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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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트랙 리스트
3. 이야깃거리


1. 개요


빌보드 200 ''' 역대 1위 앨범 '''
Wings at the Speed of Sound

Presence(2주)

Black and Blue
레드 제플린의 7번째 스튜디오 앨범. 전작 Physical Graffiti의 명성에 가려 범작 취급받는 비운의 앨범. 사실 만들어지는 과정도 순탄치는 않았다. 로버트 플랜트가 교통사고를 당해 휠체어에 앉아 녹음했다고 하며, 로버트 플랜트의 아들사망하는 등 밴드적으로 결속력에 위기가 있었다고 한다. 곡들의 주류는 고전 뉴올리언스식 블루스들을 그루브감을 잔뜩 높여 재해석한 헤비 블루스로 'Nobody's Fault but Mine', 'Royal Orleans' 같은 곡들이 그렇다.
하지만 프로그레시브적인 대곡 'Achilles Last Stand'나 침울한 블루스 'Tea for One'같은 곡도 실려있어 범작 취급 받기에는 아쉬운 감이 있다.

2. 트랙 리스트


A면
  • 1."Achilles Last Stand"

-6대의 기타 오버더빙으로 시작해, 모든 멤버가 그들의 기량을 한계치까지 발휘하다, 다시 인트로와 같은 느낌의 페이드-아웃으로 끝나는 곡으로, 이 앨범에서 최고로 꼽히는 곡이다. 작업 가제는 당시 로버트의 상황을 반영해 <Wheelchair Song>이었다고 한다.
  • 2."For Your Life"

-지미 페이지의 웅장한 기타 오케스트레이션, 놀라운 기타 솔로, 존 본햄의 육중한 드러밍이 조화를 이루는데도 저평가된 곡 중 하나로, 레드 제플린 시절때는 라이브로 선보인 적이 없다가 2007년 12월 10일 아틀란틱 레코드사의 공동 설립자인 "아흐메드 에트레군(Ahmet Ertegun)"의 추모 콘서트에서 처음으로 라이브를 선보였다.[1]
  • 3."Royal Orleans"

B면
  • 4."Nobody's Fault but Mine"

-블루스 뮤지션인 브라인드 윌리 존슨 원곡의 노래로, 뛰어난 편곡/연주 실력이 돋보이는 멋진 곡이지만, 크레딧이 Page/Plant로 되어있어 논란이 되었다.
  • 5."Candy Store Rock"

  • 6."Hots On for Nowhere"

  • 7."Tea for One"

-그들의 3집의 <Since I've Been Loving You>와 비슷한 느낌의 곡으로, 이 것도 저평가된 숨겨진 명곡이라는 의견이 많다.

3. 이야깃거리


이 음반 "Presence"의 표지는 검은 모노리스 모양의 장식물을 탁자에 놓고 둘러앉은 한 가족이 알수 없는 웃음을 짓는 사진이다. 이 모노리스는 사각형 모양이 아니고, 반 바퀴 비틀린 모습이며, 정식 이름이 없고 단지 "Object"나 "오벨리스크"라 부른다고 한다. 이를 디자인한 사람이 직접 영화 스페이스 오디세이 2001의 패러디로 만든 것이라고 연급했다. http://www.feelnumb.com/2009/12/03/led-zeppelin-the-object-used-for-the-presence-album/ 어떤 사진에는 310/1000 이라는 넘버가 붙어 있는 것을 보면 당시에 1000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해 판매된 것으로 보인다.

[1] 당시 공연 실황을 수록한 앨범이 Celebration Day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