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dj MAX STEROID로 정체는
후지모리 소타.
장르명
| ARABIC HARDCORE 아라빅 하드코어
|
| BPM
| 180
|
전광판 표기
| '''ARABIAN RAVE NIGHT'''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비기너[1]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LEGGENDARIA
|
싱글 플레이
| 難
| 370
| 6
| 655
| 10
| 1166
| 11
| 1504
| 12
| 1888
|
더블 플레이
| -
| -
| 6
| 655
| 10
| 1161
| 11
| 1605
| 12
| 1991
|
모델이 된 인물은
클레오파트라...인데 어째서인지 제목에
아라비안 나이트가 들어있는지는 불명.
작곡자 소타는 후에 연동 이벤트
발견! 되살아난 BEMANI 유적에서 또
클레오파트라 관련 곡의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BGA는 Tomokazu Ohishi (WelzAnimationStudios Co.,ltd.)가 맡았다.
여담으로 이 곡의 문서는 EMPRESS PLACE 수록곡 중 가장 나중에 작성되었다.
2.1. 아티스트 코멘트
■Sound / dj MAX STEROID 이국에성의 Rave Party를 상상하면서 이런 곡으로 밤새도록 미치도록 춤추고 싶어!!라는 기분이 담긴 것이 이 곡. 중동악기나 타악기를 흡사 지분이 연주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질 것 같습니다. 두드리면서 반드시 기분 좋아지고 하이텐션이 될 것을 약속 드립니다. 하이테션이 되기 위해서는, 헤매지 말고 이 곡을 고르는 것 뿐!!
|
■Movie Explanation 이국 정서 넘치는 향기로운 향기가 피어나고, 본 적도 없을 것 같은 사람에게도 즐거운 의류 잡화가 무수히 진열되어 있는 가게. 그런 가게에 발을 내밀었을 때의 감상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을려나요. 명정감과 기분 좋음이 동시에 맹렬한 기세로 흘러가는, 미들 이스턴&노스 아프리카의 하이퍼 비주얼 폭포 부디 그 낙하점에 몸을 놓여서 그 물을 두드려고 맏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