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mm

 

1. 개요
2. 함포
3. 해안포
3.1. KSM-65
4. 대전차포
4.2. T-12(2A19)
4.3. MT-12(2A29)
5. 전차포
5.1. D-10
5.2. D-54(2A24)
6. 저압포
6.1. 2A70
7. 대공포


1. 개요


강선포 구경으로 함포와 전차포를 제외하곤 전부 다 견인식이었다.
1940년대부터 60년대까지 동구권 주력 전차포 구경이었다가 115mm, 125mm 활강포로 대체되었다. 활강포로 된 동구경의 대전차포도 있으며 활강포 중 가장 빠르게 배치된 종류였다.
20세기 동안 프랑스에서 다양한 배에 채택된 함포 구경이었으나 현재는 76mm로 대체되는 중이다.

2. 함포



3. 해안포



3.1. KSM-65


해안포로 스베들롭스크(현 예카테린부르크의 8번 공장에서 1951~56년 동안 총 116문 생산되어 1953년부터 소련 해군에 배치되었다. 8명에서 운용이 가능했고, 타이어가 달려 이동시에는 ZIS-151 트럭으로 견인했다. 1956년에 중공군에 몇 개가 공여됐고, 1984년 당시 소련 해군에도 50문(그중 30문 가량은 치장물자) 가까이 남아있었다고 한다.

4. 대전차포



4.1. BS-3


1944년 제식 채용된 야포로 문서 참조.

4.2. T-12(2A19)


1955년 제식 채용된 대전차포로 문서 참조.

4.3. MT-12(2A29)


위 T-12 현대화 개량형으로 T-12 대전차포 문서에 같이 기술.

5. 전차포



5.1. D-10


소련제 100mm 강선포, 2차대전 당시의 철갑탄은 100m에서 200mm정도의 관통력, 1km에서 165mm정도의 관통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현대에도 구형 T-54/55 및 59식 계열 전차들의 주포로 사용되고 있는데 50년대 냉전기 포탄 사용시 380~390mm급 성형작약탄을 쓸 수 있고 냉전 중기 날탄으로 최대 300mm급 관통력에 현대화 개량시 작정하면 탠덤기능까지 있는 750mm급 관통력의 ATGM[1]까지 쏠 수 있기 때문에 측후면에서는 3.5세대 전차들도 무작정 안심 할 수는 없다.
D-10S: 대전차포, SU-100과 SU-101에 장착되었던 주포
D-10SU: 대전차포, 기존의 주포보다 기계적인 부분에서 더 나은 균형을 제공했다.
D-10T: 전차포, T-54의 주포로 사용
D-10T2: 전차포, D-10T보다 기계적인 부분에서 밸런스를 향상시켰다. T-54에서 사용
D-10TG: T-54A에 장착되었다.
D-10T2S: T-54B와 T-55에 장착되었다.
Type 59: 중국의 카피판 59식 전차에 장착되었다.

5.2. D-54(2A24)


소련제 100mm 강선포, 50년대 말 철갑탄으로 1km에서 250~300mm정도의 관통력을 보유했다. 해당 주포의 활강포 버전인 115mm 활강포에 밀려서 채용되지는 않았다.
  • D-54: T-54의 개량형인 object 141에 장착되었던 주포
  • D-54TS: object 139, object 140, object 430 등에 장착되었던 주포
  • U-8TS: T-62A(object 165)에 장착되었던 주포

6. 저압포



6.1. 2A70


BMP-3용 저압포로 ATGM과 HE 등을 사용 할 수 있다. 신형 ATGM의 관통력은 750~800mm 급.

7. 대공포



7.1. KS-19


1948년 제식 채용된 대공포로 문서 참조.

[1] BMP-3의 개량형 100mm ATGM과 같은 3UBK23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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