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M 기관단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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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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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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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M
43M 기관단총 리뷰 영상
Király-géppisztoly
헝가리 왕국의 기관단총. 다른 명칭으로는 다누비아(Danuvia) 기관단총으로 불린다.
2. 상세
대전 당시에는 제법 쓸만한 기관단총이었으며 비록 생산량이 다른 참전국에 비해 초라하지만 신뢰성이 높은 기관단총이었고 실제로도 병사들이 좋은 평가를 내렸다고 한다.
다만 탄약이 흔치 않은 9×25mm 탄이라 탄약 조달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다고 한다.
대전 후에도 약 1950년대 초까지 쓰이다가 헝가리가 소련의 위성국이 되면서 PPSh-41으로 빠르게 대체되어 갔다.
3. 대중매체에서
소녀전선에서 3성 기관단총 인형으로 등장한다.
4. 둘러보기
[1] 휴대성을 위해 나무 개머리판을 접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