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A/티켓 무기/시즌 외(2015)
해당 항목은 AVA의 티켓 무기 (구 캡슐 무기) 중 시즌에 들지 못한 2015년에 출시된 티켓 무기를 소개하는 항목입니다.
1. 시즌 외(2015)
1.1. 무기 목록
1.1.1. Galil Mar Chromenon (포인트맨) (￦)
1.1.3. (€ 판매 종료)
1.1.4. Raging Judge28 (보조무기) (￦)
1.1.5. Folding knife (근접무기) (￦)
1.1.6. DSR-1 Dark Angel (스나이퍼) (￦)
1.1.7. AK47 Nobility (라이플맨) (￦)
1.1.8. CZ Evo3 Scorpiones (포인트맨) (￦)
1.1.9. (판매 종료)
1.1.12. CHK_In 007 (근접무기) (￦)
1.1.14. UMP45 Beware (포인트맨) (￦)
1.1.15. AK-47 Stabileco (라이플맨) (￦)
1.1.16. MP5SD6 Sulfur (포인트맨) (￦)
1.1.17. SG556 Platinum (라이플맨) (￦)
1.1.18. ARX-160 Jack-o`-lantern (라이플맨) (￦)
1.1.19. AMD65 Actress (라이플맨) (￦)
1. 시즌 외(2015)
총기는 발매되었으나, 피망의 게으름으로 인식표 시즌에 등록이 안 된 무기들과 2015년에 출시된 티켓 무기들을 모아둔 곳 이다. 참고로 개편 선언 후 장장 8개월 가량의 시간이 지나 2015년 3월 25일 (수) 드디어 인식표는 부활했지만, 뭔가 바뀐 것은 없다... 공지에 의하면 차차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고, 준비가 다 되지 않은 시점에서 유저들의 의견에 따라 오픈했다고 한다. 그래도 개선되고 있는 점이 있긴한데, 이전엔 엑박이 뜨던 이미지들도 속속들이 업데이트 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2016년 7월 14일 (목) 드디어 인식표가 정식 오픈 했다.[1] 옛날 인식표와는 엄청 다르게 개선이 되었으며 인식표가 매우 간소화 되었다. 요즘엔 이미지가 업로드가 안된 무기들이 점점 보이기는 하지만 이미지 업로드를 언제 할지는 미지수다.[2]
1.1. 무기 목록
1.1.1. '''Galil Mar Chromenon''' (포인트맨) (￦)
[image]
가격 : 220 (레드 티켓)
개조 부품 : 없음
기존의 Galil MAR에 비해 공격력이 6정도 오른덕에 심각한 물뎀문제는 어느정도 해결되었으나 여전히 물뎀은 물뎀. 상대의 팔다리를 명중시에 확 와닿는 물뎀을 체감 할 수 있다. 대신 높은 저지력과 연사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선타를 가져간다면 쉽게 잡을수 있다. 맞는 입장에서는 에임이 후두둑 벌어지는데.. 대구경 라플러들에게 충공깽을 시전 가능하다.
성능을 제대로 끌어내려면 포인트맨의 교전거리를 유지하는것이 포인트. 공방에서 가지고놀기에는 충분한 성능이다.
여담이지만 기존의 갈릴마와 외형이 거의 비슷하고 원본은 격발불꽃이 푸른색이었지만 요건 다른총기와 똑같은 주황색이다.
[image]
'''GalilMAR Future Machine'''
포춘스타 시즌8의 구성품으로 출시된 바리에이션으로 장탄수 +3 옵션이 있다.
[image]
'''Galil Mar Mitosis'''
마이토시스 패턴의 커스텀 위장도색을 적용한 Galil MAR Chrome의 변형 모델 SMG. 탱크 박스의 구성품으로 출시 되었다. 장탄수 +3 옵션이 있다.
1.1.2. '''FA-MAS FELIN''' (라이플맨) (￦)
[image]
가격 : 450 (레드 티켓)[3]
개조 부품 : 없음
파마스 펠린은 AK-107 bis → AK200 → AK-107 Wolf 로 이어지는 광학식 줌샷특화 총기 계보에 새로 이름을 올린 총기이다. 그래서 줌을 하면 하얀 헤드라인도 보인다. 덕분에 집탄이 수월하다. 줌샷특화 총기 특성상 지향사격시에 정확도는 떨어지는 편이며, 에임 회복속도도 느리다. 다만 견착사격을 할 경우엔 집탄률이 급 상승하면서, 파마스 계열 총기 특유의 고연사력[4]을 이용해 적에게 총알을 갖다 부어버릴수가 있다.
줌샷 특화 총기이지만 써보면 알겠지만 이 총은 절대 장거리용이 아니다! 무엇보다 줌배율이 매우 낮으며, 집탄율도 장거리에서 푹푹 꽂을만큼 우수한 편도 아니다. 연사까지 빠르기 때문에 멀리서 움직이는 적을 저배율 조준경으로 추적해서 지속적으로 에임을 유지시키기는 더욱 힘들다. 특이하게도 낮은 줌배율을 이용한 중거리에서의 싸움에 특화된 총기인 것이다. 이때문에 처음 펠린을 사용하면 적응하지 못하고 장거리 대응력 부족에 실망하고 창고에 박는 경우가 많은데 이 총기가 중거리 교전용임을 모르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들이다.
이런 다소 까다로운 운용방법 때문에 많이 보이지는 않지만 자체 스펙은 뛰어나기 때문에 잘쓰는 사람을 만나면 정말 무섭다.
여담이지만 특수한 생김새의 광학 장비를 사용한다는 설정 때문인지 줌샷을 하면 헤드라인을 표시해 준다. 이는 초보자 시절에 기간제로 지급되는 아이템과 동일한 성능이다. 그렇지만 아무도 신경을 안 쓰고 그저 참고용으로나 사용한다. (....)
1.1.3. (€ '''판매 종료''')
[image]
캡슐가격 : 20 (블루 티켓)[5]
캡슐보상 : Raging Angelo(영구), SW1911(영구), Super RedHawk(영구), HK45 Tactical(영구), 1000유로, 3000유로
개조 부품 : 없음
2016년 5월 24일 (화) 패치로 인해 € 블루티켓이랑 같이 사라졌다. 업데이트 공지
레드 티켓 버전에 비해서 외관 도장도 꽤 그럴싸하게 칠해놓았다. 일반적인 블루티켓 총기는 파란색으로 킬 아이콘이 뜨는데, 안젤로의 경우엔 금색 특유의 킬 아이콘을 가지고 있다. 7주년 이벤트 기간에 프리미엄 딱지를 팔고 상점에서 '''500 블루 티켓'''에 판매되어서 출시 직후에 피망 약 먹었냐는 불만이 많았으나 레드 티켓 버전인 레이징 저지에 비해서 소소한 스펙 상승이 있다는 것과 레드 티켓 무기를 비싸긴 하지만 블루 티켓으로도 살 수 있다는 점, 비싼 가격이 이해가 되는 성능을 가지고 있어서 불만은 생각 외로 빠르게 사라진 편이다.
성능 자체는 태생이 샷건인지라 근접전에서만 쓸 수 있다는 점이 있지만, 권총으로 저격을 할 게 아닌 이상 (...) 보조무기는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면 주무기의 탄이 전부 떨어졌을 때를 위한 "보조" 무기이므로 성능 자체에 대한 큰 혹평은 없고, 타 보조무기에 비해 근거리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점은 호평.
일단 보조무기 샷건이란 공통점이 있는 잉체와 비교해보자면 잉체는 낮은 데미지는 물론이고, 꺼낼때를 비롯해서 쏘고 난 이후에 쓸 데 없이 스핀코킹을 하는 등의 요소가 있기 때문에 적을 상대하는데 큰 애로사항이 꽃핀다. 그러나 이 총은 그냥 리볼버 쏘듯이 쏘면 된다. 10m 정도의 근거리에선 09 풀세트 기준으로 2방정도이며, 5m 정도의 초근거리에선 한방도 노려볼 수 있다. 즉 근거리에서 2방을 내는 샷건과 같은 셈. 보조무기라는걸 감안하면 이 정도면 쓸만한거다. 특히 스나들이 쓰기엔 좋은 보조무기라는건 성능에 대해 혹평한 사람이라도 공감하는 의견이다. 보조무기 공격력 증가를 옵션으로 달고 있는 세나와 조합하면 근거리 줌샷 한방도 노려볼 수 있다. 줌샷하면 에임 좁아지고, 한방 잘 안뜨는 속성을 가지고 있어 잉넬리를 보조무기로 갖고 다니는 느낌이라고 평하는 일부 유저들도 있다. 참고로 부무장전에서 오토구를 이길 수 있는 몇 안되는 총기다.
2015년 즈음에 상점판매를 종료하고 확률형 캡슐로 판매를 시작했는데 개당 5,000유로인데다 눈치싸움을 할 수도 없는 독립시행 뽑기로 나와서 유저들의 유로를 신나게 털어가며 욕을 먹었었으나 현재는 이마저도 사라져 더이상 구할 수 없게 되었다.
2017년 8월, 피버 이벤트의 미션 박스를 통해 많은 양이 풀렸다.
1.1.4. '''Raging Judge28''' (보조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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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가격 : 10 (레드 티켓)[6]
캡슐보상 : Raging Judge28(영구), Mauser C96 MP(영구), 발터 P38(영구), FN57(영구), 파이슨 357(영구), Luger P-08(영구), 베레타 M93Ra(영구), Colt SAA(영구), Auto9(영구), 잉그램 MAC10(영구), 윈체스터M1887(영구), S&W M29(영구), 10 블루 티켓
개조 부품 : 없음
브라질의 총기 회사인 토러스사에서 만든 레이징 저지라는 모델이다. 28게이지 산탄을 사용하며, 크고 무거운 대형 프레임을 사용하여 휴대성은 떨어지지만 근접전투에서 강력한 위력을 발휘한다고.
블루티켓 버전보다 외관 디자인도, 성능도 부족하다 보니 레드티켓이 꽤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게다가 블루 티켓 버전은 기동성이 3 높으니... 레티가 정말로 쓸 데 없고 조금 남았을 때 별로 기대 안 한 상태로 권총을 노리고 사는 용도로는 딱 적당하다. 물론 요즘은 레드 티켓을 소모하는 캡슐 머신이 많아진 상황이라 이걸 살 이유는 별로 없다..
1.1.5. '''Folding knife''' (근접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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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100 (레드 티켓)
개조 부품 : 없음
하푼 나이프 모션이며, 칼전에서 자주 사용된다.
하푼보다 사거리가 1이 낮다는것이 단점이지만, 타격 범위가 적부,복운급이여서 에임을 적에게 안 맞혀도 적을 찌를 수 가 있다. 휘두르는 속도도 다른칼과 다르게 매우 빠르며, 사거리가 낮은 칼이라고 무작정 덤비다가 쓱~싹 하고 썰려버릴 수 있다.
1.1.6. '''DSR-1 Dark Angel''' (스나이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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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250 (레드 티켓)
개조 부품 : 퀵 스코프2
[M][M][G][G][S][S]흑사 도시락의 상점판 버전.
개조를 하였을시에 흑사 도시락과 스펙이 엎치락 뒤치락 한다. 각자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뭐가 더 좋다고 단언하기는 힘든 편. 기본 공격력은 다크엔젤이 높지만, 흑사도시락은 킬당 뎀증 옵션이 있기 때문에 결국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image]
- DSR-1 A.V.A 8th
[image]
- DSR-1 America
1.1.7. '''AK47 Nobility''' (라이플맨) (￦)
[image]
가격 : 450 (레드 티켓)[7]
개조 부품 : 강선 강화 배럴
[B][B]일명 노빌리티. 더 줄여서 노빌이라고도 부른다. AK47 Lion을 기반으로 하였으며, 공격력 +1, 반동억제 +0.3, 탄 +2의 상향이 이루어졌다. 원판이 준수한 만큼 상향된 총기도 준수한 성능을 자랑하지만 소량상승이기 때문에 사실상 체감할 정도의 상향은 느끼기 힘들다.
운용법은 다른 AK47 계열처럼 덕샷이 필요하다. 개조는 공격력이 증가하는 강선 배럴 개조와 연사력이 증가하는 버스트 배럴 개조로 나뉜다. 배럴의 선호도는 5:5로 나뉠 정도로 사용자의 손을 많이 탔었지만 현재는 깡뎀을 올려주고 컨트롤과 정확도가 좋아지는 강선강화 배럴을 선호하는 편으로 평가가 기울어진 상태. 버스트배럴을 쓰기에는 그보다 더 유용한 고화력의 레이저 총기들이 많이 등장한 탓도 있다. 후술하겠지만 연사시 탄착군이 에임 위쪽으로 형성되는 버그가 있기 때문에 처음에 사용할 때는 적응이 힘들다. 에임이 벌어지는 것을 봐가며 적절히 끊어 쏘도록 하자.
마우스를 떼지않고 연사를 할수록 실제 에임보다 약간 위쪽에 탄이 맞는다. 연사 초반엔 헤드샷 뽀록이 잘 나는 히든스펙이기도 하지만 연사가 길어지면 탄이 전혀 맞지않는 노답 구라에임이 되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없는 AK47 Lion과 호불호가 갈리는 상황.
여담으로 장전할때 노리쇠를 당기는 모션이 마지막으로 나오는데, 총에서 금빛 오오라가 나온다. 사실 이 금빛 오오라는 장전 키를 누른 뒤 몇 초 뒤에 나오는 방식인지라 장전 키를 누르고 무기를 스왑해보면 장전바를 당기면서 오오라가 나온다는 쓸 데 없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
1.1.8. '''CZ Evo3 Scorpiones''' (포인트맨) (￦)
[image]
가격 : 220 (레드 티켓)
개조 부품 : 없음
일본 아바의 유저 총기 도색 이벤트에서 당선된 모델이다.
관통력은 15로 낮지만 데미지와 연사력이 매우 준수해서 헤드 이외의 부분을 타격하면 생각보다 적이 잘 죽는다. 연사시 에임이 살짝 벌어지지만 빠른 연사력에도 불구하고 반동컨트롤이 매우 쉬워 중거리 커버도 용이한 편. 처음 나왔을 때는 구리구리한 비주얼과 함께 데미지도 물뎀이라고 관심밖으로 사라졌지만 화이트데이 도색버전인 cotton candy가 각종 이벤트로 풀리면서 의외로 쉬운 컨트롤과 준수한 공격력에 재평가되어 가고 있는 총기.
1.1.9. ('''판매 종료''')
[image]
캡슐가격 : 10 (레드 티켓)[8]
캡슐보상 : M40A5 Last Man(영구), 10 레드 티켓, 10 블루 티켓
개조 부품 : 정밀 스코프
[M][M][M][M]2015년 7월 12일 패치로 인해 판매가 종료됐다.
이렇게 캡슐상점에서 뽑을수도 있지만, 라스트 맨 스탠딩 모드에서 레드 키 박스를 열어서 획득 할 수도있다. 다만 확률은 매우 낮은편.
M40A5을 공식 하향해서 개판을 만들어논 뒤, 재상향하여 캐시총기로 판매하는 전형적인 통수운영으로 빚어낸 총기이다. 다만 메로나 리즈시절의 그 정신나간 스펙은 아니라서 다행. 그래도 상점판 메로나에 비해서는 모든면이 상향이 된터라 확실히 좋아지긴 했다. 다만 사거리는 여전히 구제받지 못하여 장거리 반샷은 빈번히 난다.
모델링은 꽤 이쁜편인데, 연두색에 가까웠던 색깔은 짙은 국방색으로 변했고, 스코프와 본체를 두른 천의 질감도 꽤 괜찮은편이라 룩 자체만 보자면 상당히 우수하다.
1.1.10. '''M1903A1''' (스나이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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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가격 : 10 (레드 티켓)[9]
캡슐보상 : M1903A1(영구), 10 레드 티켓, 5000 유로
개조 부품 : 없음
스프링필드로 알려져있는 그 총기이다. 모신나강의 상위호환 개념으로 출시되었는데, 모신나강 기준 공격력 +1, 스왑속도 +0.08, 기동성 +0.04 로 상향되었다. 줌배율은 자이체프 커스텀과 동일하다. 성능은 너무나 좋아서 훌륭한 사기총에 등극. 한방률은 물론이고 무빙시 에임 흔들림이 극히 적어 다른 무빙스나에 비해 명중률이 매우 좋다. 반동마저도 굉장히 약해 다른 스나이퍼 라이플들에 비하면 거의 우주병기 수준. 장전속도까지 빨랐다면 전성기 메로나를 아득히 뛰어넘는 사기총이 되었을 것이다.
모델링, 모션 모두 이쁘게 잘 만들어졌기에 스나이퍼 유저라면 레티를 들이 부어서라도 뽑으려 하는 편이다.
2015년 들어서 블킹 (브레이킹) 총기는 기껏해야 FR-F2 Legend나 PGM Albino 밖에 쓰이질 않지만 블킹 스나들은 어쨌든 멈춰서 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그렇지만 대표적인 무빙 스나로 꼽히는 모신 나강과 이 총의 성능이 블킹 총기에 비해 리스크는 적고 움직이면서도 잘 맞는다는 큰 메리트가 있기 때문에 굳이 무빙 스나 놔두고 블킹 스나를 쓸 이유가 있냐는 얘기까지 들려오는 상황이다.
이 총의 성능이 스나이퍼 라이플 중에서는 원탑급이기 때문에 숙련된 스나이퍼라면 무쌍을 찍는 일이 많은 탓에 "스나가 근거리에서 포맨이고 뭐고 맞으면서도 다 잡더라" 라는 등의 불만도 들려오는 상황이다.
1.1.11. '''Bergmann MP18''' (포인트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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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450 (레드 티켓)[10]
개조 부품 : 없음
정말 오랜만에 등장한 1차 대전 총기. 집탄률이 높고 반동도 적은편이라 악쥐보다 사용하기가 편한 올라운드형 총기다.
다만 권총탄을 쓰는 고증을 잘 따른 편인지 저지력은 조금 약한 편. 그야말로 악쥐보다 사용하기 편할 뿐이지 악쥐보다 쎄지는 않다. 악쥐보다는 확실히 잘 맞아서 좋긴 하지만 쓰다 보면 2% 부족한 데미지 덕분에 좋긴 하지만 뭔가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총기다. 어쨌든 스펙 자체는 주류급으로 좋지만 악쥐나 X95R에 익숙한 유저라면 레티를 쏟아 붓는 큰 무리까진 필요 없을 듯.
1.1.12. '''CHK_In 007''' (근접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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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300 (레드 티켓)
개조 부품 : 없음
클라이언트 파일에서 잠자고 있을 때 어느 유저가 발견해서 아바 유저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다... 의외로 시나리오와 연관이 좀 있는 물건으로 설정상 NRF에서 개발한 강화 바이러스(감염전의 원인이 된 그거 맞다)를 적용해서 만들어낸 무기라고... 참고로 이름은 알겠지만 CHK는 치킨의 약자고 007은 누구나 다 아는 그 007 패러디.
처음 출시했을 때는 3레티를 지불하여 랜덤으로 나오게 하는 캡슐 버전과 300레티로 상점에서 구매하는 방법 이렇게 2가지 방법이 있었지만, 대부분 유저들은 3레티로 뽑는 것을 선택했고 어떤 유저는 30레티 만에 나왔다고 좋아하고 어떤 유저는 '300레티를 쏟아 부었는데 안 나왔다', '그냥 300레티로 상점에서 살걸...' 하면서 후회와 행복 그리고 좌절의 연속이었다.
좌 클릭을 하면 꼬꼬 거리면서 머리를 밑으로 박으면서 쪼아대며, 우 클릭을 하면 푸드덕하고 살짝 앞으로 날아 오른 다음에 세게 쪼아댄다. 달리기 중에는 날개를 펴고 다닌다.
캡슐, 상점300레티로 판매하다가 잠시 판매가 종료 되었고 2015 할로원 시크릿 박스 구성품으로 재등장했었다. 그리고 다시 상점에서 300레티를 주고 구매함으로서 얻을 수 있게 되었다.
1.1.13. '''Mk. 20 Proto SSR''' (라이플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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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가격 : 5 (레드 티켓)[11]
캡슐보상 : Mk. 20 Proto SSR(영구), 5 레드 티켓, 2500 유로
개조 부품 : 강선 강화 배럴
[B][B][B][T][G][S][S]주로 '''프로토'''라고 불린다.
이중 과금 캡슐총기로 출시되는 대구경 총기이다. 배럴 개조마다 총기 특색이 많이 변화하는 까닭에 다양한 개조가 쓰이고 있다. 제일 대중적인 커스텀은 롱정인쇽이였지만 요즘은 주로 롱인 개조만하고 다니는 경우도 있다. 굳이 강선을 쓰지 않아도 기본 데미지가 무려 50이기에 굉장히 매력적인 총. 근중거리는 웬만하면 높은 데미지로 압살한다. 많이 쓰이는 롱 레인지 배럴과 총 생김새와는 다르게 의외로 장거리 교전은 힘든 편. 그래도 점사 를 한다면 깔끔하게 킬을 챙길 수가 있다. 스페츠나츠 에디션 배럴로 개조할경우, 안정성이 높아져 꽤나 컨트롤하기가 쉬우니 다른 개조들이 어렵다면 이것도 써보는것을 추천. 정말 큰 반동을 컨트롤할 자신이 있다면 강선 강화 배럴 개조도 써보는 것을 추천한다.
AK-12의 하향 공지로 많은 유저들이 노빌과 함께 많이 노리고 있고 가격도 5레티라 캡슐상점 중 회전율이 제일 좋은 총이다. 현재 프로토는 배틀 라이플계의 1인자를 지키고있다.
여담으로 이 녀석부터는 캡슐 뽑는 비용이 5레티로 반값 인하되었다. 덕분에 출시 초기엔 캡슐 내려가는 속도가 정말로 순식간이었다.
현재 라이플맨의 주류총기로 자리잡았으며, 캡슐 카운트가 40 미만일때 미친듯한 (...) 판매속도를 볼수있다.
2017년 6월 업데이트 이후 잠수함 하향설이 돌고 있다. 헤드샷 한방에 죽지 않는다, 뎀지가 왜 이러냐는 등등 여러가지 불만사항이 자유게시판을 떠들썩 하게 만들었다. 아직 까지는 총기 성능에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지만 몇 개월 뒤에는 총기 성능이 어떻게 달라질지 미지수이다.
1.1.14. '''UMP45 Beware''' (포인트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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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250 (레드 티켓)[12]
개조 부품 : 없음
일본 아바 유저 도색 컨테스트의 당선작.
이중 과금 캡슐(캡슐 1개 5RT)과 동시에 250RT로 상점에 동시 입점 되었다.
기존의 UMP45(별칭=엄마품) 상향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상점 버전 구 UMP45(지금은 단종) 모델을 사용 했지만, 멋진 외관과 다르게 도색이 뭉개진 곳이 많아서 몇몇 사람들에게는 별로 좋은 평은 얻지 못 했다. 기존 UMP45와 다르게 대미지가 체감이 엄청나게 다르며, 좌우 반동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장거리 교전은 심한 좌우 반동 때문에 쉽게 포기하게 된다.
이중 과금 캡슐 총기 중에서 가장 인기가 없으며, 캡슐 회전율이 제일 늦다. 일부 유저들 사이에서는 '강남엄마' , '새엄마' 등등 여러 가지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1.1.15. '''AK-47 Stabileco''' (라이플맨) (￦)
[image]
가격 : 250 (레드 티켓)[13]
개조 부품 : 없음
일명 스타빌라코, 더 줄여서 스타빌, 또는 맛스타 . 이중 과금 캡슐과 동시에 250RT로 상점에 동시 입점 되었다.
그립이 특징인 AK47. 아바의 전통적인 총기 AK시리즈 중 가장 안정적이다. 현재 제일 많이 쓰이는 AK시리즈 중 마사자와 노빌리티는 덕샷 운용이 필수적이나 이 스타빌레코는 필요가 없다. 비범한 반동억제로 연사를 하면 에임이 커지나 탄착군은 안정적이지만 탄이 슬금슬금 샌다. 레이저과 답게 데미지가 낮은게 대구경 전성시대인 요즘에는 아쉬운 부분. 그래도 어디하나 모난 곳 없는 무난한 고성능 총기. 30발 탄창의 베트남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하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베트남보단 그 집탄성과 안정성이 떨어진다.
1.1.16. '''MP5SD6 Sulfur''' (포인트맨) (￦)
[image]
가격 : 250 (레드 티켓)[14]
개조 부품 : 없음
일명 황순대
일본 아바 유저 도색 컨테스트의 당선작.
이중 과금 캡슐과 동시에 250RT로 상점에 동시 입점 되었다.
기존의 MP5SD5(순대)의 상향버전이다. 한 때 사기였던 총. 이 총은 기존 순대의 물뎀끼가 남아 있지만 엄청난 연사력으로 커버가 가능하다. 게다가 총기 자체가 소음기와 일체형이기 때문에 소음기 패널티 없이 변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때문에 인기가 좋다. 하지만, 연사력이 너무 빨라서 중거리이상 교전을 하면 탄이 사방으로 튀기 때문에 중거리 이상 교전은 피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1.1.17. '''SG556 Platinum''' (라이플맨) (￦)
[image]
(※ 인게임에선 스코프 장착)
가격 : 450 (레드 티켓)[15]
개조 부품 : 없음
일본 아바 유저 도색 컨테스트의 당선작.
일본 아바에서도 별로라는 평을 들었던 스펙 그대로 국내로 수입되었던터라, 한국 아바에서도 큰 관심을 끌지 못하고 금방 사그라 들었다. 사실 일본 내에서도 별로라는 의견이 많아 원래 시그 552와 동일한 모션을 썼었으나 현재와 같이 전혀 다른 모션을 쓰도록 상향 패치를 해 줬다. 물론 이 상향 패치를 해 줘도 "상향 한 건 좋지만 안 쓸건데ww" 라는 평가를 듣고 있지만. (...) 어쨌든 현 아바에서 덕샷용 총기는 그냥 무덤행이다.
에임이 미친듯이 벌어져 대는 상점 시그556를 업그레이드한 총기라고는 말할수 없을 정도로 굉장히 안정적인 총기이다. 물론 상점시그처럼 무빙 점사시 에임이 살짝 튀는 현상은 존재하지만 연사 초반의 안정성은 매우 높기에 침착하게 길게 끊어쏘거나 아예 덕샷위주로 운영하면 굉장한 정확도와 안정성으로 장거리의 적까지 의외로 쉽게 잡아낼 수 있다. 사용하기에 따라 고성능과 그저그런의 사이에서 노니는 조금 애매한 총기. K-14와 마찬가지로 예쁜 외형 때문에 원하는 사람은 많으나, 450레티라는 말도안되는 가격이라 막상 레드 티켓을 주고 구매하기는 아깝다.
이 총도 노빌과 마찬가지로 노리쇠를 당기면 은청색 연기가 은은히 뿜어져 나온다. 노빌리티와는 다르게 노리쇠를 당길 때 연기가 고정되어 나오기에 스왑해도 연기가 나오지는 않는다.
1.1.18. '''ARX-160 Jack-o`-lantern''' (라이플맨) (￦)
[image]
가격 : 300 (레드 티켓)[16][17]
개조 부품 : 없음
ARX-160의 레티 버전 무기로 생각하면 된다. 레드티켓 300장을 지불해서 할로원 지니 스킨이랑 같이 패키지로 구매하거나, 할로원 시크릿 박스로 랜덤 확률로 구매할 수 있다. 기존 알렉스(ARX-160)와 다른 점을 매우 조금 느낄 수 있다. 상점에서 판매했다면 총은 250레드티켓, 캐릭터 스킨은 50레드티켓 일 것이다.
1.1.19. '''AMD65 Actress''' (라이플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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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250 (레드 티켓)[18]
개조 부품 : 없음
도색 때문에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총기다. 글옵에도 비슷한 스킨이 있으나, 아바의 주 연령층은 30대 이상이라 도색이 정말로 싫다는 반응이 많다.
성능은 도색과 다르게 훌륭하다는 평이 많다. 기존 상점 아몬드보다 훨씬 좋다. 상점 아몬드의 전성기를 느낄 수 있는 캡슐 총기. 출시 초반에는 상점에는 입점되지 않은 탓에 오로지 캡슐 뽑기로만 획득 가능하였으나 2015년 12월 22일 패치로 상점에서 250 레드 티켓으로 판매하게 되었다.
이런 류의 총기가 그렇듯이, 장전을 하게 되면 도색의 특성상 훌륭한 마미루 (....)를 볼 수 있다.
1.1.20. '''K-14''' (스나이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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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임에선 스코프 장착.
가격 : 450 (레드 티켓)[19]
개조 부품 : 정밀 스코프
[M][M]2015년 12월 22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캡슐총기. 흔히들 국뽕 스나 (...) 라고 불린다. 유저들의 예상과는 다르게 새로운 스나이퍼 라이플의 등장이다. 상점에도 동시 입점 되었는데 가격이 무려 '''450''' 레드티켓이다. 아바에서 최초이며, 천문학적인 티켓 요구량으로 유저들에겐 꽤나 충격적이었다...
버그로 추측되는데, 기본 스코프가 문제가 있다. 커스텀창에서 '''TPG1 EPKO 스코프'''라고 되어있는데, '''고배율 스코프'''로 적용이 되어있다. 개발자가 총기 개발하면서 졸았는지, 다른 파츠 설정값을 넣은거 같은데, 추후 패치때 수정될 예정이다... 라고 생각 했는데 반대로 EPKO 스코프라는 이름을 지우고 고배율 스코프를 유지한 까닭에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다.
성능은 130 데미지답게 반샷 때문에 불편해하는 유저는 없다. 심지어 기둥 뒤에 숨어도 기둥을 관통해서 한방에 절명시켜버린다. .스왑속도와 장전속도도 빠르다. 단점은 이 총 가격의 절반으로 비슷한 스나이퍼 라이플이 널렸다는 것과 상기한 스코프 문제.
[1] 오버워치 때문에 위기감을 느꼇는지 미루고 미룬 업데이트를 드디어 완료했다...[2] 포춘스타총기 이미지는 칼같이 올린다...[3] 매각시 90레티 환급[4] 연사력 13.33은 매우 높은 수준인데, 이건 평균 포인트맨 총기 연사력보다 빠르다.[5] 매각시 100블티 환급[6] 매각시 20레티 환급[7] 매각시 90레티 환급[8] 매각시 20000유로 환급[9] 매각시 90레티 환급[10] 매각시 90레티 환급[11] 매각시 50레티 환급[12] 매각시 50레티 환급[13] 매각시 50레티 환급[14] 매각시 50레티 환급[15] 매각시 90레티 환급[16] 매각시 50레티 환급[17] 할로윈 지니 스킨 포함[18] 매각시 50레티 환급[19] 매각시 90레티 환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