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i-L

Sound Only 당시 Aci-L의 타이틀

Toxvid가 추가한 BGA의 타이틀

발광 BMS 난이도 체계
차분명	발광 난이도	노트 수	판정	차분 제작자	참고
A	★3	2362	EASY		동봉차분
A	★9	2452	EASY		[1]
An...um...	★10	2760	NORMAL	arufis
G O D	★16	3477	EASY	black train
M A G E S T	◆6	1587	EASY	EBI	LN

'''곡명'''	'''A c i - L'''
'''장르'''	'''trance'''
'''BPM'''	'''162'''
'''작곡가'''	'''裏吉川'''
'''BGA'''	'''裏吉川''' '''Toxvid'''
'''BGA 형식'''	'''Sound Only(裏吉川)''' '''Layer-BGA(Toxvid)'''
'''Extended'''	-

(처음에 나왔던 반복이미지 BGA)

(후에 나온 BGA. Lepusnette(당시 Toxvid) 제작)

Aci-L GOD AUTO PLAY 영상.
곡명은 아시엘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45가 작곡한 BMS. 이 BMS를 만들 때는 裏吉川(우라요시까와)라는 명의를 썼으며, B.J.cup 3rd stage 라는 대회에서 4위를 달성한 곡이다.[2]
이 곡이 나오기 전 -45의 곡들은 파이프오르간이 들어간 웅장한 분위기의 곡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는데 이 곡은 -45의 곡 중에서 보기 드물게 트랜스곡. 하지만 다양하게 분포된 난이도 때문에 초보에서부터 상급자까지 꽤 다양하게 인기를 끌고, 발광 BMS 표에도 등록이 되어서 Gengaozo와 함께 -45의 최고 히트곡이 된다.
발광 BMS계에서는 데님 배치로 악명이 자자하다. 심지어 제일 쉬운 난이도인 ★3에서마저 초반부의 데님 난사로 갓 입문한 발광 초보자들의 게이지를 순식간에 바닥으로 내리는 곡. 이로 인해 하드게이지 난이도 ★3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16차분은 GOD이라는 명성답게 ★16에서 가장 많은 플레이수를 가지고 있다. 역시 데님에 약하면 ★16 최악의 난이도가 될 정도의 난이도. 구 발광 단위인정 6단의 마지막 스테이지로 수록되어 당시 6단의 라스트 보스로 군림하였다.
본래는 사람의 형상이 떠있는 반복이미지 BGA로 나왔지만, 후에 Lepusnette(당시 Toxvid)가 BGA BATTLE 이벤트에서 BGA를 새로 만들었는데, 새로 만든 BGA의 퀄리티가 장난 아니다. 이때는 BMS 플레이어들이 동영상 플레이어를 본격적으로 지원하기 전이라서 동영상으로 나온 것은 아니지만, 동영상으로 나온 BGA들과 비교해봐도 꿀리지 않는 상당한 퀄리티의 BGA가 나왔다.
여담이지만 A라는 이름을 가진 차분이 두가지가 있는데 거의 비슷하지만, 후반부 일부 트릴부분에서 다르다. 사실 ★3 동봉패턴은 ★9를 어느정도 약화시킨 패턴이라고 볼수 있다.
후에 작곡가인 -45가 게임음악으로 참여한 게임 괭이갈매기 울 적에의 BGM으로도 쓰였다. muzie에 업로드했을 때, 초기에는 '사이비 게임 음악'이라고 했는데(2016년 현재는 '게임 음악 풍'이라고 코멘트를 고쳤다) 진짜 게임 음악이 됐다.

[1] 2016년부터는 사라졌으나, 과거 발광 난이도 표에는 ★9 패턴 비고에 초회 공개 패턴이라고 적혀 있었다.

[2] 3위는 recognize m.의 A BEAUTIFUL SKY, 2위는 Ninja Action Team의 Goya, 1위는 narve(=Xarva)의 the sorrow of the islands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