이 받는 물리 대미지도 감소한다.
7세대에 등장한 기술. 썬문에서는 마셰이드의 전용기였으나, 울트라썬문에서 라플레시아, 우츠보트, 솜솜코가 교배기로, 소드/실드에서 산호르곤, 둥실라이드가 자력으로 배운다. 기술의 일칭은 '힘을 흡수하다'로, 문장으로 되어 있다.
랭크 하락과 회복이 합쳐진 고성능 기술. 물리 어태커 입장에서는 힘흡수를 계속 당할수록 상대의 물리 내구력이 상승하고, 회복도 겸하기 때문에 때려도 때려도 말 그대로 상대가 쓰러지질 않아 교체를 강요받게 된다. 실로 물리 스토퍼의 역할을 수행하기에 적합한 기술. 특수형 혹은 깔짝형에게는 쓸모가 없어 보이지만, 대상의 공격 수치 그대로 회복하는 것이기 때문에 의외로 이들에게도 써볼만 하다. 아예 공격을 의도적으로 최소치로 맞추거나 공격력이 정말 없는거나 다름없는 포켓몬이 아닌 이상 웬만해서는 체력이 많이 차오른다.
하지만 절각참, 밀로틱 등 오기, 승기, 혹은 심술꾸러기, '''초식''' 특성을 가진 포켓몬에게 맞는다면 오히려 사용자가 역관광당할 수 있으니 주의. 그밖에도 회복은 상대의 능력치가 떨어져야만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미 공격 랭크가 -6랭크거나 클리어바디 등으로 공격을 떨어뜨릴 수 없는 상대에게는 실패한다. 또한 확정 급소기를 가진 포켓몬 상대로도 회복량은 줄어드는데 데미지는 그대로 입는 상황이 나오므로 주의.
힘흡수를 사용하면 상대의 공격이 줄어들기 때문에, 연속으로 사용하면 회복량이 점점 줄어드는 대신 그만큼 자신이 받는 물리 대미지도 감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