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 S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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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FN SCAR(특수부대용 돌격소총 / Special Operation Forces Combat Assault Rifle)은 미 특수전사령부(USSOCOM)의 제식 사용을 위해 별도의 사업을 거쳐 개발된 FN 사의 다목적 소총이다.
민수용인 SCAR-16S 리뷰 영상
hickok45의 SCAR-17S 리뷰 영상
SCAR-16S 야전 분해 영상
2. 상세
2.1.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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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미 특수작전사령부(USSOCOM)이 장기 시행 중인 특수작전용 소화기 개조 사업(SOPMOD)의 뒤를 잇는 강화형 카빈(Enhanced Carbine) 및 강화형 유탄발사기(Enhanced Grenade Launching Module) 개발 계획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미 육군 델타포스 등의 수요를 받아 HKM4라는 M4A1의 개량형이 개발되며 SCAR 프로젝트가 따로 나뉘어지면서 동시기 미 육군의 H&K XM8처럼 차세대 모듈식 자동소총을 도입하는 방향으로 바뀌었다.
2004년 1월 부로 신형 특수부대 전용 돌격소총 도입 사업(SCAR)이 본격적으로 시행되어 헤클러 운트 코흐 사의 XM8R[1] 로빈슨 아머먼트(Robinson Armament) 사의 XCR, 코브 매뉴팩처링의 MCR 등이 제출되어 제1차 개발자 단계 평가(Development Testing #1), 제1차 실전 평가(Operational Testing #1) 등의 성능 평가를 거친 후인 동년 11월에 FN 에르스탈 사의 FNC 설계 기반의 SCAR와 전용 유탄발사기인 GL40이 최종 선정되었다.
원래는 기존의 M4 카빈, Mk.18 CQBR, Mk.11 SWS, Mk.12 SPR, Mk.14 EBR 모두를 하나의 기종 계열(Family)로 대체하는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으나, 개조형 M4A1과 Mk.18 만큼은 사용자들의 반발 등으로 인해 바꾸는 데는 사실상 실패했다.
여기서부터는 Mk.16과 Mk.17로 나눈다. 둘의 역사가 달라지기 때문.
2.1.1. Mk.16 Mod.0(SCAR-L)
Ex.16[2] 의 저비율 초기 생산이 완료된 2007년에는 M4A1, H&K XM8, H&K HK416과의 사막 환경을 가정한 미 육군 주도의 신뢰성 테스트에서 XM8 다음으로 적은 총 6,000발 중 226회의 기능 고장을 보이기도 했으며, 2009년 4월에 실전 운용 평가를 겸해 SCAR-L이 미 육군 제75레인저연대에 600정이 최초로 보급되었다.
2010년 5월에 제식 결정을 확정지은 미 특수전사령부는 1달 후인 6월 25일, 예산 부족과 기존 5.56×45mm NATO 사용 자동소총들의 성능과 큰 차이점이 없다는 점을 이유를 들어 이미 배치된 850정을 제외한 2013년까지의 Mk.16 Mod.0(SCAR-L)의 주문을 급히 취소하는 대신 차선책으로 Mk.17 Mod.0(SCAR-H)의 5.56mm 변환 키트만을 구매할 것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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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해상전투센터 산하 크레인 부서(Naval Surface Warfare Center Crane Division)가 2011년 12월에 공개한 FN 사와의 5년에 걸친 단독 불확정 수량 전달(Indefinite Delivery / Quantity) 계약에는 Mk.16이 포함되어 네이비 씰을 비롯한 여러 해군 특수부대에 이를 다수 배치시킬 계획이라고 한다. 출처12
2016~2018년 사이에 미국의 특수부대에서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아프간 전장과 IS 전쟁 등에서 실전으로 우월성을 증명하였으며, USSOCOM에서의 추가 구매 발표는 확인할 수 없어도 사용하는 대원들의 모습이 기존보다 더 자주 포착되고 있으며, 추가로 도입되는 무기들의 일련번호 마킹을 한 SCAR-L의 모습이 자주 포착되며 운용이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추가 도입뿐만 아니라 기존 Mk.17의 5.56mm 컨버전 키트를 도입하여 운용하는 모습도 종종 포착되는데, 레인저나 네이비씰에서 간혹 발견되는 SCAR-L의 총몸에 초기에 지급된 2세대 SCAR-H의 각인이 확인된다.
2.1.2. Mk.17 Mod.0(SCAR-H)
채택 직후에는 임시 제식명인 Ex.17을 부여받아 성능 실험이 진행되었으며, 2006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총기박람회(SHOT Show 2006)에서는 FNC의 설계적 특징에서 탈피한 2세대 초기형을 포함하여 새로운 파생형인 Mk.20 Mod.0 명칭의 제식 지정사수소총이 공개되기도 했다.
2010년 6월 25일에 USSOCOM에서 예산 부족과 기존 5.56×45mm NATO 사용 자동소총들의 성능과 큰 차이점이 없다는 점을 이유로 Mk.16의 주문을 취소하고 대신 Mk.17의 5.56mm 변환 키트만을 구매할 것을 발표하면서 부분적으로 Mk.16의 역할을 대신하게 된다.
2009년 미 해군 네이비 씰과 미 육군 제75레인저연대에 더욱 개량된 3세대 양산형이 시범 조달되어 운용을 시작하였다.
2.2.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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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식 구조 덕분에 총열 길이에 따른 단축형(CQC, Close Quarters Combat), 기본형(STD, Standard), 연장형(LB, Long Barrel) 분류를 포함하여 SCAR-L의 경우 휴대성을 극대화시킨 자기보호용(PDW, Personal Defense Weapon)과 SCAR-H의 경우 연장된 총몸과 총열에 저격용 개머리판이 적용된 정밀사격용(PR, Precision Rifle), 위 PR 사양에 반자동 기능으로 지정사수소총화시킨 저격보조용(SSR, Sniper Support Rifle)의 파생형이 존재한다.
본체 외에도 일부 부품만 바꾸면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독립 겸 부착식 40mm 유탄 발사기인 EGLM(Enhanced Grenade Launching Module ; 개량형 유탄 발사기)가 미 특수전사령부에 Mk.13 Mod.0라는 제식명을 받아 함께 채택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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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R-L, 2세대 Ex.16 Mod.0 일반형(STD)의 모습.
방아쇠울 내부 앞쪽 공간이 비어있고 노리쇠에 각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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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R-H + 5.56mm 컨버전 키트, 3세대 Mk.17 Mod.0 단축형(CQC)의 모습.
방아쇠울 내부 앞쪽 공간에 구조물이 있고, 노리쇠에 각인이 있다.
SCAR는 모듈식 소총이지만 SCAR-L과 SCAR-H는 부품 중 60% 정도만을 공유하기 때문에 상호 호환이 완전하게 되지 않는다. SCAR-H는 7.62×51 mm NATO 탄환을 사용하므로 아랫총몸의 길이가 더 길고, 그래서 SCAR-L의 총몸과 호환할 수 없다. 이 때문에 SCAR(소총) 사업 당시에는 공통 규격의 상부총몸을 고안했었고, 이 개념은 나중에 Mk.16 Mod.0 도입이 취소된 후 나온 Mk.17 Mod 0 용 5.56mm 변환 키트로 비슷하게 구현되었다.
2.3. 평가
총 자체는 한마디로 좋다. 가볍고, 반동이 적다. 노리쇠멈치를 제외하면 양손 모두 편한, 편의성 좋은 현대 자동소총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취합한 소총 중의 하나다. 문제는 이미 널리 보급된 AR-10, AR-15 계열에 비해서 그렇게까지 압도적으로 우월하진 않다는 것인데, 게다가 그 AR들도 수십년간 제식으로 구르며 개량에 개량을 거친 터라 SCAR의 사용자가 될 미군 장병들은 지금 쓰고 있는 AR에 별 불만이 없어 어필하기가 어렵다. 때문에 각국 군대에서 특수부대용으로 소량 채용할지는 몰라도 전면 도입에는 미적지근한 반응이다. 혹독한 SOCOM의 테스트에서 우월성을 증명하기는 했으나, 세계적인 군축 추세 때문에 다들 웬만하면 새 거 사기보다는 갖고 있는 것을 개량하는 정도로 끝내면서 돈을 아끼려 들기 때문에 군대에게는 별 의미가 없으며, 오히려 각국 정규군에서는 SCAR-H 도입에만 더 적극적이다. 하지만 총기 자체가 여가나 유희 목적인 민간에서는 SOCOM에서의 테스트에서 보여준 내구성에 혹했는지, 단기간이지만 민수용 SCAR-L의 판매가 늘었다고 한다.
구조상 장전 손잡이가 노리쇠와 붙어 있어서 사격 시 손잡이가 빠르게 왕복하는데, 이 왕복 구간이 핸드가드 쪽과 약간 겹쳐 있어서 일부 소총 파지법을 취하면서 사격하면 손가락을 때리는 일이 꽤 잦다고 한다. 주로 핸드가드를 받치는 게 아니라 감싸거나 탄창 삽입구 위를 꽉 잡는 파지법.[3] 전부 정석은 아니지만 특유의 장점이 있어서 취하는 변종 파지법인데, 기존의 웬만한 소총 대부분은 그렇게 잡아도 문제가 없었다는 걸 생각해보면 좀 불편한 부분. 이 점을 개선시켜주는 부가 악세사리도 있으며(#), FNAC 버전 및 SCAR-SC 버전에서는 완전히 개선되었다.
또한 장전손잡이 위치가 상부 레일에 너무 가까이 있는데다 길이가 짧고 광학조준경을 장착할 시 장착 부위와 간섭하기 쉬워 조작하기 불편하다. 손잡이를 손등으로 당겨도 손바닥으로 당겨도 광학조준경의 고정부에 손이 걸린다고 한다.[4] 이는 노리쇠 전진기로 어느정도 해결이 가능하지만, 불발탄 제거 등 실제 장전손잡이를 당겨야 할 시기도 있기 때문에, 상당히 불편한 부분이며 SCAR 시리즈의 단점으로 많이 지적되었던 부분이다. 이 부분 또한 FNAC 버전과 SCAR-SC 버전에서 장전손잡이를 노리쇠 비고정식으로 변경하여 일부 해결했지만, 구조적으로 장전손잡이 위치를 변경할 수 없기 때문에 당기기 시작하는 지점이 잡기 쉬워진 것에 불과하다. 최신소총이 접이식 장전손잡이를 도입하여 길이로 해결하는 것과는 대조되는 아쉬운 부분이다. 이 때문에 접이식 커스텀 손잡이나 아래로 기울어진 장전손잡이를 애프터마켓으로 파는 경우도 있다. SCAR-SC 버전은 처음부터 개량된 장전손잡이가 적용되었다.
총열덮개가 AR-15 계열에 비해 위아래로 좀 더 두껍다는 것도 호불호가 갈리는데, 군부대나 전술 업계에서 소총을 사격할 때 엄지로 총열덮개 위쪽을 쥐어서 반동을 제어하는 자세가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5] 두꺼운 총열덮개는 손의 피로가 약간 더 생길 수 있다는 평이다.
개머리판 내구도 문제는 순전히 에어소프트건에서 비롯된 오해에 불과하다. 그런데 각국에서 운용중인 SCAR의 모습을 보면 칙패드 부분을 덕테이프나 절연테이프, 위장테잎등으로 감아놓은 모습을 꽤나 자주볼 수 있는데, 이는 사격의 피로감을 줄이고 좀더 뺨을 단단히 밀착시키기 위함도 있지만, 주로 사수가 뺨이 닿는 부분을 표시해 둠으로써, 긴급한 상황에서의 사수의 사격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칙패드의 테이프는 5.56mm의 SCAR-L보다는 7.62mm를 사용하며, 더 먼 목표를 타격하게 되는 SCAR-H에서 자주 찾아볼 수 있다.
탄창 관련 문제도 있다.
- SCAR-L의 경우는 서방권 군대의 준 제식 탄창인 맥풀 사의 PMAG, 그중에서도 GEN M3 이전 모델의 PMAG을 쓰려면 PMAG을 조금 손봐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노리쇠 뭉치가 위로 들리거나 사격 중 노리쇠가 고정되는 등의 문제가 일어난다. 덤으로 PMAG같은 폴리머 탄창같은 경우에는 STANAG 같은 금속제 탄창과 다르게 탄창멈치를 눌러도 툭 떨어지지 않는 단점도 있다. 단 개량이 된 GEN M3 버전에서는 SCAR와 호환이 된다.
- SCAR-H의 경우는 20발들이 전용 박스탄창[6] 을 쓰기 때문에 SR-25 등의 다른 7.62mm NATO탄을 쓰는 총기들과 호환이 불가능하다.[7][8] 탄창 결합문제는 개량을 거치며 거의 사라졌지만, 네이비 씰의 경우 지급받은 Mk.17에 추가로 알루미늄 합금 재질의 옵션 하부리시버를 장착한 모습이 많이 보인다. 탄창결합문제와 더불어 내구성이 훌륭하고 탄창멈치와 볼트 릴리스등의 작동부 크기와 작동이 용이하다는 이유로 상당히 많이 사용 중인 듯하다.
SCAR-H의 민수용인 SCAR-17S는 부착된 광학장비와 레이저 조준기의 영점을 뒤틀거나, 아예 망가뜨리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느슨하게 부착된 저가형 장비를 주로 씹어먹지만 제대로 된 메이커 제품들도 작살낸 사례가 있다. 다만 전 세계적인 군축 여파에도 워낙 세계 1위 전통을 계속해서 요지부동으로 지켜온 언제나 불변하는 '''국방예산 쇼미더머니의 미국'''인데다 해당 대원들도 장비 세팅법은 죽어라 알고 있을 것이며, 전장에 갈 때를 대비해 예비분으로 사놓는 장비들 등등을 고려해보면 단점임은 명확하나 예산 덕에 크게 부각되지는 않는 듯하다. 당장 구글에서 관련 문헌을 찾아봐도 민간인들에게 지적되지 군인들이 지적하는 것이 의외로 적다. 더해서 SCAR의 주요 군사 고객층인 미군 내 각군 특수부대들의 경우 SCAR 계통 하나만 주야장천 굴리는 것도 아닌데다가 별 무기들을 다 굴려먹는 판국에 '''당장 가장 기본적이라 할 수 있는 미 육군 일반 보병들부터 이미 1인 다총사용이 잦다 보니''' 의외로 심하게 부각되는 단점은 아니다(...).
3. 종류
3.1. 군용
SCAR은 개발 중 몇 가지 세대에 걸쳐 소소한 개량이 가해졌다. 현재 주로 사용되는 모델은 3세대, 이후 유통되는 모델은 4세대이며, 1세대 모델의 사용은 목격되지 않는다. 현재의 외형이 자리잡기 시작한것은 2세대 이후로 2~4세대들은 외형에서 그리 큰 차이가 없어 대개 혼동된다. 2세대는 칙패드와 가늠쇠, 가스조절기 부분이 살짝 다르고, 3세대와 4세대는 소염기 외에는 차이가 없다.
- 1세대
- 2세대
2006년 당시의 주전장 환경을 감안하여 사막색 도색과 AR-15 계열이 연상되는 아랫총몸과 권총손잡이가 장비된 모델. 가스조절기와 가늠쇠, 개머리판의 뺨받이를 제외하면 나머지 외형상의 특징은 사실상 현재의 것과 동일하다.
- 3세대
- 4세대
3.1.1. 기타
- SCAR P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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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R-L 기반의 단축형으로, 2015년에 공개되었다. 초창기에는 PDW의 이름에 걸맞게 아주 짧은 총열을 채택하고 있었지만 유효사거리가 지나치게 짧아졌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후기 모델에서는 총열 길이가 조금 길어지고 내부를 개량하였다. 최신형의 경우 총열덮개 하부 레일에 핸드 스토퍼가 추가되었다.
SCAR-L 기반의 단축형으로, 2015년에 공개되었다. 초창기에는 PDW의 이름에 걸맞게 아주 짧은 총열을 채택하고 있었지만 유효사거리가 지나치게 짧아졌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후기 모델에서는 총열 길이가 조금 길어지고 내부를 개량하였다. 최신형의 경우 총열덮개 하부 레일에 핸드 스토퍼가 추가되었다.
- SCAR-H PR/TPR
- SCAR-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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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빅커스[11] 와 FN사의 소개 영상
2017년 11월 MILIPOL Paris 2017에서 공개된 단축형 돌격소총으로, SCAR PDW의 개량형이라고 할 수 있다. FNAC와 비슷하게 장전손잡이가 볼트와 분리되어 사격시 왕복운동을 하지 않으며, 이전부터 꾸준히 제기된 피드백을 받아들여 장전손잡이의 길이가 조금 길어지고 하단으로 약간 꺾여있다. 가늠쇠 위치가 가스블럭 위에서 피카티니 레일 위로 변경되었으며, 총기 자체의 길이가 조금 줄어듬에 따라 직각이었던 PDW와 달리 상부 리시버의 안으로 들어간다. 핸드스탑이 기본으로 제공되고, 개량형 신축식 개머리판이 사용되었다. 강화 폴리머 피스톨 그립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고, 트리거 유닛 또한 강화와 개선을 거치며 조정간 또한 크기가 약간 커졌다.
성능적인 면에서는 가스유닛이 조금 줄어들고 가스압 조절기를 통해 발사속도 제어를 용이하게 했다고 한다. 또한 PDW 버전에서의 유효사거리가 지나치게 짧아졌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총열 길이가 6.5인치에서 7.5인치로 늘어나는 등 내부적으로 개량되었다. 총구화염 보정기도 형태가 바뀌었다.
2019년 3월에 Enforce TAC 2019에서 .300 BLK(7.62×35mm) 탄약을 사용하는 파생형인 SCAR-SC .300이 공개되었다. 총열덮개에 Keymod가 적용되었으며(.300 공개 후 SCAR-SC 5.56로 명명된 기존의 5.56mm 버전의 총열덮개도 Keymod로 개량되었다), 총열이 228.6mm(9인치)로 길어졌다.링크
래리 빅커스[11] 와 FN사의 소개 영상
2017년 11월 MILIPOL Paris 2017에서 공개된 단축형 돌격소총으로, SCAR PDW의 개량형이라고 할 수 있다. FNAC와 비슷하게 장전손잡이가 볼트와 분리되어 사격시 왕복운동을 하지 않으며, 이전부터 꾸준히 제기된 피드백을 받아들여 장전손잡이의 길이가 조금 길어지고 하단으로 약간 꺾여있다. 가늠쇠 위치가 가스블럭 위에서 피카티니 레일 위로 변경되었으며, 총기 자체의 길이가 조금 줄어듬에 따라 직각이었던 PDW와 달리 상부 리시버의 안으로 들어간다. 핸드스탑이 기본으로 제공되고, 개량형 신축식 개머리판이 사용되었다. 강화 폴리머 피스톨 그립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고, 트리거 유닛 또한 강화와 개선을 거치며 조정간 또한 크기가 약간 커졌다.
성능적인 면에서는 가스유닛이 조금 줄어들고 가스압 조절기를 통해 발사속도 제어를 용이하게 했다고 한다. 또한 PDW 버전에서의 유효사거리가 지나치게 짧아졌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총열 길이가 6.5인치에서 7.5인치로 늘어나는 등 내부적으로 개량되었다. 총구화염 보정기도 형태가 바뀌었다.
2019년 3월에 Enforce TAC 2019에서 .300 BLK(7.62×35mm) 탄약을 사용하는 파생형인 SCAR-SC .300이 공개되었다. 총열덮개에 Keymod가 적용되었으며(.300 공개 후 SCAR-SC 5.56로 명명된 기존의 5.56mm 버전의 총열덮개도 Keymod로 개량되었다), 총열이 228.6mm(9인치)로 길어졌다.링크
3.2. 시험용
- CSR-20(Compact Sniper Rif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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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의 CSASS(Compact Semi-Automatic Sniper System) 사업에 참여한 SCAR-SSR의 변형형으로, 단축된 총열과 AR-15계열의 신축식 개머리판으로 바뀌었으나 2016년에 경쟁사인 H&K 사의 G28E에게 패배하였다.
미 육군의 CSASS(Compact Semi-Automatic Sniper System) 사업에 참여한 SCAR-SSR의 변형형으로, 단축된 총열과 AR-15계열의 신축식 개머리판으로 바뀌었으나 2016년에 경쟁사인 H&K 사의 G28E에게 패배하였다.
- FNAC(FN Advanced Carb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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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공개된 SCAR-L의 개량형으로, M4 카빈을 대체하려는 미 육군의 차세대 보병용 카빈(Individual Carbine) 사업에 참가했다.[12] 장전손잡이가 사격 중에 고정되도록 바뀌거나 경량화 등의 개량이 가해졌지만 2013년 6월에 사업이 취소되면서 채용에 실패했다. M9 총검을 착검할 수 있는 러그가 총열 아래에 장착되어 있는 것도 특징이다. # 참고로 원래 SCAR-L은 그림에서 보이듯이 M7 총검용 러그가 장착되어 총열 위로 착검할 수 있지만, Mk.16에서는 이 러그가 삭제되었다.
2012년에 공개된 SCAR-L의 개량형으로, M4 카빈을 대체하려는 미 육군의 차세대 보병용 카빈(Individual Carbine) 사업에 참가했다.[12] 장전손잡이가 사격 중에 고정되도록 바뀌거나 경량화 등의 개량이 가해졌지만 2013년 6월에 사업이 취소되면서 채용에 실패했다. M9 총검을 착검할 수 있는 러그가 총열 아래에 장착되어 있는 것도 특징이다. # 참고로 원래 SCAR-L은 그림에서 보이듯이 M7 총검용 러그가 장착되어 총열 위로 착검할 수 있지만, Mk.16에서는 이 러그가 삭제되었다.
- HAMR IAR(Heat Adaptive Modular Rif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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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실 온도에 따라 저온에서는 클로즈드 볼트, 고온에서는 오픈 볼트로 작동하는 방식으로[13] , 미 해병대의 IAR(보병용 자동소총, Infantry Automatic Rifle) 사업에 제시되었지만, 온도에 따른 클로즈드 볼트/오픈 볼트 전환 기능으로 인한 복잡한 내부 구조 때문이었는지 H&K 사의 HK416을 기반으로 한 M27 IAR에 밀려 고배를 마셨다.
약실 온도에 따라 저온에서는 클로즈드 볼트, 고온에서는 오픈 볼트로 작동하는 방식으로[13] , 미 해병대의 IAR(보병용 자동소총, Infantry Automatic Rifle) 사업에 제시되었지만, 온도에 따른 클로즈드 볼트/오픈 볼트 전환 기능으로 인한 복잡한 내부 구조 때문이었는지 H&K 사의 HK416을 기반으로 한 M27 IAR에 밀려 고배를 마셨다.
3.3. 민수용
- SCAR-16S
- SCAR-17S
4. 사용 국가
도입 사업을 비롯한 채용 과정에서 경쟁사인 헤클러 운트 코흐 사의 HK416/HK417과 경쟁 구도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저 둘에 밀리는 경우가 매우 잦다. 성능 상으로는 거의 동급이라고 볼 수 있으나, 기존 AR-10/AR-15 계열 소총에 익숙한 군경의 입장에서는 AR-15 계열 소총인 HK416/HK417을 도입하는 것이 훈련 등에서 여러모로 유리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미 특수작전사령부(USSOCOM) 예하의 모든 특수부대가 Mk.17 SCAR-H와 Mk.20 SCAR-SSR를 채용했고, 미 해군특수전사령부(NAVSPECWARCOM)와 미 육군 제75레인저연대는 SCAR-L을 운용하기도 한다.[15]
경찰 특공대가 사용한다.
칠레 해병대가 기존의 HK33을 대체하여 제식소총으로 사용 중이다.
제식소총으로 8,110정의 SCAR-H를 도입했다.
5.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특수부대가 주로 사용하는데다가, 인상적이며 육중해보이고 두꺼운 형태 덕분에 미국 특수부대하면 가장 많이 떠오르는 소총이라서[16] 상당히 많이 등장하는 소총으로, 나름의 인기도 있다.
5.1. 게임
SCAR-L보다는 SCAR-H가 더 자주 등장하는 편이다.
사실상 고스트 팀의 기본 화기 중 하나다. M8 카빈을 제외하면 저격 소총인 M99와 경기관총인 Mk.43이다. 나머지는 보조무기뿐. L, H 모두 등장하는데, 1에서의 SCAR-L은 적이 떨어뜨리는 무기에서 탄약을 보충할 수 있었다. H는 20발들이 탄창을 사용해서 연사시 탄창이 빨리 떨어졌다. 대신 위력 자체는 더 컸다. 그러나 2편에서는 M.U.L.E로 재보급을 받을 수 있는 때가 많아졌기 때문에 L 버전이 가지고 있던 메리트는 없어졌다.(싱글플레이 한정)
SCAR-H가 Mk.17이란 이름으로 등장하고 나중에 업데이트 후 유료 무기로 Mk.16도 추가.
SCAR-L이 전투용 돌격소총이란 이름으로 3점사 기능을 가진[17] 돌격소총류 총기로 나온다. 데미지는 M16과 AK의 중간 수준이고 3점사 연사력이 매우 빠르다. 그리고 레이저 조준기를 달면 명중률이 저격소총급으로 올라가는 소총이다.
SCAR-H CQC가 Mk17 CQB란 이름으로 네이비 씰 소속 대원 블랙비어드가 사용하는 총기로 등장한다. 7.62mm를 사용하는 전투소총답게 돌격소총 중 가장 높은 데미지인 49를 지니고 있지만 그에 상응하는 585의 돌격소총 중 가장 느린 연사력을 지닌다.
SCAR-H와 SCAR-PDW가 등장한다.
PMC들의 기본적인 화기로 SCAR-H가 나온다. 입수 후 도트사이트나 수직손잡이를 달아줄수 있다.
SCAR-H가 Bravel-1이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장탄수가 20발로 조금 적고 발사 속도가 느리지만 사거리, 공격력, 정확도 모두 팔방미인. 멀티플레이에서는 처음부터 쓸 수 있다. 하지만 멀티에서는 레벨 16까지 올리면 능력치 면에서 이 총의 완벽한 상위호환인 ACM이 등장하기에......
SCAR-L CQC가 등장.
Cato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클랜머니 무기이다. UGG-01보다 3400원 더 비싼데 능력치가 더 안좋다. 연사력은 돌격소총 중 가장 좋은편이나 다른 스탯이 안좋다.
SCAR-L과 SCAR-H 모두 등장하며 모델링은 배틀필드 2의 발매년도(2005년)를 기준으로는 최신이던 1세대 모델들이다.
1세대 SCAR-L CQC 모델이 등장. 근데 좌우가 뒤바뀌어 등장한다.
전작 배드 컴퍼니 1처럼 1세대 SCAR-L CQC 모델이 다시 등장. 전작의 모델링을 우려먹어서 여전히 좌우가 뒤바뀌어 있다.
SCAR-L CQC가 또 등장.
SCAR-H CQC가 공병의 2번째 해금 무기로 나온다. 카빈 중에서는 가장 높은 대미지를 자랑하지만 20+1의 적은 탄수와 연사 시 늘어나는 탄퍼짐과 반동이 문제. 7.62mm 탄을 쓰는 총들이 너프를 먹었다가 되돌아왔을때, 너프를 먹지 않은 PKP 페체네그와는 정반대의 상황을 겪었는데, 유일하게 너프를 먹은 그대로로 남았다. 30이라는 데미지로 3발킬이 안되는 크리티컬을 먹었지만, 유일하게 최대 사거리외 거리에서도 안정적 4발킬이 되고, 헤드 2샷킬이 되어 고수들 중에는 쓰는 사람이 있다. 7.62mm 탄을 쓰는 주제에 사거리가 제일 낮지만, 소음기를 달면 오히려 사거리가 증가한다.
DLC '근접전'에서 돌격병 언락 무기로 SCAR-L이 추가되었다. 불펍식 소총급의 느린 장전속도와 AK-74보다 낮은 연사속도로 좋은 평은 듣고 있지 못하는 상황. 일단 헤비배럴과 ACOG를 달고서도 안정적인 반동과 느린 연사속도로 연사저격의 포지션을 꿰차고 있지만, 근접전 DLC에서 나온 놈이 근접전에서 약하다는 문제가 상당히 강해 쓰는 사람만 쓴다. 기이하게도 L과 H 모두 1세대 SCAR으로 모델링했다. 2011년도에 나온 게임이!
DLC '근접전'에서 돌격병 언락 무기로 SCAR-L이 추가되었다. 불펍식 소총급의 느린 장전속도와 AK-74보다 낮은 연사속도로 좋은 평은 듣고 있지 못하는 상황. 일단 헤비배럴과 ACOG를 달고서도 안정적인 반동과 느린 연사속도로 연사저격의 포지션을 꿰차고 있지만, 근접전 DLC에서 나온 놈이 근접전에서 약하다는 문제가 상당히 강해 쓰는 사람만 쓴다. 기이하게도 L과 H 모두 1세대 SCAR으로 모델링했다. 2011년도에 나온 게임이!
SCAR-H가 등장했다. 공병 무기에서 돌격병 무기로 이사가고 드디어 3세대 모델로 탈바꿈하였다. 데미지도 최대 34,최소 25으로[18] 상향되어 매우 강력함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410m/s의 낮은 탄속(소음기 장착시 280m/s)이 단점. 5월 패치로 탄속이 500m/s로(소음기 장착시330 m/s) 증가해 움직이는 적을 잡기가 편해졌다.
상점에서 포인트를 주고 구입할 수 있는 무기로, SCAR-H가 MK 17이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데미지도 강하고 집탄율과 반동 컨트롤이 쉬운 총기이지만 탄창이 20발짜리라 탄약관리에 신경써줘야 하고, 근접 사격전에 불리하다. 그 외에는 포인트 값 하는 물건, 그리고 2002년 1월 13일 패치로 SCAR-L형도 추가되었지만 2013년 2월 14일부로 게임의 서비스가 종료되며 과거 이야기가 되었다.
SCAR-H가 희귀 등급으로 등장. 9성 65레벨 기준 공격력 75,890 , 피해량 189가 되는데 문제는 이 SCAR-H를 파랗게 칠해서 전설등급으로 만들질 않나[19] , 탄창만 대형으로 바꿔서 기관총으로 만드는[20][21] 그런 발상을 보여준다! [22]
SCAR-L과 SCAR-H가 모두 등장한다. H는 지정사수용 롱배럴 버전으로 등장하며[23] 고배율 망원경과 저배율 도트사이트로 광학조준경이 2개가 달려있어 상황에 맞춰 사용할 수 있지만 유탄발사기는 달려있지 않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중거리 특화형 총기. L형의 경우 낮은 데미지, 낮은 반동, 높은 안정성을 가진 레이저 계열의 돌격소총으로 등장하는데 이 게임에서 돌격소총은 고화력, 고반동의 하드펀처 계열과 균형잡힌 성능의 밸런서 계열이 주름잡고 있어서 L형의 인기는 미묘하다.
SCAR-L이 이름도 바뀌지 않고 비교적 초창기부터 존재해왔지만 사격음이 정신 나간 센스를 자랑하며(무슨 가스를 픽픽 발사하는 듯한 소음만 난다), 성능은 M4에 비해 안정되지 못하고 AK47에 비해 너무 약해서 그다지 선호받지는 않는다. 사막 위장색을 두른 SCAR Sandstorm 버전도 있지만, 스킨만 빼면 실 성능 차이가 전무한데다가 더 비싸다.
SCAR-H가 나오는데, 데미지는 AK-74보다 낮은데 연사력은 빠른 괴총기로 나왔고 당연히 M4에 묻혔다...
2편에서도 SCAR-H가 재등장하는데, 여기서는 데미지가 라이플중에서 높은 축에 속하는 데다가 연사력도 수준급이라 DPS가 가장 높다, 심지어 정확도마저 가장 좋다! 그렇게 모두에게 사랑받는 총기가 됐어야 했건만... 화면 반동[24] 이 굉장히 커서 조준하기가 미칠듯이 힘들다. 실제 집탄력은 M4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이 미친 표면 반동이 사용자에게 압박감을 줘서 사용하기가 무척 힘든 총이 돼버린 것. 특히나 이 총은 헤드샷 패치 이후에 출시했다. 즉 화면 반동이 작아 헤드 노리기 쉬운 총기가 유리하다는 뜻이 되는데 데미지만 무식하게 높고 화면반동이 지랄같은 이 총은 순식간에 비주류가 되었다. 다만 화면반동이 커도 좌우 화면 반동은 거의 없는 데다가 집탄과 위력이 보장해 주기 때문에 사용하는 사람은 여전히 잘만 사용하며 오히려 헤드싸움이 불리해도 몸샷싸움이 유리하다는 차별점이 있다고 좋아한다.
이후 SCAR-L도 등장했는데 성능은 SCAR-H에서 위력을 줄이고 기동성과 장탄수를 늘인 버전. 다른 차이? 없다. 하지만 총기 강화 패치 당시 H버전은 DMR화/L버전은 수직 손잡이+이오텍이 달리는 강화가 추가되었는데 H버전은 일반 H버전이 더 낫다고 평가받을 정도로 약화되는 탓에 잊혀졌으나 L버전, 특히 2강인 Mod2A는 명실상부 최강의 총이 되었으며 클랜전에선 SCAR-L 2강으로 도배된다. 유저들은 그 흉악한 위력에 너프를 강력히 요구했는데, 아니나다를까 너프로 탄퍼짐이 RPK 수준이 되어 이젠 거의 안 쓰는 총이 됐다.
2편에서도 SCAR-H가 재등장하는데, 여기서는 데미지가 라이플중에서 높은 축에 속하는 데다가 연사력도 수준급이라 DPS가 가장 높다, 심지어 정확도마저 가장 좋다! 그렇게 모두에게 사랑받는 총기가 됐어야 했건만... 화면 반동[24] 이 굉장히 커서 조준하기가 미칠듯이 힘들다. 실제 집탄력은 M4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이 미친 표면 반동이 사용자에게 압박감을 줘서 사용하기가 무척 힘든 총이 돼버린 것. 특히나 이 총은 헤드샷 패치 이후에 출시했다. 즉 화면 반동이 작아 헤드 노리기 쉬운 총기가 유리하다는 뜻이 되는데 데미지만 무식하게 높고 화면반동이 지랄같은 이 총은 순식간에 비주류가 되었다. 다만 화면반동이 커도 좌우 화면 반동은 거의 없는 데다가 집탄과 위력이 보장해 주기 때문에 사용하는 사람은 여전히 잘만 사용하며 오히려 헤드싸움이 불리해도 몸샷싸움이 유리하다는 차별점이 있다고 좋아한다.
이후 SCAR-L도 등장했는데 성능은 SCAR-H에서 위력을 줄이고 기동성과 장탄수를 늘인 버전. 다른 차이? 없다. 하지만 총기 강화 패치 당시 H버전은 DMR화/L버전은 수직 손잡이+이오텍이 달리는 강화가 추가되었는데 H버전은 일반 H버전이 더 낫다고 평가받을 정도로 약화되는 탓에 잊혀졌으나 L버전, 특히 2강인 Mod2A는 명실상부 최강의 총이 되었으며 클랜전에선 SCAR-L 2강으로 도배된다. 유저들은 그 흉악한 위력에 너프를 강력히 요구했는데, 아니나다를까 너프로 탄퍼짐이 RPK 수준이 되어 이젠 거의 안 쓰는 총이 됐다.
SCAR-H가 나온다. 20발이라는 적은 탄창과 소음기가 없어서 잠행이 안되는 너무나도 큰 단점이 있지만 데미지는 출현하는 무기 중 최상급이며 기본 사거리도 길고 조준경이 부착 가능해 원거리에서도 뛰어난 명중률을 자랑한다.
2세대 SCAR-H인 Ex.17이 Mark 16[25] 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모든 게 적절한 훌륭한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어째 짬 좀 먹었다 하는 사람들은 모두 외면한다...
하트브레이커라는 미군용 돌격소총으로 등장한다. 사용 모델은 SCAR-L.
10급 돌격소총으로 등장한다. EGLM 유탄발사기가 달린 SCAR-H/Antitank는 이터널시티의 모든 총기류 무기 중 가장 많이 이용된다. SCAR-H이라지만 아랫총몸 모양을 보면 영락없는 SCAR-L이다.
80등급 소총 'FN SCAR-L', 카빈버전 'FN SCAR-L CQC', 85등급 소총 'FN SCAR-H', 90등급 소총 'FN SCAR-H 51'로 등장한다. 이중 90등급 스카는 게임 내 소총 중 가장 강한 데미지를 자랑한다. 배틀 라이플 치고는 크리티컬 확률도 낮은 편은 아니나 낮은 연사속도와 장탄수가 조금 걸린다. 탄약이 비싸고 그 무게도 매우 무거운 것은 덤.
SCAR-L과 SCAR-H 두가지 다 나온다. 레벨 제한 37. 총열 덮개와 개머리판, 조준기가 호환된다. SCAR-H가 스쳐도 한방에 죽는 사기적인 성능을 가지고 있어서 많이 쓰였으나 결국 너프.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탄이 아닌 총 자체의 성능이 사기적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유저가 필수적으로 쓴다.
L과 H 모두 등장한다.
SCAR-L과 SCAR-H 모두 등장하며 성능은 둘 다 좋다. L은 약 2000디나에 살 수 있으며 성능은 우수하다. H는 상점에서 살 수 없으며 캐쉬를 통해 얻거나, 업적이나 미션을 완료해 수령할 수 있다. 표기상으로는 L과 연사력이 동일하나 실제로는 H가 더 연사력이 좋다. 즉, 사기무기중 하나이다. 이걸 쓰면 공방에서 욕먹을 수도 있다. 그 중에서도 개사기인 무기가 하나있는데 바로 SCAR_H BLUE 이다. 이총은 듀케에 버금가는 희대의 개사기무기로 불리우고 있다. 실제로 중거리전에서는 듀케를 씹어먹는다... 고증오류로 SCAR-H가 탄창이 30발이다.
SCAR-H와 SCAR-L PDW가 나온다. 각각 라이플맨과 엔지니어의 주무기이며, 둘다 전형적인 고데미지 고반동 소총으로 나온다. 문제는 둘 다 파워 인플레에 밀릴 대로 밀리면서 퇴물이 되어버렸다는 것. SCAR-H는 HOWA TYPE 89로, SCAR-L은 AM-17/LWRC SMG-45 등 여러 총들에게 밀려나 창고행이나 다름없다.
미합중국 통합 타격군 고스트의 기본 화기로 SCAR-A1이 등장한다. H&K XM8이 나가리되며 제식 채용되었으나 미국이 제멋대로 탄약 교체 능력을 폐지하고 자국에서 개발한 6.8mm 소총탄을 사용하게끔 설계를 변경한 뒤 채용했다는 설정이 있다. 그래서 원제작사인 FN과 협의없이 독단적으로 개량하였기에 전쟁 직전부터 전쟁 중인 게임 시점에서도 FN과 미국 정부간의 소송이 진행중이라는 설정도 있다.
알파 벙커 로비에 있는 스페셜리스트에게 벙커의 좀비들이 드랍하는 군번줄, 견장 따위의 아이템을 어마어마하게 헌납하면 얻을 수 있는 총기류로 등장한다. 기본 대미지와 연사력이 게임 내 다른 총기류들에 비해 매우 우수하다.
총 포르노 게임이라는 별명에 어울리게 당연히 나온다. 그것도 총열길이, 사용 탄종(5.56mm NATO, 7.62mm NATO, 6.8mm SPC)에 따라 대략 6가지 형태로! 대신 모드 자체가 오래 되어서 비교적 최근에 나온 Mk.20 SCAR-SSR이나 HAMR 등은 나오지 않는다. 피카티니 레일이 붙은 덕분에 게임 내에서 제공되는 악세사리를 거의 다 장착할 수 있다. CQC 버전에서는 별다른 특징 없는 카빈일 뿐이지만, 저격용 20인치 총열로 교체하면 어떤 용병에게 들려줘도 백발백중을 내는 사기 DMR로 변한다. M203을 장착하는 위 M모 FPS 게임과 달리 전용 유탄 발사기(FN EGLM)도 충실하게 구현하여, 적이 쓰던 SCAR를 주워보면 M203 자리에 EGLM이 대신 붙어서 나온다. 물론 M203을 붙여줄 수도 있다.
대테러 진영 전용 무기로 나오며 두가지 버전이 있는데, 일반 버전과 리미티드(Limited) 버전이 있다. 일반 버전은 시작할때 5.56mm탄 버전으로 시작하며 성능은 M4에 비하면 명중률을 제외하고 조금 뒤떨어진다. 그러나 주무기를 한번 더 선택함으로서 7.62mm탄 버전으로 변환시킬 수 있다. 이때 전술 총열 교체가 가능한데 웬만한 총기(심지어 머신건보다도) 재장전 모션보다 더 길어서 주의. 교체가 되면 데미지가 높아지지만 장탄수가 20발만 장전된다. 당연한 것이지만 5.56mm탄 버전의 장탄 보유량과 7.62mm탄 버전의 장탄 보유량은 별개로 취급된다. 바꿔 말하면 오리지널에서는 총알값이 장난이 아니라는 것. 반대로 좀비전에서는 라이플의 숙명인 탄약부족을 해결할 수 있다. 혼자서 총기 두개 들고 다니는 셈이니. 리미티드 버전은 5.56mm탄 버전만 존재하며 7.62mm탄 버전으로 바꿀 수 없게 되어있다. 다만 무료이며 한번 구매하면(0 포인트지만) 평생 쓸 수 있다. M4 대용으로 쓰라고 준듯 한데... 평가는 이걸 쓰느니 그냥 M4나 써라. 전술 총열 교체가 가능하면서 동시에 L버전과 H버전을 나누지 않고 하나의 총기로 내놓은 유일한 게임.
두 버전이 독립된 모델로 등장한다. SCAR-H가 먼저 출시되었는데, 이쪽은 FN 루트를 타고 올라가기 때문에 FAL-FNC-F2000을 먼저 언락해둬야 사용이 가능하다. 무려 저배율 줌이 가능하다! 게다가 데미지와 명중률도 준수한 편. 그런데 비싸다 (...) 또한 SCAR-L도 AEK-973과 같이 출시되었는데 이 쪽은 기존의 M4A1루트를 타고 올라간다. 가격이 무려 30만 포인트다. 대신 M4A1을 대체할 소총이라는 설명답게 소음기 장착이 가능하다. 연발보다는 주로 3~4점사를 권한다.
대테러부대의 반자동 저격소총으로 SG550SR을 밀어내고 Mk.20 SCAR-SSR 모델이 SCAR-20이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테러리스트 측 반자동소총인 G3SG1과 스펙상 차이는 없으나, 장전속도가 훨씬 더 빠르다.
SCAR-H가 등장한다. 돌격소총류중 데미지가 강한 축에 속하며 적당한 연사속도와 안정성을 갖추고 있다. 연사시 조준선이 ACR수준으로만 흔들리는데, 7.62mm에 이 정도 반동이면 무반동이나 마찬가지다. 게다가 기본 조준기도 좋아 레드 도트 사이트나 홀로그래픽 사이트를 달지 않아도 조준이 편리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단점이라면 탄창이 20발[26] 이라 신경 안쓰면 재장전하다가 죽는다는 것이며 탄수도 적게 주는 편이다. 전투시 밸런스가 굉장히 좋은 총이어서인지 IGN에서는 모던 워페어 2 멀티플레이 최고의 총으로 손꼽았으며 실제로 가장 인기있는 총 중 하나이다. FMJ로 40명을 관통사살시키면 얻는 대용량 탄창과 최고의 상성을 자랑하는 총.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포스 리콘
SCAR-L이 등장한다.
모던2와는 다르게 SCAR-L이 등장. 전작 SCAR-H와는 크게 달라졌다. 전작의 단점이었던 느린 재장전과 작은 탄창이 개선되었지만 7.62mm에서 5.56mm로 변경된 부작용으로 조준시 총기의 흔들림이 커졌으며[27] , 무엇보다 데미지가 낮아진 게 치명적인 단점이다. 6렙에 해금되기에 매우 흔하게 볼 수 있다.
SCAR-L이 등장한다.
돌격소총인 SCAR-H와 분대지원화기인 HAMR이 싱글 캠페인의 미래 파트와 멀티플레이에 등장한다. 거의 모던 워페어 2 시절의 성능에 근접해졌지만 모던 워페어 2보다는 다루기 어렵다. 육안 반동이 크고 연사력이 낮지만 실제 탄착군은 좁은 편. 탄창 용량이 30발로 늘어난 것이 최고의 장점으로 데미지는 높지만 낮은 연사력 덕분에 근거리에서는 선수를 치지 않는 이상 조금 어렵지만, 기관단총의 최고 데미지 사거리 밖 정도만 되면 강하다. 경기관총 분류인 HAMR은 이름처럼 처음 7발은 940RPM으로, 그 뒤는 625RPM으로 쏘는 특이한 소총으로 나온다. 데미지도 높고 사거리도 좋고 무엇보다도 처음 7발이 굉장히 높은 연사속도라서[28] 조절만 잘 해준다면 꽤나 쓸만한 총기.
블랙 옵스 2를 우려먹은 게임답게 SCAR-H가 등장한다.
SCAR-H가 FN SCAR 17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성능은 모던2 시절과 유사하다.
SCAR-L과 SCAR-H가 둘 다 나온다. 당연히 따로 사야 한다. 성능은 그야말로 극과 극으로 L은 매우 안정적이고 정확도도 높지만 공격력이 부실하고, H는 공격력이 매우 좋지만 반동이 굉장히 많이 튀고 명중률도 떨어진다. 그냥 M16 소총과 AK-47이 스킨만 바꿔서 나왔다고 해도 믿을 수 있는 수준.(사실 저 둘보다는 개성이 더 떨어진다) 그래서 많이 선택되는 총기는 아니다.
- 크라이시스 시리즈
1편부터 3편까지 모두 등장. Superior Combat Assault Rifle=SCAR로 줄임말만 똑같은 가상의 돌격 소총이 등장. 모델링은 H&K XM8에 가까운데, 이는 2007년 처음 발매되었을 때엔 XM8의 실전 채용이 검토되고 있었기 때문.
SCAR-H가 반자동, 자동 사격으로 변환 가능한 총기로 나왔으며 명실상부 전투병의 최강 무기이다. AK-47보다 딸리는 연사력이나 장탄수가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 대신 AK47보다 긴 사정거리와 위력을 소유한 총기. AK47과 SCAR를 둘다 들고 원거리에서는 SCAR를, 가까이 오면 냅다 AK47로 갈겨버리는 플레이어도 많은 편.
돌격소총으로 SCAR-L이, 저격소총으로 SCAR-H PR/TPR이 MK17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게임에 나오는 다른 총기들처럼 SOCOM / 전술용같은 파생형과 네임드 총기가 존재한다.
SCAR-H가 Eagle Heavy Rifle이라는 이름으로 등장. 등장하는 돌격소총중 가장 사기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반동과 공격력, 명중률 등등 타 총기와 비교해 보아도 모든 면에서 압도적이지만 유일한 단점은 20발들이 탄창을 쓰고 최대 탄약 소지량이 적어서 좀 쏘다 보면 탄약이 바닥을 드러낸다......였지만 크라임페스트 2015 패치로 인하여 개조를 하면 모든 스탯이 100을 찍는 초고성능 총으로 등극하였다.
에픽, 전설 등급의 돌격소총이 SCAR-L 기반이다.
서방 미육군 진영 주력소총으로 등장한다. Mk.16과 Mk.17 모두 부착물에 따라 다양한 바리에이션으로 나온다.
2013년 8월 12일 패치로 SCAR-L이 추가되었다. 5.56mm의 데미지인 35에 연사력도 봐줄만한데다 3~4발까지의 집탄이 좋아 뚜껑따기, 난전 모두 할만하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근접전에선 많이 밀리는 편. 평가는 무난하면서 쓰기좋은 총. 모델링도 나쁘진 않다. 그런데 기대에 못미치는 이유가 개조 파츠가 전혀 없다(...) RobArm XCR에 구현된 구경지원[29] 을 기대했던 유저에게 엄청난 통수를 선사했다. 그 흔한 레이저/도트 사이트조차 하나도 안붙여줬다.
또한 레드티켓 총기로 Mk.20 SCAR-SSR이 MK.20 Proto SSR이라는 라이플맨용 라이플을 출시했는데, 출시 당시 성능이 압도적이어서 하향 논란이 들끓었다. 비슷한 배틀라이플인 배틀쉽과 비교해도 빠른 기동성과 강력한 한방은 티가 나는데, 거기다 연사력도 빨라서 라이플맨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반대론 포인트맨보다 강한 근접 대응에 포인트맨 유저들에게는 욕을 먹고있는 사기 총기이다.
또한 레드티켓 총기로 Mk.20 SCAR-SSR이 MK.20 Proto SSR이라는 라이플맨용 라이플을 출시했는데, 출시 당시 성능이 압도적이어서 하향 논란이 들끓었다. 비슷한 배틀라이플인 배틀쉽과 비교해도 빠른 기동성과 강력한 한방은 티가 나는데, 거기다 연사력도 빨라서 라이플맨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반대론 포인트맨보다 강한 근접 대응에 포인트맨 유저들에게는 욕을 먹고있는 사기 총기이다.
SCAR-L로 추정되는 총기가 등장한다. 하지만 이름은 그냥 SCAR. 분명히 SCAR-L로 모델링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탄수가 20발인데다 한방한방의 위력이 매우 강력하고 발사속도가 느린 반자동 소총의 성능을 지니고 있다!! 문제는 실제 SCAR-L은 돌격소총이라 5.56mm 30발들이 탄환을 사용해서 그렇게까지 반자동 소총들처럼[30] 파괴력이 높지 않을 뿐더러 자동발사를 해도 반동이 그리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거......
SCAR-H가 "헤비 라이플"이란 이름으로 더미 데이터로 남아 있다. 이 총기에다 붙일 수 있는 부착물까지 모두 더미 데이터로 남아 있고, 차세대기 버전 아이콘까지 남아있는 것으로 보아 추후에 DLC로 출시할 가능성도 있다. 이 더미 데이터를 활용한 것인지 GTA 5 내에서 상영하는 영화들 중 몇몇 등장인물들이 들고 나온다.
돌격소총으로 SCAR-L, 카빈으로 SCAR PDW, 전투소총으로 SCAR-H, 경기관총으로 SCAR HAMR, DMR로 SCAR-SSR이 나온다.
하나하나 뜯어보면, 일단 L의 특징은 낮은 반동과 마찬가지로 낮은 DPS로, 이 때문에 평가가 갈린다. 낮은 반동 때문에 쓰기 좋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DPS가 너무 구려서 못 써먹겠다는 의견도 있다. 총이 저렙(16렙)에 해금되는 점, 그리고 사용 난이도가 낮은 점 덕분에 반동제어를 잘 못하는 초보자들에게 곧잘 추천되는 무기. SCAR-PDW 또한 이런 L형의 특성을 어느정도 공유하나, 근접 데미지가 높아서 안정적이고 준수한 카빈이라는 호평이 대다수다. 다만 원거리 DPS가 원래 낮은 카빈 계열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낮은 원거리 DPS는 유의할 점이긴 하다. H형은 좋은 총이라 평가 받는다. 전투소총이라 DPS도 우수하지, 연사력이 낮아 반동도 준수하지[31] , 원거리 데미지도 안 꿇리지... 여러모로 다재다능한 총. 다만 20+1발의 탄창은 옥의 티라 할 수 있겠다. HAMR은 다른 LMG보다 낮은 반동과 낮은 DPS가 특징인 총으로, 근거리에서 50발의 탄창으로 LMG로 운용할 수도, AR수준의 반동을 살려 원거리 교전을 할 수도 있는, LMG와 AR에 중간 즈음에 위치한 좋은 총이라고 평가된다. 마지막으로 SCAR-SSR은 85렙이나 되는 고렙 때 획득할 수 있는데, 166studs까지 헤드샷 한방컷, 그리고 그 너머에도 최소한 96데미지는 입힐 수 있는데다 연사력까지 220RPM인 좋은 총기. SR과 DMR의 중간 쯤에 위치한 총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하나하나 뜯어보면, 일단 L의 특징은 낮은 반동과 마찬가지로 낮은 DPS로, 이 때문에 평가가 갈린다. 낮은 반동 때문에 쓰기 좋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DPS가 너무 구려서 못 써먹겠다는 의견도 있다. 총이 저렙(16렙)에 해금되는 점, 그리고 사용 난이도가 낮은 점 덕분에 반동제어를 잘 못하는 초보자들에게 곧잘 추천되는 무기. SCAR-PDW 또한 이런 L형의 특성을 어느정도 공유하나, 근접 데미지가 높아서 안정적이고 준수한 카빈이라는 호평이 대다수다. 다만 원거리 DPS가 원래 낮은 카빈 계열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낮은 원거리 DPS는 유의할 점이긴 하다. H형은 좋은 총이라 평가 받는다. 전투소총이라 DPS도 우수하지, 연사력이 낮아 반동도 준수하지[31] , 원거리 데미지도 안 꿇리지... 여러모로 다재다능한 총. 다만 20+1발의 탄창은 옥의 티라 할 수 있겠다. HAMR은 다른 LMG보다 낮은 반동과 낮은 DPS가 특징인 총으로, 근거리에서 50발의 탄창으로 LMG로 운용할 수도, AR수준의 반동을 살려 원거리 교전을 할 수도 있는, LMG와 AR에 중간 즈음에 위치한 좋은 총이라고 평가된다. 마지막으로 SCAR-SSR은 85렙이나 되는 고렙 때 획득할 수 있는데, 166studs까지 헤드샷 한방컷, 그리고 그 너머에도 최소한 96데미지는 입힐 수 있는데다 연사력까지 220RPM인 좋은 총기. SR과 DMR의 중간 쯤에 위치한 총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SCAR-L이 돌격소총 계열로 등장한다. 발사속도를 제외한 모든 장점을 다 가지고 있는 총기로 5.56mm 총기면서 AKM과 연사력이 비슷해 화력은 크게 떨어지는 편이지만 명중률과 안정성이 모두 좋고 여타 AR들에 비해 반동이 압도적으로 적다는 장점을 가진다.
- SOCOM 4: US Navy SEALs
5.2. 영화
존 맥클레인 부자가 SCAR-H를 사용한다. #
용병들이 돈이 넘치는지 다리 전투신에서 대부분 SCAR-L에 고배율 스코프를 장착하여 들고있다.
SCAR-L CQC 모델이 등장한다. #
- 루저스
보안업체 대원들이 SCAR-L을 사용한다. #
아서의 포스터와 1단계 꿈에서 SCAR-L이 주 무장으로 등장한다. #
악당들이 SCAR-L을 사용한다. #
훌리오가 SCAR-L을 사용한다. #
바티칸 스위스 근위대의 무기고 벽에 SCAR-L이 걸려 있다. #
NEST팀 병사가 SCAR-L을 사용한다. #
발렌타인의 병사들이 SCAR-L을 주 무기로 사용한다. #
올레그 말란코브가 SCAR-L에 에임포인트 사의 로우 마운트 T-1 조준기, 스페어 매거진 등을 부착하여 사용한다. #
5.3. 라이트 노벨
5.4. 드라마
시즌 8에서 잭 바우어가 SCAR-L을 사용한다.
SCAR-L이 등장.
시즌 1에서 미군 병사가 SCARL을 사용한다.
주인공인 강서해가 티저 영상에서 들고 나왔다.
5.5. 만화 및 애니메이션
리코가 사용한다.
- 그리자이아의 낙원
최종화에서 테러리스트 중 하나가 사용한다.
시안(SEAUn)군에서 SCAR-H를 제식소총으로 사용한다.
메간 다빈의 특수능력은 대국 상대들이 총을 들고 '결투'를 하는 환상으로 그려지는데, 이 때 메간이 사용하는 총이 SCAR-L이다.
지몬 쿄시로가 이끄는 도쿄도군이 사용하는 주력 소총이 SCAR-L이다.
코믹스에서 대아인 특선군 대원이 SCAR-H의 하단 레일에 마취총을 달고 사용한다.
코자쿠 미토리를 기절시킨 감시역이 소지하고 있다.
오퍼레이션 언더샤프트 팀 헥스와 관타나모 수용소 인근에서 후송되던 박사를 납치한 코코 호위 부대를 뒤쫓는 해군 특공대원들이 L 버전을 사용한다. 헥스는 조준경이 장착해 쓰고 특공대원들은 ACOG를 달아쓴다.
9권에서 졸라맨이 이블특공대와 싸울 때 사용한다.
2기 2화에서 테데자 리제가 소장중인 모델건으로 SCAR-L이 등장한다.
- 하이브
제너두 소속 특수부대원들이 제식소총 중 하나로 H형을 사용한다.
6. 에어소프트건
- 도쿄마루이(일본)
전동건이 발매되어있다. 역시 L과 H 모두 존재하며, 가격은 100만원대를 넘어간다. 성능은 마루이답다.
- 디보이(중국)
L과 H를 모두 내놓았는데, H버전의 가격은 약 40만원 초반대이다. 외관상 VFC 카피로 보이나, 마감이 좋지 않으며 성능도 중국제답다. 가격이 다른 전동건들에 비해서 낮게 형성되어 있기때문에 필드에서 막 굴리는거 아니면, 그냥 집에서 심심풀이 타겟팅용으로 사용된다. L은 2세대 Ex.16을 재현한 모델이다. 개머리판 힌지 부분의 내구성이 부족해 개머리판이 통째로 부러지는 경우가 드물지 않게 보인다.
SCAR-L만 내놓았다. 에어코킹과 전동건으로 발매되었으며 가격은 3~4만원대이다. 성능은 영 좋지 않다. 에어코킹건 버전은 그럭저럭 괜찮긴 하지만, 전동건 버전은 패트리어트 전동건에서 나왔듯이 충격과 공포의 자유낙하식이다. 게다가 탄창에 배터리를 넣어야 하고 탄을 200발밖에 넣지 못한다. 2021년 1월, 핑크 에디션 을 출시하였다.
- VFC(대만)
전동건과 가스건으로 발매하였다. 전동건은 SCAR-L과, SCAR-H 모두 존재한다. 가스건은 SCAR-H만 출시되었다.
전동건의 가격은 약 70~80만원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인기가 많아 중고장터에도 자주 올라온다.
가스건은 약 450달러정도의 가격이다.
평가는 긍정적인 평가가 주를 이루는 듯. 아쉬운 점은 아직 정식수입된 믈건이 없다는 점.
전동건의 가격은 약 70~80만원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인기가 많아 중고장터에도 자주 올라온다.
가스건은 약 450달러정도의 가격이다.
평가는 긍정적인 평가가 주를 이루는 듯. 아쉬운 점은 아직 정식수입된 믈건이 없다는 점.
- WE-Tech(대만)
가스건으로 최초 발매하였다. 위 회사들처럼 L과 H 모두 있으며, CQC버전이다. 가격은 L이 50만원 중반대, H가 60만 중반대이며 가스건 특유의 반동을 느낄수 있다. 단, 국내법에 맞춘 탓에 비비탄이 3미터를 날아간다면 다행....이라고 한다.
전동건도 L과 H 모두 존재한다. 하지만 국내엔 정식으로 수입된적이 없어 사용 유저가 극히 드문 편.
전동건도 L과 H 모두 존재한다. 하지만 국내엔 정식으로 수입된적이 없어 사용 유저가 극히 드문 편.
7. 둘러보기
[1] SCAR 사업에 제시된 H&K XM8의 개량형.[2] Mk.16의 임시 제식명.[3] 후자의 경우는 사실 2차 세계대전 당시 꽤 자주 사용된 전통적인 파지법이다. MP40가 대표적. MP40의 경우 삽입구가 아니라 탄창을 잡고 쏘는 '''실수'''가 잦았지만. 의외로 지금처럼 핸드가드를 잡는 게 기본이 아닌 시절이었으며, 많은 총기가 탄창 뒤쪽, 즉 개머리판과 탄창 사이를 잡게 설계되었다.[4] 이건 특히 바닥이 네모난 이오텍(EOTech) 사의 홀로그래픽 사이트 계열이 심하게 불편하다고 한다. 특히 551같이 나사식으로 고정하는 구형의 경우는 좌측으로 나사머리가 크게 튀어나와 좌측에서의 조작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좋다.[5] 전술사격 강사 카일 디푸어는 강의 영상에서 파병 군인들이 총열덮개 위에 레이저를 부착하고 엄지로 레이저 버튼을 조작했는데, 총열덮개 위를 감싼 엄지로 인해 반동을 제어할 때 반동 제어가 훨씬 쉬워진다는 것을 알아냈다고 설명했다.[6] 엄밀히 말하자면 FAL의 탄창을 개량한 새로운 전용 탄창인 것.[7] 이 문제 때문에 KAC SR-25 탄창(7.62mm PMAG 포함)을 호환하는 하부 리시버가 시장에 나와있다.(링크)[8] 사실 이 총을 만들기 위한 SCAR 프로젝트 계획을 세울 때 SOCOM이 별도로 탄창에 대한 조건을 제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시(2004년) 기준으로 가장 흔한 7.62x51mm의 탄창은 M14 소총의 탄창이었고 KAC SR-25는 채용된지 얼마 안 됐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9] 이 때문에 직선으로된 칙패드도 옵션으로 존재한다.(링크)[10] 조정간 위치는 수정된 생산분도 있고 수정되지 않은 생산분도 있다. 4세대 SCAR에는 미반영.[11] 델타포스 출신 전술강사이자 건스미스.[12] FNAC 뿐만 아니라 콜트 CM901, H&K HK416A5, KAC SR-16, LWRC M6A4, 레밍턴 맥풀 ACR, 로빈슨 암즈 XCR 등이 후보였다.[13] 오픈 볼트와 클로즈드 볼트를 혼용하는 소총으로는 FG42가 유명하다.[14] SBR 규제에 의해 16인치 이하의 총열 및 자동사격을 가진 총들은 따로 등록하고 추가세금을 내는 등 여러모로 귀찮고 돈이 들어간다.[15] 미 합동작전사령부(JSOC)의 미 육군 제1특전단 델타 분견대(1st SFOD-D), 미 해군특수전개발단(NSWDG), 미 공군 제24특수전술대대(24th STS) 등은 별도의 HK416 및 HK417 만을 운용한다.[16] HK416 제외 [17] 여담으로, 실제 SCAR는 점사 기능을 지원하지 않고, 반대로 같이 등장하는 M16A2는 자동사격 대신 점사가 있는데 게임에선 자동사격이 되는 소총으로 등장한다. 이 때문에 둘을 바꿔주는 모드도 존재한다.[18] 가을패치이후 최대데미지는 33 최소데미지는 24.[19] SCAR-X, 최대레벨 피해량89,474.[20] 와일드HAMR, 최대레벨 공격력 94,957.[21] 절대 HAMR이 아니다! SCAR-H에 그냥 탄창 그래픽만 바꾼것 뿐이다.[22] 사실 중국에서 넷마블이 수입해온 게임이라 고증은 가볍게 씹고 넘어가지만...[23] 게임상의 분류도 지정사수소총으로 분류된다.[24] 실제 발사시 반동이 아니라 화면상의 총이 흔들리는 정도. 실제 총알은 똑바로 나가고 있다.[25] 알다시피 Mark 16(Mk.16)은 SCAR-L이다![26] 싱글플레이에서는 밸런스 덕분에 탄창이 30발이다.[27] 반동이 커진 게 아니다. 반동은 여전히 작다.[28] MP7, Vector K10과 연사속도가 동일하다. [29] 고증대로 5.56, 6.8, 7.62(러시아)를 지원한다. 잘 만들어도 총의 외형이나 능력치가 구린 점이 최대 난제.[30] 예를 들면, 강력한 7.62mm 탄환을 사용하는 Mk.14 EBR같은 경우.[31] 물론 L형에 비빌 수준은 아니지만, 전투소총인데 이 정도 반동이면 정말 우수한 편이긴 하다.[32] 이 때 내뱉은 대사도 압권이다. "야하~! 덤벼라 쓰레기들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