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s as Lea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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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멤버
2.1. 전 멤버
3. 디스코그래피
3.1. Animals as Leaders (2009)
3.2. Weightless (2011)
3.3. The Joy of Motion (2014)
4. 기타


1. 개요


떠오르는 기타리스트 토신 아바시를 주축으로 2007년 결성된 미국 워싱턴 D.C. 출신 프로그레시브 메탈, Djent 밴드.
Born of Osiris, Veil of Maya 등과 함께 수메리안 레코드(Sumerian Records) 소속이지만 프로그레시브 데스코어인 저들과는 다소 다른 재즈 퓨전/Ambidjent 계열로 분류되고 있다. 토신 아바시는 뛰어난 기타리스트들이 포진해있는 프로그레시브 메탈, Djent 계열에서도 손꼽히는 실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워낙 뛰어난 연주를 들려주는지라 일부 메탈 팬들에게 "인간미가 없다", "기계적이다"란 얘기까지 듣는 판. 자신의 8현 모델로 레귤러 기타로는 보이기 힘든 베이스 테크닉을 자주 구사한다. 이들의 사운드에 대해서는 Djent 항목 참조.

2. 멤버


  • Tosin Abasi: Guitars (2007-)
  • Javier Reyes: Guitars (2009-)
  • Matt Garstka: Drums (2012-)

2.1. 전 멤버


  • Chebon Littlefield: Bass, Keyboards (2007-2008)
  • Matt Halpern: Drums (2009)
  • Navene Koperweis: Drums (2009-2012)

3. 디스코그래피



3.1. Animals as Leaders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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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Tempting Time
02. Soraya
03. Thoroughly at Home
04. On Impulse
05. Tessitura
06. Behaving Badly
07. The Price of Everything and the Value of Nothing
08. CAFO - 명실상부한 AaL의 대표곡 중 하나.
09. Inamorata
10. Point to Point
11. Modern Meat
12. Song of Solomon

3.2. Weightless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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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An Infinite Regression
02 – Odessa
03 – Somnarium
04 – Earth Departure
05 – Isolated Incidents
06 – Do Not Go Gently
07 – New Eden
08 – Cylindrical Sea
09 – Espera
10 – To Lead You To An Overwhelming Question
11 – Weightless
12 – David

3.3. The Joy of Motion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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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Kascade
02. Lippincott
03. Air Chrysalis
04. Another Year
05. Physical Education
06. Tooth and Claw
07. Crescent
08. The Future That Awaited Me
09. Para Mexer
10. The Woven Web
11. Mind-Spun
12. Nephele

4. 기타


기타생산 전문업체 Ibanez(아이바네즈)는 Djent계의 떠오르는 신성 토신 아바시의 시그네처 모델을 생산했다. 한국에 왔을 때 버즈비티비 리뷰동영상에 직접 출연하여 리뷰를 하였다.버즈비tv에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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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제품이 TAM100, 아래 제품이 TAM10 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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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신 아바시는 한동안 아이바네즈에서 새 시그니쳐의 프로토타입 기타를 들고다니다가 현재는 자신의 기타브랜드 ABASI Guitar를 런칭하고 자신이 홍보탑으로 들고다닌다. 여전히 8현기타이지만 멀티 스케일 지판[1]과 매우 과감한 베벨탑, 포데라 베이스를 연상시키는 싱글컷이 인상적이다. 정식 출시 후, 2019 NAMM Show에서 Larada를 포함한 신모델을 발표했는데 무려 Telecaster컨셉(...)의 기타!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아이바네즈를 떠나고 ABASI Guitar를 런칭한 이유는 아바시 기타 특유의 디자인을 본인의 시그네쳐 기타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타에 접목시키고 싶어서였다고.
저 과감한 컷들은 토신 아바시가 앉아서 연주하는 모습을 보면 왜 저렇게 파여잇는지 이해를 할 수 있다. 공연 땐 서서 연주하지만 시연할때가 강좌할 때 앉아서 자주 하는데, 최대한 본인이 연주하는 자세와 몸에 맞춘 형태이다.
밴드의 또다른 기타리스트인 하비에르 레예스(Javier Reyes)는 이전에는 아이바네즈 커스텀 RG8과 카빈의 DC800을 사용하다가 2014년부터 ESP의 엔도서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ESP LTD JR608, JR208 두가지 시그네쳐 모델을 가지고있다

[1] 저음현에서는 긴 스케일을, 고음현에서는 짧은 스케일을 주어, 일반적인 스케일의 기타보다 피치도 줄의 장력도 정확하게 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