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gment of tears
1. 개요
작곡가 고죠 카이(五条下位)[1] 의 BOF2011 참가곡. 보컬은 나카무라 메이코(仲村芽衣子), 기타음은 BB, BGA는 kagi555가 맡았다.
팀 그날 들은 곡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あの日聴いた曲の名前を僕達はまだ知らない。)의 비에이스곡 중 하나이다.[2]
애수로운 보컬과 전형적인 J-POP을 곁들인것이 특징이며, BGA는 어떤 소녀의 슬픔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BOF에서의 성적은 원래 동인계에서 활동하다가 대회에서 곡을 써준걸 감안하더라도 나쁘지 않은 수준을 넘어서 대회 차상위권에 속한다. 다만 같은 팀에서 전설적인 곡이자 2011년 당시의 사상 최강의 BMS가 나와서 주목을 덜 받았을 뿐.
1.1. 순위
총점 : '''103747'''(임프레션 108)
중앙값 : '''960.00 / 1000.00'''
평점 : '''960.60 / 1000.00'''
개인전 스코어 순위 : 19위
개인전 중앙값 순위 : 23위
2. BMS
HYPER 영상
2.1. 차분
★2 ANOTHER 차분 오토플레이
구 통상 BMS 단위인정 10단의 마지막에 위치한 곡이었다. 전 스테이지 Freja의 변속 낚시가 있어서 그런지 이곡은 마지막 관문 답지 않게 쉽다는 평가를 많이 받았지만, 어디까지나 프레이야 앞에서일뿐 마지막 스테이지라 그런지 정배치가 상당히 까다로운 축에 속해서 주의를 요했었다.
▼12 MENMATHER 차분 오토플레이
]
◆14 Phase2 차분 오토플레이
3. 가사
[1] 동방 프로젝트의 어레인지 서클인 SYNC.ART'S 소속의 작곡가이다.[2] 참고로 모를 수도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설명을 하자면 이 팀의 에이스 곡은 BOF2011 우승곡이자, 사상 최강의 상업 BMS다. 그래서 이 곡을 포함한 あの日聴いた曲の名前を僕達はまだ知らない。팀의 나머지 두 곡(이 곡과 snow ache)은 상대적으로 찬밥 취급 받고 심하면 conflict에게 쩔받는 곡 취급 받고 있다. 그나마 이곡은 보컬과 잘 어우러져서 평가가 높지만, snow ache는 보컬이 필요한 곡에 보컬을 넣지 않아 감점을 많이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