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cing Line

 



Dancing Line
[image]
'''서비스 형태'''
부분 유료화
'''개발사'''
Cheetah Games
'''유통'''
Cheetah Mobile
'''플랫폼'''
안드로이드, iOS
'''이용 등급'''
만 3세 이상
'''장르'''
리듬 액션
'''지원 언어'''
한국어 외 10개어[1]
'''공식 SNS'''
페이스북
게임 다운로드 (안드로이드)[2] 게임 다운로드 (iOS)
1. 개요
2. PC 플레이 가이드
3. 하위 문서
4. 이야깃거리
5. 문제점
5.1. 노골적이고 지나친 광고 시청 요구와 현질 유도
5.2. 기종별 업데이트 속도 차이
5.4. 게임에 지장을 주는 버그[3]
5.5. 기타


1. 개요


Dancing Line은 빠른 진행속도와 진지하게 고른 원작곡으로 뛰어난 게임을 드립니다. 스테이지마다 다른 스토리를 가지고, 점점 높아진 난이도, 독특하고 생생한 화면에 푹 빠지게 합니다. 게임의 팁은 음악 템포에 따라서 터치하는 것입니다. 빨리 해봅시다! 속도와 음감의 도전! 여기서 서프라이즈가 많습니다![4]

앞으로 전진하는 플레이어(라인)를 음악에 맞춰 화면을 터치하여 90도씩 꺾어가는 방식으로 장애물을 피하여 최종 목표점에 도달하는 게임이다. 개발사인 Boombit Games의 전작인 Through The Fog를 발전시킨 형태의 게임이다. 같은 개발사의 비공식 후속작으로 Dancing Ball World가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다운로스 수가 '''5000만'''을 넘어섰다.[5] 대부분의 인지도 있는 리듬게임들의 노트 터치방식인 것과 대조되는 새로운 방식의 리듬게임으로 꽤 높은 인기를 얻었다는 데 의미가 있기도 하다.[6][7] '''그러나''' 2018년 하반기 이후 자폭성 업데이트와 문제점 문단에 서술된 노골적인 현질 유도 등으로 인해 큰 유저 손실을 자초했고, 이후 매니아층 위주의 게임이 되어버렸다.[8] 그럼에도 그 이후 나온 스테이지의 퀄리티에 관해서만큼은 갈수록 발전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을 받았는데, 이를 생각하면 개발 측의 무리한 현질 요구와 각종 헛발질 때문에 높은 작품성과 인기를 제발로 걷어찼다고밖에 평할 수 없다.
2020년 중에 이 게임은 결국 롤링 스카이, 피아노 타일 2와 함께 플레이스토어에서 광고 방침 위반으로 인해 사라졌다. 앱스토어에서는 여전히 다운로드받을 수 있으며, 업데이트 또한 계속 이루어졌었다. 하지만 구글 플레이에서의 퇴출의 영향이 컸던지, '''결국 서비스를 종료했다'''. 단, 기존에 받아놓은 앱을 지우지 않았다면 광고와 인앱 구매가 안될 뿐 플레이는 가능하다.

2. PC 플레이 가이드


앱을 지웠다면 서비스 종료 이후로 안드로이드 폰으로 플레이하기는 어렵다. 대신 pc에서 APK 파일을 받고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녹스블루스택이 대표적)를 통해 그것을 실행시키는 방법이 있다. 그러나 '''서비스가 종료된 게임이기 때문에 광고를 보거나 인앱 구매를 할 수 없다.''' 문제는 새로운 스테이지를 열려면 보석이 필요한데 보석을 쥐꼬리만큼 주고서 광고를 봐야 더 주겠다고 하는 식이라 광고 없이는 초급 스테이지 몇 개 플레이하다 보석 부족으로 더 못하게 될 것이다. 그렇기에 일반 apk파일이 아닌 '''보석을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버그판 apk 파일을 받아야''' 어느 정도 플레이가 가능할 것이다. 동시에 너무 옛날 판이 아닌 어느 정도 최신판을 받아야 다양한 맵을 즐길 수 있다. '''여기 추천 (ver. 2.7.3)'''
물론 앱을 지우지 않았어도 pc버전을 즐기기 위해 다운받아 봐도 된다. 음악 싱크만 제대로 맞추어 플레이한다면 PC 플레이가 조금 더 쉬우며, (서비스 종료로) 광고가 안 나오기 때문에 성가심이 덜하다. 아래는 링크된 2.7.3 버그판을 기준으로 하는 설명이다.
시작부터 잠겨 있지 않은 단계도 상급 단계를 포함하여 몇몇 있긴 하지만 다수의 단계는 잠겨 있으며, 스테이지 오픈 조건에 포인트가 추가되어 있기 때문에, 챌린지 미션을 통해 포인트를 일정 이상 달성한 상태에서 보석을 지불해야(물론 보석은 버그로 무제한이므로 상관없음) 열 수 있는 식이다. 기본 미션은 각 맵을 '''30%, 60%, 100%, 퍼펙트 클리어'''[9]할 때마다 포인트를 얻는 식이다. 다만 '''스테이지 목록에 나열된 순서대로 미션이 주어지기''' 때문에 뒷 스테이지를 먼저 깨더라도 앞 스테이지를 깨고 나야 뒷 스테이지에 대한 포인트도 얻을 수 있다. 이외에 데일리 미션을 통해서도 포인트를 얻을 수 있고, 서비스 종료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데일리 미션은 하루에 한 번씩 업데이트가 된다. 뒤쪽에 있는 스테이지를 오픈하기에 기본 미션만으로 포인트가 넉넉하지 않기 때문에 모든 스테이지를 플레이하고 싶다면 데일리 미션도 꼭 하는 것이 좋다. 게다가 데일리 맵을 퍼펙트 클리어하면 포인트가 부족해도 맵을 열 수 있다.
3주년 이벤트창을 이용해서 일부 중급, 상급 레벨을 플레이할 수 있긴 하다. 그곳에 있는 단계들은 앞 단계를 깨기만 한다면 포인트가 부족해도 뒷 단계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주의할 점은, 앞 단계를 깨고 클리어 창에서 OK 버튼이 아닌 좌측의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야 뒷 단계가 열린다. 다만, 그곳에 없는 스테이지가 절반이 넘는 데다, 그마저도 한 번 깨고 나면 재플레이가 불가능하므로 크게 의미가 있다고 보긴 어렵다. 올클리어 시 3주년 스테이지를 오픈할 수 있다는 사실 외에는.
포인트를 모으며 순서대로 플레이하다보면 크리스마스 이브 스테이지에서 잠시 막힐 것이다. 이 스테이지는 첫 미션인 4000포인트를 모으면 유료 오픈이 가능해지고 두 번째 미션인 5200포인트를 모아야 보석 오픈이 가능해지도록 되어 있다. 구매가 불가하므로 5200을 모으는 수밖에 없다. 기본 미션을 이전 스테이지까지 완벽하게 클리어하고[10] 데일리 미션 몇 번 깨주면 모아진다. 황소자리, 농구 맵의 경우도 마찬가지.
한편 보석과 큐브는 버그판이므로 무제한으로 쓸 수 있지만 부활 하트의 경우 매일 40개로 초기화된다. 하지만 문제없다. '''뽑기를 통해 하트가 충분히 채워질 때까지 돌리면 된다!''' 뽑기는 보석 지불로 하는 건데 보석은 무제한이니까 얼마든지 해도 된다. 뿐만 아니라 스테이지 시작 시 3회 부활 옵션(활성화 비용: 보석 150)도 얼마든지 활성화시키고 플레이할 수 있다.

3. 하위 문서


가장 기본적인 게임 방법 및 게임 내 요소들을 설명했다.
게임 상 플레이어에 해당하는 라인에 관해 라인 종류별로 서술했다.
스테이지 리스트와 스테이지별 난이도를 서술했다. 상세한 내용은 각 스테이지 문서에 있으며, 상단 틀을 통해 개별 스테이지 문서로 바로 진입할 수도 있다.
초기 버전부터 현재 버전까지 업데이트 내역을 설명했다.
Dancing Line의 각종 버그들을 모아놓은 문서이다.

4. 이야깃거리


  • 영어로 된 댄싱라인 위키를 이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댄싱라인 위키 영어 독해에 어려움이 없다면, 나무위키보다 더 완성도 높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다만 난이도 배정이 이상한 레벨이 종종 있다.[11]
  • 유튜브에 댄싱 라인 1.0.0.0 버전의 겨울, 사막, 폭풍을 플레이한 영상이 있다. 현재와 비교했을 때 난이도가 굉장히 많이 달라졌다. 겨울의 일부분은 다시 재현되었다.
  • 시작크리스탈이 한 곡이라고 주장하는 영상이다. 실제로 두 레벨의 음악은 조성, 템포, 박자 그리고 베이스를 이루는 피아노 멜로디는 동일하다. 이후에 크리스탈의 작곡가크리스탈 사운드트랙 영상의 댓글에서 크리스탈이 시작 스테이지에서 아이디어를 따왔다는 것을 인정하였다. [12]
  • 다른 이 회사 게임이 다 그렇듯이 광고가 매우 많다. Lucky Patcher에서 앱 구성요소 목록을 확인하면 광고용 액티비티의 향연이 펼쳐진다.
  • 이 게임의 메인 액티비티를 제외한 다른 액티비티 전원을 비활성화 시킨 채로 게임을 구동시키면 게임이 매우 멀쩡하게 돌아가는데 다른 광고는 없지만 자사 게임 홍보는 한다. 즉, 게임을 구동시키기 위한 필수 요소에는 '자사 게임 광고'가 들어가 있다는 소리가 되겠다.
  • 2017년에는 과거에 어려웠던 레벨 난이도를 대폭 하향하는 작업이 이루어지더니[13], 2018년에는 5월까지 고난이도의 맵이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맵들의 퀼리티 자체는 상당한 수준이지만, 1년째 중국 가든을 마지막으로 고난이도의 맵이 갱신이 안되고 있는 건 매니아층에겐 문제. 게임을 막 시작한 뉴비들에게는 오히려 좋은일일 수도 있다.[14] 계속해서 고난이도의 스테이지를 출시하고 있는 자회사의 다른게임인 롤링 스카이와는 대조적인 부분. 그런데 Cheetah Mobile에서 그 점을 인지했긴 한건지 2018년 중후반기에 각각 월드컵 볼이라는 중간 이상 난이도의 레벨과 The Faded Original과 레전드 오브 어쌔신이라는 최고난도의 레벨을 연달아 출시했다.

5. 문제점



5.1. 노골적이고 지나친 광고 시청 요구와 현질 유도


  • 이야깃거리 문단에서 설명한 대로 광고가 아주 많은데, 문제는 광고를 안 보고서는 엄청난 액수의 현질을 피할 수 없게 만들어 놓았다. 한 스테이지에서 특정 조건(다이아몬드, 왕관 획득)에 도달할 때마다 주어지는 보상을 언제부턴가 업데이트 이후로 대폭 줄이고서 광고를 보면 2배를 주겠다는 식으로 바꿔 놓았다. 자세한 내용은 이 부분 참조. 게임 진행에 꼭 필요한 큐브와 하트 또한 소모품임에도 불구하고 현금결제 가격이 상당히 비싸 웬만하면 광고 보고서 얻어야 한다. 결국 구글 플레이에서 치타모바일의 앱들이 광고로 인해 사라지고 말았다.
  • 업데이트가 되면 될수록 현질 유도가 심해지고 있다. 초창기엔 스테이지를 깨다 보면 저절로 해금되게 만들었으나 크리스탈 레벨 업데이트 시점부터 게임 내 화폐인 보석을 해금에 지불하게 만들더니 가면 갈수록 보석을 보상으로 제공하는 데 있어 과거보다 심각하게 인색해진다.[15] 기능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유료 아이템을 새로 출시하는 것도 아닌, 기존에 제공했던 무료 서비스의 질을 대놓고 낮추는 짓이다 보니, 유저들의 비난이 거세다. 뿐만 아니라, 라인도 최근에 거의 유료만 나오고 있다. 심지어는 특정 미션을 올 클리어 하지 않으면 무조건 유료로 해금해야 하는 스테이지도 생겼다.예를 들어 레전드 오브 어쌔신.

  • 전에는 새로운 스테이지가 나올 때마다 무료로 얻기 위해 광고를 봐야 했었다. 문제는 광고를 5번~10번씩 보는것도 아니고 100번 넘게 봤어야 했었다. 하지만 보상은 겨우 스테이지 하나.
이후 시스템이 바뀌면서 현질 유도 부분은 어느정도 완화되었는데, 레벨 클리어등의 미션을 성공해 포인트를 쌓아 스테이지를 해금하는 방식으로 변했다. 일단 미션만 꾸준히 클리어 한다면 모든 스테이지를 해금하는게 가능하긴 하나, 해금된 뒤에도 보석 1000개로 스테이지를 구매해야 완전히 해금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현질 유도가 완전 사라진건 아니다. 그래도 보석 역시 미션보상 등으로 푸짐하게 주는 편이기 때문에 부담이 될 정도는 아니다.

5.2. 기종별 업데이트 속도 차이


  • 기종별 업데이트 속도 차이가 심하게 크다. iOS보다 안드로이드의 업데이트가 상당히 늦다. 짧으면 3일, 길면 일주일.
  • 다만 2018년 후반기부터는 iOS가 안드로이드에 비해 업데이트가 상당히 늦게 나오는 케이스도 생기고 있다.
  • 다만 이제 아이폰에서만 서비스 하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는 없다.

5.3. 발번역


이 게임만의 문제라기보단 Cheetah Mobile의 전반적인 문제이긴 한데, 한국어 번역의 질이 심하게 구리다. 보다시피 글이 부자연스러운 수준이 아니라 아예 기초적인 동의어도 틀리게 번역하는 것으로 보아 번역 검토를 안하는 것 같다.
  • 스킨명 Light를 '밝음'으로 번역[16]하고 스테이지명 The Football을 '월드컵 볼'[17] 이라는 어색한 이름으로 번역했다.
  • 이벤트에서 완전 해금 전에 임시로 광고 보고 플레이하는 버튼이 'Enter'인데 이것을 '입구'[18]라고 번역해놨다.
  • 초록 수정 등을 모으는 이벤트에서 광고를 보면 3배로 얻을 수 있는데 "Get x3"이라는 버튼을 "3배 얻기" 대신에 "3번"으로 번역하여 유저들을 당황시키기도 했다. 3배와 3회의 뜻을 둘 다 가질 수 있는 'x3'을 이렇게 번역해놓은 것이다.
  • 지금은 '레전드 오브 어쌔신'으로 고쳐졌으나 한동안 'The Legend of Assasin' 스테이지 명을 '닌자 전설'이라고 번역해 놓았었다. 어쌔신과 닌자를 동의어로 착각했던 모양인데, 실제 스테이지의 분위기가 '닌자'와는 차이가 심했다. 최악의 오역이라 할 수 있었다.

5.4. 게임에 지장을 주는 버그[19]


  • 하트를 사용하여 부활하고 난 후부터 음악과 싱크가 안 맞는 일이 꽤 자주 일어난다. 역시 구글 플레이스토어 리뷰에서 많이 언급되고 있다.
  • 광고에서 게임 창으로 화면 전환 중에 렉이 걸려 먹통이 되는 경우가 때때로 있다. 이 경우, 앱을 닫았다가 여는 수밖에 없다.

5.5. 기타


  • 스테이지 목록에 있는 스테이지 순서를 일관성 없이 지나치게 자주 바꾸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Dancing Line/스테이지 문서로.
  • 2.3.5 업데이트에서 가이드라인을 최고난도 맵 레이싱을 제외한 모든 맵에 추가시켰다. 이로써 초보든 고수든 누구나 잠깐만 투자해도 100% 달성을 할 수 있는 신세계를 만들었다(...). 리듬스타 같이 점수 경쟁식 게임도 아니고 완성이라는 게 존재하는 미션식 게임을 이렇게 만든 것은 거의 전례가 없는 일이며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다. 더 이상 플레이어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할 생각이 없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밖에 없다. 예시로 Geometry Dash의 경우 체크포인트를 사용 가능한 모드(프랙티스 모드)와 사용 불가한 모드(노멀 모드)를 나누어 전자를 통해 연습하고 최종 목표로 후자를 깰 수 있게 하였는데, 이 업데이트는 여기에 비유하자면 어떤 방법으로 깨도 노멀 모드 깬 걸로 쳐주는 업데이트를 한 셈이다.

[1] 영어, 독일어, 불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아랍어, 타이완어, 중국어[2] 노골적이고 지나친 광고,현질유도로 인해 구글플레이에서는 강제로 지원이 종료되어 사이트에서 APK를 받거나 TapTap이라는 중국 스토어에서 받아야 한다.[3] 기종, 폰 사양, 그리고 최적화 관련 업데이트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는 내용[4] 구글 플레이 스토어 게임 소개 발췌[5] 2018년 11월 즈음에 달성[6] 롤링 스카이Geometry Dash를 리듬게임으로 분류하기도 하지만 댄싱 라인처럼 음마다 터치하는 방식은 아니기 때문에 간접 리듬게임 정도로 보는 게 타당할 듯하다.[7] 지금은 얼불춤이 자리를 뺏었다.[8] 당장 유튜브에 Dancing Line을 쳐보면 과거에 한창 게임을 올리던 유튜버들이 2018년 하반기 이후 거의 영상을 올리지 않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9] 10보석 3왕관[10] 물론 평원, 산 등 완주에 비해 퍼펙클이 어려운 몇몇 맵이 발목을 잡긴 하지만 깨는 수밖에 없다...[11] 크리스마스 파티를 웬만한 중급 레벨보다 어렵게 배정해놓은 점 등등[12] 이후 시작 스테이지가 삭제된 이유가 공식 페이스북에 나왔는데, 단지 시작 스테이지가 게임을 설명하기에 부족했다고 판단해서 삭제했다고 적혀있다. 즉, 원래 크리스탈 스테이지의 등장과, 시작 단계의 삭제는 아무런 관련이 없었다.[13] 사막이 대표적[14] 특히 겨울과 평원 사이의 난이도 차가 꽤 심한 편이였으나 사이에 쉬운 스테이지들이 여럿 추가돼서 난이도 간의 격차가 많이 줄었다.[15] 하위 문서 Dancing Line/시스템의 4문단과 6문단을 읽어 보면 상세한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16] '빛'이 올바른 번역이다.[17] 그러나 게임 내에서 월드컵이 치뤄지는 듯한 연출이 일어나기에 Light처럼 상당히 이상한 것은 아니다.[18] 그냥 '플레이'정도로 번역하면 무난했을 것이다.[19] 기종, 폰 사양, 그리고 최적화 관련 업데이트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