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ong of Sixpence
1. DJMAX 시리즈의 수록곡
1.1. DJMAX TECHNIKA TUNE
전체적으로 난이도 표기에 비해 살짝 어려운 감이 있는 살짝 사기난이도삘 패턴들이지만, 어찌 되었던 저난이도의 곡.
makou가 제공한 DJMAX TECHNIKA TUNE 신곡. 장르는 Children Pop으로, 말 그대로 동화같은 분위기에 아이들의 합창이 가미된 발랄한 곡.
이 곡도 Emblem이나 Luv Yourself와 같이 DJMAX TECHNIKA 2부터 HDD 내에 데이터가 있었으나, 실제로 수록되지는 않다가 DJMAX TECHNIKA TUNE에 와서 뒤늦게 수록된 곡이다. 앞 두 곡과 다른 점이라면 실제 곡의 데이터는 없이, 아이캐치와 디스크 그림만 있었다는 점이지만.
실제로 플래티넘 크루 홈페이지에도 미사용 디스크 이미지 소스가 있다. 원래부터 더미 데이터로 있었지만, Emblem이나 Luv Yourself와는 다르게 곡명이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듯.
비주얼은 Dual Strikers, Closer 등으로 실력이 검증된 Giggsan과 처음만 힘들지를 담당했던 SAREE의 합작으로, Emblem을 연상시키는 귀여운 느낌의 3D 비주얼. 음악과의 싱크도 좋은 편이다. 그리고 영상 내에 등장하는 파랑새들 덕분에 '''트위터''' 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2] BGA의 내용은 파랑새가 사탕을 훔쳤는데 알고 보니 폭탄이었고 그걸로 파랑새들을 일망타진시키는 이야기이다.
여담으로 보컬이 일본 아이들이라 그런지 영어 가사로 부르는 것 같긴 한데 무슨 말인지 하나도 알아들을 수가 없다. 일부는 이걸 듣고 '이건 '''마코어'''로 부른겁니다'라는 드립을 치기도...
1.2. DJMAX TECHNIKA Q
2. 가사
출처는 Cypher Gate Wiki, 영어 가사 맞다.(……)
Sing a song of sixpence, a pocket full of rye
Four and twenty blackbirds, baked in a pie
When the pie was opened, the birds began to sing
Wasn't that a danity dish to set before the king?
The king was in his counting room, counting out his money
The queen was in the parlour, eating bread and honey
The maid was in the garden, hanging out the clothes
When down came a blackbird and pecked off her nose!
There was such a commotion that little Jenny wren
Flew down into the garden and put it back again
[1] 테크니카 튠 아이캐치에는 Children Pop이라 적혀있다.[2] 페이스북으로 성과를 공유하면 해금되는 DJ 아이콘이 파랑새 아이콘이기 때문에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