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and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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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4월 23일 발매한 롤링 스톤스의 정규 앨범으로 키스 리처즈, 믹 재거와 갈등이 있었던 믹 테일러가 탈퇴하고 새로 영입한 론 우드[1] 가 들어오면서 제작된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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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앨범 아트는 여성이 멍든 앨범아트를 사용하려고 했지만 당시 미국에서 이 사진으로 홍보를 했더니 반발이 심해서 결국 홍보 사진도 내리고 앨범 아트도 바꿨다는 이야기가 있다. 앨범명도 멍을 소재로 한 것이였기에 신빙성이 높다.
3대 침체기 앨범중 마지막 앨범으로 가장 단조로운 블루스 락등으로 되어 있는데 막 들어온 신입인 론 우드가 밴드에 적응하도록 쉬운 리프들로만 이루어진 앨범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렇기에 롤링 스톤스 침채기 앨범중 가장 부담없이 감상하기 편한 앨범으로 손꼽힌다. 그리고 이전 앨범보다 음질이 깨끗해지고 향상되었는데 이전 앨범에서 프로듀서를 더이상 영입 안하고 직접해서 경험 부족으로 음질이 좋지않았던 것을 반성해서인지 키스 리처즈와 믹 재거가 스튜디오에서 프로듀싱을 연습을 많이한 티가 나는 앨범이다.
1. 개요
1976년 4월 23일 발매한 롤링 스톤스의 정규 앨범으로 키스 리처즈, 믹 재거와 갈등이 있었던 믹 테일러가 탈퇴하고 새로 영입한 론 우드[1] 가 들어오면서 제작된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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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앨범 아트는 여성이 멍든 앨범아트를 사용하려고 했지만 당시 미국에서 이 사진으로 홍보를 했더니 반발이 심해서 결국 홍보 사진도 내리고 앨범 아트도 바꿨다는 이야기가 있다. 앨범명도 멍을 소재로 한 것이였기에 신빙성이 높다.
3대 침체기 앨범중 마지막 앨범으로 가장 단조로운 블루스 락등으로 되어 있는데 막 들어온 신입인 론 우드가 밴드에 적응하도록 쉬운 리프들로만 이루어진 앨범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렇기에 롤링 스톤스 침채기 앨범중 가장 부담없이 감상하기 편한 앨범으로 손꼽힌다. 그리고 이전 앨범보다 음질이 깨끗해지고 향상되었는데 이전 앨범에서 프로듀서를 더이상 영입 안하고 직접해서 경험 부족으로 음질이 좋지않았던 것을 반성해서인지 키스 리처즈와 믹 재거가 스튜디오에서 프로듀싱을 연습을 많이한 티가 나는 앨범이다.
2. 트랙 리스트
2.1. 사이드 A
- 1. Hot Stuff
- 2. Hand of Fate
- 3. Cherry Oh Baby
- 4. Memory Motel
2.2. 사이드 2
- 5. Hey Negrita
- 6. Melody
- 7. Fool to Cry
- 8. Crazy Mama
[1] 스티브 매리어트를 키스 리처즈가 영입하려고 했지만 너무 튀는 인물이라 믹 재거가 자신의 입지를 생각해 반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