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dhi to Hitler
힌디어 : प्रिय मित्र हिटलर
영어 : Dear Friend Hitler
1. 개요
2011년 7월 29일에 상영된 인도 영화이다. 마하트마 간디가 아돌프 히틀러에게 보낸 편지를 소재로 하여 간디와 히틀러의 사상을 대조하여 히틀러의 폭력주의보다 간디의 평화주의가 더 나은 것이라는 주제로 한 영화이다.
2. 출연
- Raghubir Yadav as 아돌프 히틀러
- Neha Dhupia as 에바 브라운
- Bhupesh Kumar Pandey as 찬드라 보세
- Avijit Dutt as 마하트마 간디
3. 영화
4. 여담
- 인도에서 아돌프 히틀러를 소재로 만든 영화이기 때문에 인도 내 유대인 단체가 감독에게 항의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감독은 히틀러를 미화하는 영화가 아니라 간디와 대조하여 히틀러의 사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반박했다.
- 배역은 독일인이지만 연기한 배우는 모두 인도인이인데, 인도인 문서에서도 알 수 있듯이 민족 특성 상 외모에서 위화감이 매우 적다.
- 다운폴같은 나치와 히틀러를 다룬 다른 영화를 그대로 베낀 장면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