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556(소녀전선)

 


'''ART556'''
[image]
[image]
기본
중상
'''번호'''
No.175
'''등급'''
[image]
'''분류'''

'''실제 총기명'''
ART556[1]
'''성우'''
히다카 리나[2]
'''일러스트'''
Saru
1. 소개
2. 설정
3. 성능
3.1. 능력치
3.2. 스킬
3.3. 평가
4. 작중 행적
5. 스킨
5.1. 2018 춘절 - 양배추 소녀
5.2. 2018 크리스마스 - 굴뚝 청소부
6. 대사
7. 여담
8. 둘러보기


1. 소개


나는 타우루스의 ART55ㄹ...아읏! 혀 깨물었어...556, 돌격소총이야! ...당시 FN SCAR의 기술을 참고로 연구개발 된 생산품이지...뭐라구? 짝퉁? 한번 잘 봐봐, 겉모습은 다르다니까?! 어쨌든 '''합법'''이야, 그래그래 전혀 문제없다구~!

소녀전선에 등장하는 브라질제 5성 돌격소총 전술인형.

2. 설정


브라질제 돌격소총. 같은 브라질 총기인 MT-9를 재밌게 해주려 한다.
2018 춘절 스킨 카페 스토리에서에서 자세한 성격이 밝혀지는데 P7을 능가하는 트러블메이커이자 그리폰사의 트롤러였다. 장난이라기에는 그 정도가 매우 심각해서 여러 지휘관들에게 충격을 줬다. 여러 인형들이 춘절 파티를 준비하기 위해 공들여 만든 소품이나 음식에 장난을 치거나 훼방을 놓거나 훔치는 등 여러 말썽과 나쁜 손버릇에 이어 민폐란 민폐를 끼치고 다닌다. 그 착하다는 S.A.T.8조차[3] 머리 끝까지 화가 나서 해체[4]시킨 다음 부품을 로켓에 달아 날려보내고 남은 찌꺼기로 모닥불을 피우겠다고 할 정도이니... 심지어 사과한답시고 지휘관에게 준 찬합은 Mk23이 지휘관을 위해 특별히 만들었다고 다른 인형들에게 건들지 말라고 말해둔 요리가 담겨있었다. Mk23은 이 찬합이 없어지자 정신줄을 놓고 대노해 총까지 꺼내들며 도둑을 족치려 했다. [5] 2019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는 디스트로이어가 선물탈취 목적으로 심어둔 철댕이를 그대로 잡아와 파티장을 난장판으로 만들어둬 기지가 엉망진창이 되게하여 거듭되는 민폐짓, 장난질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빡친 다른 인형들이 밧줄로 꽝꽝 싸매서 굴비마냥 거꾸로 매달아 두었다. SVD는 취조를 하면서 "코로 보드카 마시기 싫으면 이실직고 하시지"라는 살벌한 멘트까지 날렸을 정도.

3. 성능



3.1. 능력치


능력치(성장 S)
체력(B)
58/116
화력(A)
18/53
회피(A)
6/49
명중(A)
6/53
사속(B)
45/69
작전능력
198/
기동력
10
치명률
20%
자원 소비(편제 인원당)
탄약
20 / 30 / 40 / 50 / 60
식량
20 / 30 / 40 / 50 / 60
버프 진형
진형 버프 효과(SMG 한정)
□ □
□ ■ □
□ □
명중 50%, 회피 15% 상승
획득 방법
제작 시간
불가능
드랍
특이점 1C-3(재점화 3), 3-3(최종수단 3)
특별구호작전 6-6, 6-4E
헌팅래빗 복각 이벤트 1-2, EX 2-2
이중난수 이벤트 4, 4-1, 4-EX
기타
특전임무 1800pt 보상(중국 서버)
2018년 꽃등축제 이벤트 1800pt 보상(한국 서버)
2018년 잭오랜턴 쟁탈전 이벤트 잭오랜턴 180개 교환(일본 서버)

3.2. 스킬


스킬
[image]
강행돌파
지속시간 동안 자신의 화력, 사속 증가
레벨
선 쿨타임
쿨타임
지속시간
화력, 사속 증가치
1
6초
20초
3초
50%, 16%
2
19.6초
3.2초
54%, 17%
3
19.1초
3.4초
58%, 18%
4
18.7초
3.7초
62%, 19%
5
18.2초
3.9초
66%, 20%
6
17.8초
4.1초
69%, 21%
7
17.3초
4.3초
73%, 22%
8
16.9초
4.6초
77%, 23%
9
16.4초
4.8초
81%, 24%
10
16초
5초
85%, 25%

3.3. 평가


진형버프 효과는 G41과 같고 스킬은 TAR-21과 동일한 강행돌파로 화력계 AR이라는 점도 비슷하다.
그러나 종합적인 평가는 5성 AR 내 최약체. 화력 53의 사속 69, 명중 53으로 딱 5성 AR 평균 내지 살짝 아래인 스탯을 갖고 있다. 스킬은 지속시간이 짧고 쿨타임이 길다. 그나마 얻기라도 쉬우면 코어 소모가 적으므로 어떻게든 쓰겠지만, 이 녀석은 통상전역에서 풀지 않는 한정파밍 인형이기까지 해서 접근성이 너무 낮다. 이보다 키우기 쉽고 좋은 AR은 많으니, 그냥 다른 인형을 키우는 게 권장된다.

4. 작중 행적


디비전 콜라보 이벤트 현상금 축제에서 조역으로 등장한다. M870, P7과 함께 팀을 짯으며, 닉네임은 순경No.556. 함께 팀을 짠 P7과 마찬가지로 이쪽도 한 장난 하다보니 시작부터 팀원에게 점착폭탄을 붙이며 장난을 치다가 셋이 함께 휘말리는 바람에 체력을 뭉텅이로 깎아먹는다.
그래도 AK-47 팀을 쫓아낸 뒤 VSK-94를 팀원으로 영입하고, AI 적군을 상대로 경찰 놀이도 하면서 신나게 놀았으나, 도서관에서 스프링필드 팀과 교전을 벌이다 그만 M870, VSK-94와 떨어지고 만다. 길을 잃은 두 인형의 눈앞에 소각수가 나타나고, 두 인형은 쫓긴 끝에 서로 팀킬을 하려다가 얼떨결에 소각수를 잡았지만 여전히 상황은 좋지 못했다.
다른 팀원들을 찾으러 도서관으로 갔다가 다크존으로 향한 두 인형은 로그 요원들에게 포위당해 위기에 놓이지만, Vector를 닮은 누군가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긴다. ART556과 P7은 벡터와 함께라면 금방 클리어할거라며 들떴으나, 뒤이어 온, 416을 닮은 누군가에게 걸려 ART556은 P7과 함께 탈락하고 만다.

5. 스킨



5.1. 2018 춘절 - 양배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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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중상

'''"지휘관, 새해인데 집에만 있으면 재미 없다구, 나랑 동네에서 모험하러 가자!"'''


동글게 땋은 머리와 초록빛인 머리색 때문에 붕괴3rd의 아이짱처럼 보인다는 말이 있다.[6]
2018 춘절 카페 스토리에서는 다른 인형들이 명절 준비를 하는 와중에 온갖 말썽을 부리는 악의 축을 담당하고 있다. 행사장에 장식해놓은 빨간 종이등을 망가뜨린다거나, 고생고생해서 만든 폭죽을 미리 터뜨려버린다거나, 지휘관을 위해 특별히 손수 만든 스페셜 메뉴를 훔쳐가는 등 심하다 싶을 정도로 장난을 쳐서 여러 인형들의 울화통과 어그로를 터뜨리다가 결국 인형들에게 씀씀이 좋은 호인인 지휘관의 화를 제대로 돋워 영창에 보내버리겠다는 분노와 함께 제대로 혼쭐이 난다.

5.2. 2018 크리스마스 - 굴뚝 청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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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중상

'''"크리스마스 선물로 숯검댕이를 받기 싫으면 굴뚝을 비워두라고~"'''

Five-seveN이 빈둥대는 인형이 있으면 나와서 일손을 도우라고 한 메세지를 보고 이걸 빌미로 활동을 시작했다. 선물을 전달하는 역할을 맏았지만 장난기가 어디 안갔는지 선물을 창문에 던져서 그리폰 인형이 머리를 맞추거나 굴뚝으로 들어가기전에 놀래킨다. 그러다 어느 커튼이 쳐진 집에 선물을 주려다 반응이 없자 아직 자고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놀래키려고 굴뚝으로 들어갔지만 그 집이 굴뚝을 나무판자로 막힌 집인 데다 굴뚝이 좁아서 그런지 그 사이에 끼이고 만다. 그렇게 아무짓도 못한채 날이 저물고 나서 이 집에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고 사람이 와야 굴뚝에서 빠져나갈 수 있냐고 체념한듯 한 말을 하다가 '''허나 거절한다'''를 외치며 선물보따리속에 선물들을 뜯으며 시간을 보낸다. 그러다가 선물 중에서[7] 폭죽을 발견하자 그것을 쏘아서 그 모습을 찍어 게시판에 올리고 추천수가 올라가는 것 즐기다 통신기로 지휘관에게 연락하면 되는 걸 이제서야 깨닫고는 연락하려다 주변이 시끄러워지자 모두가 불꽃놀이를 보러 온것으로 간주하고 전부 터트리다가 구출된 이후 Five-seveN에게 엄청나게 한소리 듣는다. 그러면서도 크리스마스는 모두가 즐거운 날이라 하자 굴뚝에서 반나절을 보냈는데도 즐거웠냐는 Five-seveN에게 굴뚝안에서 찍은 불꽃놀이 사진을 보여주며 "아무리 좁은 세상에서도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는 건 행운이다"라는 말과 함께 스토리는 끝.
여담으로 춘절 스킨 때 보여주었던 모습 때문에 가뜩이나 이미지가 안좋은데 '''망할 지휘관'''이라는 소리가 나오는가 하면 굴뚝을 막은 녀석 천벌을 받으라거나 통신기로 연락하면 바로 빠져나올 수 있던것을 반나절이 지나서 깨닫게 되는 등 아직도 앞날이 멀다. 아무리 좁은 세상에서도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그나마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이랄까...
그리고 스토리가 허나 거절한다나 기묘한 포즈라는 등 죠죠끼가 물씬 풍긴다.
선물은 칠면조구이, 크바스, CD, 짠 소시지, 보드카 등이 있는데 이 중에서 이런 날에도 짠 소시지를 먹고 싶어 하는 녀석은 대체 뭐냐는 말을 하는데 이 인형일 가능성이 크며 짠 소시지의 애착성을 느낄 수 있다.

6. 대사


괄호 내 대사는 정식번역과 일본어 보이스가 다른 경우다.
상황
대사
획득
헤헤~! 안녕 지휘관! 나는 ART55ㄹ...아읏! 혀, 혀 깨물었다...556이야!
(헤헤~ 안녕 지휘관! 나는 ART5... 깨... 깨물었다...556...입니다. 으...)[8]
접속
지휘관 오늘은 뭔가 재미있는일 있어?
편성
마침내 나의 등장이네!
로딩
아직이야? 아직 멀었어?
대화
내 귀가 신경 쓰이는 거야? 히히~ 이것봐 신기하지?
(귀가 신경 쓰이는 거야? 히히~ 재밌지?)
오늘도 MT9를 골려줬어. 언제나 똑같으니까 시시한걸...지휘관, 좋은 아이디어 있어?
(언제나 MT9만 괴롭히니까 싫증나는걸. 지휘관, 뭔가 재밌는일 없어?)
그래 거기야...귀 쪽에...바로 거기! 아니 조금 더 위에...
추가
대화
서약 후
지휘관, 지난번 데이트 때 선물. 열어봤어?...헤헤~ 어땠어? 꽤나 서프라이즈한 밤이었지?
신년
지휘관, 새해인데 집에만 있으면 재미 없다구, 나랑 동네에서 모험하러 가자!
발렌타인
자! 지휘관 이건 내가 주는 초코렛! 이 있는 보물지도! 힘내서 찾아달라구! ㅎㅎㅎ
칠석
바라는 일? 그럼 어느 희망사항이 재미있을지 비교해보자! 절대로 내 쪽이 재미있을게 틀림없어!
할로윈
그렇지! MT-9이 춤추고 있는 동안에 몰래 사탕을 훔쳐야지~후히히히
크리스마스
서어어언무울 서어어언무울 오늘은 왕창 받을 수 있지? 더는 못 기다리겠어~♡
출격
마침내 내가 등장할 순서네!
전투
실망시키지 말아달라고!
공격
빨리! 빨리!
방어
조심하는 편이 좋겠네.
스킬사용
본방은 지금부터라고!
눈깜빡이지 말아줘!
퓨퓨퓽~ [9]
중상
우아아... 제법이잖아...
퇴각
아야야... 너무 날뛰었나?
MVP
이겼다 이겼어! 이걸 바랬다고!
군수지원 출발
가자, 가자! 놀자~
군수지원 귀환
이거 봐봐! 재미있지?
자율작전
이 정도의 전투는 나한테 맡겨!
강화
히힣~ 나에게도 이 날이 찾아온거네!
수복
그래~ 기쁜일이 있으면 힘든일도 있는 법이지? 응, 어쩔 수 없네.
제조완료
새로운 친구? 내 이름은 ART5.... 또 깨물었다...으...
편제확대
오오옹! 이건 정말 대단해!!!
서약
지휘관도 재미없고 따분한 인생은 이제 지긋지긋하지 않아? 자, 오라구~! 지휘관이 원한다면, 내가 매일매일을 색다른 나날로 바꿔줄게... 아무도 우릴 막지 못한다구! ...함께 즐거운 미래를 만들러 가자!
사용처 불명
어쩔 수 없네

7. 여담


  • 별명은 한섭에서는 55가 아니면 ART를 그대로 읽은 아트 또는 예술이라 불리며 글로벌 서버에서는 동물귀에 초록색 이라는점에서 'Green homette'로 불린다.#
  • 스킨 양배추 소녀의 스토리에서 ART-556의 인성이 정말 좋지 않고 반성도 할줄 모른다는 태도를 보여 ART를 괴롭히는 네타도 많고 역으로 괴롭히는 팬아트도 상당수 있다.

8. 둘러보기



[1] 브라질 군수품 납품업체 토러스 사가 2011년에 새롭게 선보인 5.56X45mm 최신예 돌격소총. 민수용으로는 CT556이라는 이름을 가졌다. 디자인은 부쉬마스터(맥풀) ACRFN SCAR의 것을 빌려온 듯한 모습이다.[2] 리베롤과 동일 성우[3] S.A.T.8 은 설정상 천성적으로 착한데다가 산탄총을 다루는 전술인형이 되기 전에는 여러종류, 그것도 일반적인 종류부터 특이한 것까지 가리지 않고 알바를 주구장창 하던 민간 인형이었다. 인형을 물건 취급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한 세상에서 오랜기간동안 알바를 해왔으니 인내심과 생활력도 강할 것이다.[4] 우리가 알고있는 그 인형 장비반환 및 민간 반송을 의미하는 '해체'가 아니라 문자 그대로 '''널 분해시켜버리겠다'''는 뜻이다.[5] 다른 인형들처럼 티가 잘 나지는 않지만 얘도 지휘관에 대해 얀데레 끼 살짝 뿜어주는 메가데레 라인중 하나.[6] 마침 아이짱도 별명...이랄까 각종 이벤트에서 그냥 양배추 취급이다.[7] 선물 상자가 아직 하나 남아있다는 것으로 보아 마지막 선물일듯 하다.[8] 이 대사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 할 수 있는데 6이라고 말하려는 부분에서 혀를 깨물었다고 하지만 실제로 일본식으로 6(로꾸)을 발음 할때 혀가 입 천장을 댄다음 발음 하기에 혀가 치아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그렇다고 5(고)를 발음하고 6을 말하려다 깨물었다고도 할 수 없는게 5도 발음할 때 혀가 안쪽으로 들어가기에 깨물었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ART556의 설정상 어쩌면 일부러 장난을 쳐서 동정심을 유발하려는 속셈일 수도 있다. [9] 몬데그린 현상으로 전력이라고 들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