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영화음악

 




18:00~20:00

'''20:00~21:00'''

21:00~23:00
배철수의 음악캠프
'''FM영화음악 박하선입니다 (종영)'''
박경의 꿈꾸는 라디오
'''FM영화음악 박하선입니다'''
방송채널
MBC FM4U
방송시간
매일 20:00~21:00
진행자
박하선
첫 방송일
2018년 4월 9일 ~
현 진행자 진행일
2019년 9월 2일 ~ 2019년 9월 29일
현재 프로듀서
이민선
현재 작가
김세윤[1], 이샛별
웹사이트
홈페이지
1. 개요
2. 요일별 코너
2.1. 종영 코너
3. 역대 DJ
4. 기타
5. 관련 문서


1. 개요


2018년에 신설된 MBC FM4U의 영화 프로그램. 방송명 자체는 1975년부터 2018년까지 방송된 MBC 라디오 전통의 심야 영화음악 프로를 계승하였다고 표방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바로 그 전통을 마지막으로 계승한 이주연의 영화음악을 석연치 않은 이유로 폐지시키고 신설한 프로그램이다. 이전 프로그램들이 수십년간 갖던 특징들[2]을 전면 배제하고 있다는 점에서 사실상 별개의 프로그램으로 간주되고 있다.
그리고 결국 이 전략을 완전히 포기하고 2019년 9월 30일 방송부터 새벽 3시로 시간을 이동할 예정이다. 다시 새벽 프로그램으로 회귀한 이후의 문서는 기존 영화음악 프로그문서였던 영화음악(MBC) 참조.
타 방송사의 다른 영화음악 프로그램으로는 CBS 음악FM '신지혜의 영화음악', SBS 파워FM '씨네타운(당시 박선영의 씨네타운)'이 있지만, 상기한 두 방송은 수도권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송출되지 않는 관계로 전국 어디서나 송출되는 영화음악 프로그램으로는 유일하다.[3]

2. 요일별 코너


  • 월요일 - 퀴즈 임파서블
  • 화요일 - 영화음악 초대석
  • 수요일 - 이은선의 필소굿
  • 목요일 - 테마파크
  • 토요일 - 사운드 트랙
  • 일요일 - 시퀀스

2.1. 종영 코너


  • 방준석
  • 박인제의 방
  • 박과 음악사이
  • 귀를 기울이면
  • 허Cine 흥신소
  • 긴사연과 신청곡

3. 역대 DJ


  • 정은채 (2018.4.9~6.3/2019.2.1~2019.9.1): 초대 DJ가 확정되기 전 2개월 간 임시로 진행을 맡았다. 그리고 9월 11일에 안시성으로 영화음악 초대석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아래에 서술하는 대로 2019년 2월에 복귀하였다. 이후 2019년 8월 26일 방송 초반에 9월 1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예정임을 언급함에 따라 7개월만에 물러나게되었다. 마지막날 방송은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했다.
  • 한예리 (2018.6.4~2019.1.31)
  • 박하선 (2019.9.2~2019.9.29)
  • 김세윤 작가 (2019.9.30~)

4. 기타


  • 영화음악에 속하면 일본음악도 개의치 않는 듯 하다. 2018년 6월 20일 방송에서 이웃집 토토로의 주제가를 오프닝으로 틀었다.
  • 2018년 12월 3일 프로그램 신설 후 첫 FM4U 패밀리데이에는 배철수가 진행했다. 원 DJ인 한예리는 바로 다음 프로그램인 꿈꾸는 라디오를 진행했다.
  • 보통 DJ들을 보면은 실시간 mini 채팅이나 문자 메시지를 자신이 확인 하곤 하는데 전 DJ였던 한예리는 그런 것이 없어 좀 아쉽다. 추가로 이렇게 좋은 목소리를 가진 DJ를 활용 못하는 작가들의 능력도...
  • 2019년 1월 DJ 한예리가 새 작품 촬영을 위해 하차를 발표했다. 진행은 31일까지 진행되며, 후임은 2개월 동안 임시로 자리를 지켰던 정은채가 다시 찾아온다고 일부 매체에서 발표했다. 이에 대해 짧은 기간 동안 자리를 바꾸는 일이 너무 잦은 것 아니냐는 청취자들의 볼멘소리가 이어지는 중. 뿌리는 다르지만 동명의 프로그램이 가졌던 역사성과 마니아틱함이 강했던 이상 현재의 운영방식에 대해 갖는 불만 역시 강한 것으로 보인다.

5. 관련 문서



[1] 이주연의 영화음악에 이어 계속 제작진으로 참여하며 앞선 프로그램인 배철수의 음악캠프에도 월요일 코너 고정 패널로 등장한다. 2019년 9월 30일 부터는 직접 DJ를 맡는다.[2] 심야 시간대 방송, 평론/음악 전문 등.[3] 시간대 재이동 전 마지막 DJ였던 박하선은 2년 뒤 경쟁 채널 씨네타운의 DJ로 발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