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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케시로의 작별'''
1. 개요
beatmania IIDX 28 BISTROVER의 수록곡.
Dirty Androids의 곡으로
SIRIUS 시절부터 12작품째 연속으로 투고중인 작곡가이며,
해당 작곡가로서는 오래간만에 투고된
猫叉Master+ 명의의 곡이나
劇団レコード 스타일과 유사한 민요풍의 곡이다.
곡명의
마라케시는
베르베르어로 '''신의 땅'''을 의미하며, 모로코의 중부에 위치한 관광 도시이기도 하다.
장르명
| MOROCCAN CROSSOVER 모로칸 크로스오버
| BPM
| 144
|
전광판 표기
| '''FAREWELL TO MARRAK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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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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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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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플레이
| 5
| 466
| 8
| 786
| 11
| 1162
|
더블 플레이
| 5
| 506
| 8
| 853
| 11
| 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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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 정규배치 풀콤보 영상
DPA 플레이 영상
민요풍의 곡 답게 난이도에 연연하지 않고 즈레 투성이의 채보 양상을 보인다.
어나더의 경우 계단, 트릴이 뒤를 이으며 특히 곡 중간중간에 나오는 트릴이 말리기 쉬운 구조로 곡의 3/4 지점의 브레이크 구간 직후의 트릴과 그 뒤로 서서히 노트의 물량이 많아졌다가 줄어들고 마무리되는 식이다. 서바이벌 게이지라면 주의를 요하는 부분.
2.1. 아티스트 코멘트
Sound / Dirty Androids 아프리카, 중동, 유럽의 문화가 섞인 북아프리카의 나라, 모로코. 개인적으로 좋아하기도 해서, 모로코를 테마로 한 곡을 제작하고 싶다고, 미팅 자리에서 제안해 봤더니, 우연히도 이번 IIDX 컨셉에 딱 맞아서 즉결(即決)되었습니다. 그런 모로코의 여러 민속음악을 크로스오버한, 6/8 박자의 독특한 리듬이 몸에 밴 신비함과, 아랍·안달루스의 정열과 애수가 서린 곡이 되었습니다. Visual / nokir 리프산맥의 산기슭에 펼쳐진 동화의 나라 셰프샤우엔. 그곳의 상징적인 색깔인 신비 짙은 파랑. 전통을 이미지한 시메트릭 앱스트럭트를 그려나가면서 민족적인 리듬과 동기화한다. 여러 팩터가 섞인 영상으로, 색과 빛에 싸이는 짜릿함을 소리와 함께 체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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