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번 지방도
1. 소개
국가지원지방도 제15호선은 전라남도 고흥군 봉래면에서 출발하여 전라남도 영광군 홍농읍에서 끝나는 대한민국의 국가지원지방도이다.
후술하지만, 경유지 대부분이 15번 국도와 중복이 되어 아예 합칠 수도 있는데, 왜 분리해놓았는지, 아직 불명이다.
2. 노선
2.1. 전라남도
2.1.1. 고흥군
- 우주로
봉래면 외나로도 남쪽 끝 외초리에서 출발한다.
15번 국도의 시점인 봉래사거리에서 15번 국도에 합류한다. 이후 15번 국도의 종점인 담양군 담양읍 중파사거리까지 쭉 15번 국도와 중첩된다.
15번 국도의 시점인 봉래사거리에서 15번 국도에 합류한다. 이후 15번 국도의 종점인 담양군 담양읍 중파사거리까지 쭉 15번 국도와 중첩된다.
2.1.2. 담양군
- 추성로
15번 국도가 종료된 후 13번 국도와 잠깐 중첩된다.
- 죽향문화로
담양읍 양각사거리에서 13번 국도와 헤어지며, 24번 국도와 만난다.
- 담장로
2.1.3. 장성군
- 담장로
북하면에서 49번 지방도와 만난다.
- 단풍로
북하면 북하사거리에서 1번 국도에 합쳐진다. 우회전하자.
- 방장로
북이면 장성사거리버스여객터미널 앞에서 1번 국도와 헤어진다.
백양사역
백양사
백양사IC을 통해 호남고속도로와 연결된다.
이제 방장산 능선을 따라가는 고갯길 양고살재를 타넘어야 한다. 관광지로 국립방장산자연휴양림이 있다.
백양사역
백양사
백양사IC을 통해 호남고속도로와 연결된다.
이제 방장산 능선을 따라가는 고갯길 양고살재를 타넘어야 한다. 관광지로 국립방장산자연휴양림이 있다.
2.2. 전라북도
2.2.1. 고창군
- 방장로
고개를 다 내려오면 고창읍 석정온천삼거리에서 898번 지방도와 만난다.
- 동서대로
고창읍 성두교차로에서 23번 국도와 교차한다.
고창IC 교차로에서 고창나들목을 통해 서해안고속도로와 연결된다.
아산면 상갑리 아산교차로에서 19번 군도(아산교차로~선운사)와 만난다.
아산면 대동리 대동교차로에서 733번 지방도와 만난다. 여기부터 4차선 구간이 끊겼으나, 2014년에 무장까지 공사가 완료되었다. 따라서 녹두로는 15번 지방도 구간에서 모두 해제되었다.
아산면 송현리 송현교차로에서 734번 지방도와 만난다.
무장면 월림리 무장교차로에서 우회전하자.
해리면 고성리 송산교차로에서 733번 지방도와 만나며 일부 구간이 중첩된다.
해리면 고가차도에서 733번 지방도와 분리된다.
해리면 왕촌리 궁산회전교차로에서 22번 국도와 만나며 영광까지 중첩된다.
고창IC 교차로에서 고창나들목을 통해 서해안고속도로와 연결된다.
아산면 상갑리 아산교차로에서 19번 군도(아산교차로~선운사)와 만난다.
아산면 대동리 대동교차로에서 733번 지방도와 만난다. 여기부터 4차선 구간이 끊겼으나, 2014년에 무장까지 공사가 완료되었다. 따라서 녹두로는 15번 지방도 구간에서 모두 해제되었다.
아산면 송현리 송현교차로에서 734번 지방도와 만난다.
무장면 월림리 무장교차로에서 우회전하자.
해리면 고성리 송산교차로에서 733번 지방도와 만나며 일부 구간이 중첩된다.
해리면 고가차도에서 733번 지방도와 분리된다.
해리면 왕촌리 궁산회전교차로에서 22번 국도와 만나며 영광까지 중첩된다.
- 선운대로
- 용덕로
- 녹두로(폐지 구간)
2.3. 전라남도
2.3.1. 영광군
- 용덕로
- 굴비로
- 연우로
842번 지방도와 중첩되는 구간으로, 여기부터는 다시 2차로로 바뀐다. 그래도 숲쟁이 언덕과 2개의 커브를 지나면 1Km 가량의 쭉 뻗은 길이 나오는데, 맘놓고 달렸다가는 딱지 날아오게 되어있다. 농기계나 보행자도 간혹 나오니 주의하자.
- 홍농로
현재 유사시[2] 주민대피를 신속히 하기 위해 법성면 성재교차로부터 홍농 119 안전센터가 위치한 한수원 사택 앞 교차로를 잇는 도로개설공사가 진행중이다. 이 공사가 완료되면 신설된 도로로 노선이 변경되며, 22번 국도와 왕복 4차로로 연결된다. [3]
[1] 다른 한 곳은 한빛원전 정문 앞 약 1Km구간[2] 한빛원자력본부에서 방사능이 누출되는 사고 등[3] 현재 영광에서 한빛원자력본부 방면으로 이동시 법성포 2교 앞까지는 왕복 4차로이나 이 구간의 경우 법성포단오제나 평시 관광객 및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실질적으로는 왕복 2차로라 할 수 있으며, 이 후부터 한빛원자력본부 정문 전방 1Km지점까지는 왕복 2차로에 커브와 구배 등으로 선형이 불량하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원전 진입로가 2차로라는 점 때문에 공사가 완료된 후 한빛원전 앞까지 약 2km 구간에 추가 확장공사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