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ldweller
1. 소개
셀드웰러. 미시건주 디트로이트 시를 중심으로 한 음악 그룹이며 프로듀서, DJ, 연기자 등을 겸업하는 클레이튼에 의해 결성된 원맨 밴드. 장르는 기본적으로 일렉트로닉 록 음악을 구사하지만 덥스텝, 드럼 앤 베이스, 트랜스 등의 장르를 복합적으로 시도하는 성향이 짙다.[1] 그의 음악은 영화, 게임, TV 쇼 등에서 자주 사운드트랙으로서 사용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는 니드 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의 삽입곡인 Shapeshifter[2] , One good reason, 게임판 아이언맨에 삽입된 Birthright, 영화판 스파이더맨 2의 사운드트랙, 펌프 잇 업의 수록곡으로 쓰였던 Switchback 등이 있다.
최근 국내 영화 미스터 고의 예고편 영상에 Wings of Icarus가 사용되면서 국내에도 약간의 인지도가 생겼다.
2. 멤버
2.1. 라이브 멤버
- 클레이튼(Klayton) - 보컬, 신디사이저, 기타, 베이스, 퍼커션, 디제잉 담당
2.2. 구 멤버
- 브렛 오트레이(Bret Autrey) - 백킹 보컬, 신디사이저, 기타, 베이스, 퍼커션 담당(2010-2011)
- 데일 반 노먼(Dale Van Norman) - 일렉기타, 키보드, 퍼커션, 백킹 보컬 담당(2004-2005)
- 케미컬(Kemikal) - 베이스, 키보드, 퍼커션, 백킹 보컬 담당(2004-2005)
- 카이스(Cais) - 어쿠스틱 & 일렉트로닉 드럼, 퍼커션 담당(2004-2005)
- 케니 제임스(Kenny James) - 어쿠스틱 & 일렉트로닉 드럼, 퍼커션 담당(2004-2005)
- 델 치타(Del Cheetah) - 기타, 키보드, 퍼커션 담당(2004-2005)
- 크리스 크로스 a.k.a 트위티(Chris Cross aka Tweety) - 기타, 키보드, 퍼커션 담당(2004-2005)
3. 디스코그래피
[1]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런 글을 올릴 정도로 장르는 다양하게 쓴다.[2] 마찬가지로 삽입곡인 Nine Thou라는 곡으로 유명한 언더그라운드 힙합 밴드인 스타일스 오브 비욘드가 피처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