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NWALD 〜Ju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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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MANI 시리즈 수록곡. 작곡가는 DJ TOTTO. ARCHAIC TALE(태고의 이야기) EP1이라는 장르 표기로 보아 Zektbach 서사시와 비슷한 연작 기획으로 추측되며, 곡 코멘트에도 이 곡은 끝이 아니라는 발언이 있다. 실제로 어느 정도 영향을 받은 모양인지 곡의 분위기가 젝트바하를 연상시킨다는 반응이 많았다.
곡명은 독일어로 '던발트 융에'로 읽으며 각각 가시덤불 숲, 소년이라는 뜻.
싱글 어나더 정배치
노트수가 상당히 많고 쉬는시간이 거의 없는지라 체력이 조금 필요하다. 전체적으로 계단, 트릴, 연타가 포함된 정직한 지력 채보이며, 패턴 구성이 perditus†paradisus의 하위 호환이라는 평가를 많이 듣는다. 스크래치는 많이 나오지 않지만 스크래치가 나올 때마다 고속계단과 스크래치가 얽히는 복합배치가 나온다. 하지만 이 곡의 백미는 후살인데 pp의 하위호환이라는 평가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본 곡 역시 후살곡이다. 연타로 간을 보다가 정배 기준 1번축이 나오며 quell의 고속계단 발광과 Grand Chariot의 후반부 트릴 발광을 섞은 듯한 느낌의 후살이 떨어지는데 해당 패턴의 속도가 상당한데다 스크래치까지 껴서 나와서 순간적으로 멈칫하기가 쉽다.
하드게이지 클리어 난이도는 비공식 난이도표 기준 처리력 A에 속해있으나, 그중에서도 상급에 속한다고 보는 사람이 많다. PP의 하위호환 패턴이라는 말이 나올만큼 곡 내내 뚜렷한 쉬는 구간 없이 노트가 나오므로 체력이 소진되기 쉽고, 상술한 스크래치 복합배치로 인해 지속적으로 게이지를 갉아먹히는데다 중반 트릴 때문에 지력이 모자라면 후살까지 게이지를 많이 들고가기 힘든 편이다. 특히 후반부는 계단 패턴의 난이도도 상승하고 후살 직전에는 연타가 간간히 섞이는데 그 배치가 나올 때에는 손체력이 많이 빠진 상태라서 실제 난이도보다도 어렵게 느껴진다. 문제의 후살은 정배로도 어렵지만 랜덤을 걸면 더 어려워질 확률이 높다. 그래서 클리어 목적으로 섣부른 랜덤 플레이는 지양하라는 것이 중론. 랜덤 플레이시 배치가 꼬일 확률이 높은 부분은 중반의 트릴과 후살인데 중반 트릴이 처리하기 쉽게 나오면 후살이 괴이해지는 경우가 많아서...
노멀클 난이도도 지력 A로 책정되었다. 노멀게이지 플레이로는 후살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후살이 끝나고 나서 주어지는 회복구간을 전부 받아먹는다는 가정 하에 게이지가 30%정도 채워지므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트를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블 어나더 정배치
시종일관 계단 세례가 내려오는 가운데 비중은 적지만 까다롭게 내려오는 트릴과 동시치기로 인해 12레벨에서 난이도값은 하는 패턴이지만 채보속성이 계단쪽으로 많이 치우친 형태라 계단에 자신이 있는 유저에게는 생각만큼 어렵지 않을 수 있다. 비슷한 채보인 ΕΛΠΙΣ의 강화판.
보통 좌측의 소지, 약지, 중지 쪽으로 까다롭게 나오는 트릴을 약화하기 위해 L-MIRROR를 걸거나 곡의 대부분이 계단 속성이라는 점 때문에 숙련된 플레이어들은 아예 양쪽 다 R랜덤을 걸고 플레이하기도 한다. 비공식 난이도는 12.3.
더블 하이퍼 정배치
1. 개요
BEMANI 시리즈 수록곡. 작곡가는 DJ TOTTO. ARCHAIC TALE(태고의 이야기) EP1이라는 장르 표기로 보아 Zektbach 서사시와 비슷한 연작 기획으로 추측되며, 곡 코멘트에도 이 곡은 끝이 아니라는 발언이 있다. 실제로 어느 정도 영향을 받은 모양인지 곡의 분위기가 젝트바하를 연상시킨다는 반응이 많았다.
곡명은 독일어로 '던발트 융에'로 읽으며 각각 가시덤불 숲, 소년이라는 뜻.
2. beatmania II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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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 24 SINOBUZ ~
守らねばならぬ旦那様の忘れ形見
지켜야만 하는 서방님의 유품
茨をまとった姫君を...
가시에 얽힌 공주님을...
2.1. 싱글 플레이
싱글 어나더 정배치
노트수가 상당히 많고 쉬는시간이 거의 없는지라 체력이 조금 필요하다. 전체적으로 계단, 트릴, 연타가 포함된 정직한 지력 채보이며, 패턴 구성이 perditus†paradisus의 하위 호환이라는 평가를 많이 듣는다. 스크래치는 많이 나오지 않지만 스크래치가 나올 때마다 고속계단과 스크래치가 얽히는 복합배치가 나온다. 하지만 이 곡의 백미는 후살인데 pp의 하위호환이라는 평가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본 곡 역시 후살곡이다. 연타로 간을 보다가 정배 기준 1번축이 나오며 quell의 고속계단 발광과 Grand Chariot의 후반부 트릴 발광을 섞은 듯한 느낌의 후살이 떨어지는데 해당 패턴의 속도가 상당한데다 스크래치까지 껴서 나와서 순간적으로 멈칫하기가 쉽다.
하드게이지 클리어 난이도는 비공식 난이도표 기준 처리력 A에 속해있으나, 그중에서도 상급에 속한다고 보는 사람이 많다. PP의 하위호환 패턴이라는 말이 나올만큼 곡 내내 뚜렷한 쉬는 구간 없이 노트가 나오므로 체력이 소진되기 쉽고, 상술한 스크래치 복합배치로 인해 지속적으로 게이지를 갉아먹히는데다 중반 트릴 때문에 지력이 모자라면 후살까지 게이지를 많이 들고가기 힘든 편이다. 특히 후반부는 계단 패턴의 난이도도 상승하고 후살 직전에는 연타가 간간히 섞이는데 그 배치가 나올 때에는 손체력이 많이 빠진 상태라서 실제 난이도보다도 어렵게 느껴진다. 문제의 후살은 정배로도 어렵지만 랜덤을 걸면 더 어려워질 확률이 높다. 그래서 클리어 목적으로 섣부른 랜덤 플레이는 지양하라는 것이 중론. 랜덤 플레이시 배치가 꼬일 확률이 높은 부분은 중반의 트릴과 후살인데 중반 트릴이 처리하기 쉽게 나오면 후살이 괴이해지는 경우가 많아서...
노멀클 난이도도 지력 A로 책정되었다. 노멀게이지 플레이로는 후살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후살이 끝나고 나서 주어지는 회복구간을 전부 받아먹는다는 가정 하에 게이지가 30%정도 채워지므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트를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2.2. 더블 플레이
더블 어나더 정배치
시종일관 계단 세례가 내려오는 가운데 비중은 적지만 까다롭게 내려오는 트릴과 동시치기로 인해 12레벨에서 난이도값은 하는 패턴이지만 채보속성이 계단쪽으로 많이 치우친 형태라 계단에 자신이 있는 유저에게는 생각만큼 어렵지 않을 수 있다. 비슷한 채보인 ΕΛΠΙΣ의 강화판.
보통 좌측의 소지, 약지, 중지 쪽으로 까다롭게 나오는 트릴을 약화하기 위해 L-MIRROR를 걸거나 곡의 대부분이 계단 속성이라는 점 때문에 숙련된 플레이어들은 아예 양쪽 다 R랜덤을 걸고 플레이하기도 한다. 비공식 난이도는 12.3.
더블 하이퍼 정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