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MY TURN -このターンに、オレの全てを賭ける-
ALL MY TURN -이 턴에, 나의 모든 것을 건다-
왼쪽이 어나더, 오른쪽이 흑어나더.
흑어나더 보면은 12레벨 상위권에 위치한다. 시작부터 시종일관 계속되는 고밀도의 폭타와 중반의 스크견제와 폭타가 섞인 난해한 패턴을 어떻게 쳐내느냐가 관건. 랜덤을 걸면 초반이 꼬일 가능성이 있고, 정배치는 사실상 이 구간이 크게 꼬여있기 때문에 이런 특정 구간의 공략이 매우 중요하다.
여담으로, 본 곡을 어레인지해서 탄생한 곡이 IIDX 16의 엔딩곡인 THANK YOU FOR PLAYING. 그러나 제목이 왠지 이 만화에서 나오는 대사를 연상시켜 가끔씩 네타거리로 사용되기도 한다. 마침 코나미는 유희왕 OCG의 판권을 맡고 있기도 하고.
풀버젼에서 '무슨 착각을 하고 있지? 이 턴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라는 샘플링이 들어간다. 확실히 유희왕의 오마쥬가 맞는 듯.
1. 설명
왼쪽이 어나더, 오른쪽이 흑어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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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16 EMPRESS ~
- 가정용판 수록: 16 EMPRESS + PREMIUM BEST (PREMIUM BEST SIDE)
흑어나더 보면은 12레벨 상위권에 위치한다. 시작부터 시종일관 계속되는 고밀도의 폭타와 중반의 스크견제와 폭타가 섞인 난해한 패턴을 어떻게 쳐내느냐가 관건. 랜덤을 걸면 초반이 꼬일 가능성이 있고, 정배치는 사실상 이 구간이 크게 꼬여있기 때문에 이런 특정 구간의 공략이 매우 중요하다.
여담으로, 본 곡을 어레인지해서 탄생한 곡이 IIDX 16의 엔딩곡인 THANK YOU FOR PLAYING. 그러나 제목이 왠지 이 만화에서 나오는 대사를 연상시켜 가끔씩 네타거리로 사용되기도 한다. 마침 코나미는 유희왕 OCG의 판권을 맡고 있기도 하고.
풀버젼에서 '무슨 착각을 하고 있지? 이 턴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라는 샘플링이 들어간다. 확실히 유희왕의 오마쥬가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