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맥스 페인 시리즈)

 

[image]
맥스 페인 시리즈의 인물. 영화판에서의 명칭은 B. B. 헨슬리(B.B. Hensley)이며, 연기한 배우는 보 브리지스('''B'''eau '''B'''ridges). 일본판 성우는 오오카와 토오루.
맥스 페인알렉스 볼더와 같이 DEA(마약수사반)에서 일하는 동료다. 맥스의 가족이 누군가에게 살해당한 이후로는 맥스에게 조언도 하는 등 좋은 친구다.
파트 1의 챕터 1에 해당하는 어느 날, 그는 전화를 통해 맥스에게 잭 루피노 조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으니 빨리 로스코 스트리트 지하철역으로 가서 알렉스를 만나라는 전화를 한다. 여차저차해서 괴한들을 물리치고 기차역에 도착한 맥스가 둘러보니 개찰구 너머에는 알렉스가 있었다. 알렉스가 몇 마디 하는 순간, 누군가가 나타나서 알렉스를 쏴버린다.

그는 알렉스 볼더를 죽인 진범이었다. 처음에는 때는 알렉스의 살인범이 자세히 안 나오기 때문에 모르지만, 옷차림 등 폴리곤을 보면 알 수 있다.
니콜 혼과 같이 일하면서, 동시에 이너 서클이라는 비밀집단의 끄나풀로서 맥스의 행보에 대해 쭉 알려왔다. 하지만 둘을 적당히 이용해 먹은 뒤 맥스를 이용해 전부 제거하고 뉴욕의 범죄왕이 되려는 심보를 가진 것으로 추정.
BB가 알렉스를 죽인 이유는 맥스에게 그 죄를 덮어씌워서 매장하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알렉스는 자신을 제외하면 언더커버로 잠입수사 중인 맥스의 신분을 증명해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기도 했기 때문에 알렉스를 죽이고 본인은 잠적해버리면서 맥스는 꼼짝없이 경찰을 죽인 마피아로 몰리게 되었다.[1] 하지만 그것이 맥스가 발키리 사건을 너무 파헤쳐서인지, (알프레드 우든을 제외한) 어떤 이너 서클 멤버가 자신들에 대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서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뒤이어 맥스를 제거하려 했지만 일이 틀어지자 파트 3에서 주차장에 진을 쳐놓고 맥스를 회유하려 했다.[2] 하지만 배신자의 얘기를 들어줄 리 만무하여 딱 잘라 거절한 맥스를 적으로 간주해 죽이려 들지만 끈질긴 추격전 끝에 결국 살해당한다.
맥스의 농담에 따르면 B.B는 Backstabbing Bastard(뒷치기하는 개객기)[3]와 이니셜이 같다. 영화판에서는 이놈이 흑막이자 최종보스.

[1] 이로 인해 맥스는 도중에 수사에 필요한 결정적인 증거를 얻었음에도 이를 경찰에 전달할 수 없어서 합법적인 해결을 포기하고 사적 제재를 선택하게 되었다.[2] 맥스를 만나러 오면서 경찰 월급으로는 어림도 없는 명품으로 온 몸을 떡칠하고 오는데, 이미 BB가 배신했다고 짐작하고 있던 맥스는 그 꼴을 보고 배신을 확신한다.[3] BB가 살해당하는 챕터의 이름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