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metry Dash/건틀렛
1. 개요
Geometry Dash 2.1 이후로 새로 생겨난 일종의 맵팩이다. 하나의 건틀렛 당 5개의 온라인 레벨이 있는데 모든 레벨을 순차적으로 깨면 보상으로 오브, 다이아몬드, 샤드, 색상, 아이콘 등을 준다.[2]
참고로 건틀렛 레벨들은 유저 레벨과 동일하게 취급하는 맵팩과는 달리 유저 레벨과 별개로 처리하기 때문에 여기 있는 레벨을 클리어한 후 검색창에 레벨을 입력해서 한 번 더 깰 수 있다! 사실상 2배의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셈이다.[3]
2. 목록
최근 업데이트 버전: 2.113
총 개수: 15개
얻을 수 있는 별: 486개
얻을 수 있는 유저코인: 106개
얻을 수 있는 다이아몬드: 394개
2.1. Fire Gaunt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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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erSpace: 5성이지만 4성 정도의 난이도이다. 후반부 67% 구간에 간단한 보스파이트가 나온다.[4] 그러나 코인 획득이 많이 어렵다.
Overture: 5성 중에서도 상당히 쉽다. 4성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 초반의 비행 구간 빼고는 쉬운 편이다때문에고 약간 어렵다.
First race: 5성 수준이지만 약간 까다로운 부분이 있다. 일단 코인의 위치가 꽤 악랄하다. 그냥 맵을 보고서는 보이지 않을 정도. 모드변화포탈과 중력반전게이트가 자주 나오므로 맵을 외워서 한다. 여담으로 2.1 업데이트를 해서 쉬워졌다.[5] 그래도 맵 전체적으로 고르고 쉬운 난이도를 보여준다.
Shock: 6성이긴 하나 어지간한 5성보다 쉬운 난이도이다. 코인난이도도 쉽다. 변속이 심한 맵. 모드변환도 빠르다. 그 외에는 딱히 어려운 게 없고 후반부에 비행을 하다가 갑자기 Lol!이 튀어나오고 큐브 모드로 바뀌는 부분과 마지막 큰 가시를 주의하자. 여담으로 에픽을 받았다.[6]
Magmatic Sanctuary: 중반까지는 아주 쉬운 난이도[7] 를 가지고 있으나 55% 부분부터 변속이 자주 일어나게 되는데 컨트롤이 좋아야 한다. 참고로 6성 중에선 '''어려운 편에 속한다.''' 여담으로 처음엔 파이어 건틀렛의 첫 번째 맵이었는데(....). 이틀뒤에 수정된 것으로 추정. 처음부터 이런 불렙 레벨이 나오니 원성을 꽤 많이 샀다.[8] 그보다는 라바 건틀렛 같은 맵이 파이어 건틀렛의 첫 맵이니까 거슬려서 그랬을 수도 마지막에 메테노가 보스파이트로 나온다.참고로 이 맵의 후반부분은 웬만한 2.0에서 만들어진 '''7~8성 정도의 난이도이다.''' 왜냐하면 타 맵과 달리 이 맵에서는 배속을 알 수 없기 때문. 2.1에 나왔어도 충분히 7성 받을 수 있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다.[9] 그리고 같은 제작자가 만든 Carnage도 만만치 않다. 그래도 싱크는 아주 잘 맞는다는 평이 있다.
대략적인 난이도 순위는 Magmatic Sanctuary '''>>''' First Race > Shock ≥ Outerspace ≥ Overture
2.2. Ice Gaunt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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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ification: 브금이 매우 훌륭한 맵. 다만 비행과 웨이브가 상당히 좁고, 정확한 컨트롤을 요구하는 곳이 있다. 전체적으로는 5성중에는 좀 어렵다. 대략 Fire Gauntlet의 First race보다 약간 어려운 난이도라고 본다. 86%에 Michigun mode가 있는데 그걸 먹으면 2단가시가 3단가시가 된다. 코인을 주는게 아니니 도전하지 않는 이상은 먹지 말자.
Skyward:난이도는 5성 치고 쉬운 편. 다만 코인 난이도가 살짝 까다롭지만 익숙해지면 무난하다.
Carnation: 난이도는 처음 할 때는 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나 6성 중간 정도의 난이도이다. 중반에 음악에 맞춰 속도가 변하는 구간이 있는데 Magmatic Sanctuary의 하위판이라 보면 된다. 다만 점프 타이밍이 애매한 구간들과 적절하지 않은 게이트 배치 등 요상한 구간이 처음부터 존재하니 신경써야 한다. 그것 빼면 크게 문제될 것 없는 무난한 맵. 디자인도 좋고, 게임 플레이도 좋고, 코인 난이도도 쉬워 추천 수가 비교적 많은 맵이다.
GeoBound: 처음에 첫 번째 웨이브 모드를 오토로 지나가게 해주는 열쇠가 있다! 웨이브 파트가 6성 치고는 어려운 난이도 때문인듯. 하지만 열쇠를 안 먹어도 6성 중간 정도 난이도. 43%의 듀얼도 어려워 처음 할 때는 연습모드가 필수이다. 그래서인지 맵 처음에 제발 연습모드를 해보고 하라고 적혀 있다. 코인은 어렵진 않지만 첫번째 코인은 버그로 악명 높고, 두번째 코인은 코인루트로 가지 않았는데도 먹어지는 경우가 있다. 드롭부분만 지나면 난이도는 거의 없다싶은것이 다행이다. 하지만 드롭부분이 매우 길다.
Polihedral: 이 맵 또한 Amplification 못지 않게 브금이 훌륭하다. 맵 대부분이 일자 비행 형태로 되어있어 [10] 비행을 어려워 하는 사람들은 GeoBound보다도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반대로 비행(특히 일자비행)을 잘하면 6성 하위권으로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후반의 볼모드는 타이밍이 까다로운 편. 이 맵에 한 개 뿐인 코인은 이 볼 모드에 있다. 그리고 화면이 암전될 때 운이 안 좋다면 점프링이 있는 위치에 가지 못하고 위로 계속 올라가다 죽을 수가 있다. 여담으로 이 맵의 제목은 Polyhedral에서 따온 것 같다.
대략적인 난이도 순위는 Polihedral > GeoBound > Carnation > Amplification > Skyward
2.3. Poison Gaunt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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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id Factory: 어두운 공장을 배경으로 하는 맵이다. 중반부 볼 모드에서는 어두워서 바닥이 잘 안 보인다.[11] 속도변환과 중력 반전 포탈도 꽤 많다. 4성 중간 정도로 평가받는 편. 업데이트로 글씨체가 변경되었다.
Beast Mode Full: 5성 치고 굉장히 쉽다. 4성 수준이다. 음악에 맞춰 속도가 변한다. 디자인 때문에 저사양 폰에서는 렉이 꽤 걸린다. 그 외에는 딱히 두드러지는 특징은 없다.
Ground Zero: 거미모드에 익숙하지 않다면 많이 죽는 맵이다. 사람에 따라서는 Generation Retro보다 어려울 수도 있다. 6성은 기본으로 받을 정도이다.
Shrimp: 처음 부분이 꽤나 흥겹다. 이 맵은 너프를 먹어서 6성치고는 아주 쉽다. 너프전엔 중반부분의 웨이브와 비행기 그리고 이어지는 볼 모드가 6성치고는 꽤나 심각하게 어려웠다. 그러나 너프를 먹어 거의 오토나 다름 없어졌다. 세번째 코인의 위치가 좀 안습하다. 거의 맵 외부에 둔 수준이다.
Generation Retro: 처음 하면 매우 어렵다. 7성이라도 불러도 될 난이도. 이 맵의 반은 보스전이 차지하는데, 대부분의 보스전이 그렇듯이 암기능력이 뛰어나야 한다. 보스전에 자신이 있다면 Ground Zero보다 쉬울수 있다. 참고로 녹색이라서 때려박은 맵인것 같다. 퀼리티가 낮아서인서 댓글에서 은근히 혹평이 달려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맞춤법도 오타가 나있다.
대략적인 난이도 순위는 Generation Retro > Ground Zero > Shrimp > Beast Mode Full ≥ Acid Factory 이다.
2.4. Shadow Gaunt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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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oky Light: 3성인데 4~5성 정도를 자랑하는 불렙이다. 코인까지 합치면 5성은 무리없이 받을 정도. 오브젝트가 많이 들어가서 저사양 기기들은 렉이 심하다. 어두워서 안 보이는건 덤. Space Battle과 마찬가지로 보스전이 존재한다.[12][13] 보스전 이후에는 더 어려운 파트가 등장하는데 블록이 움직이기 때문에 굉장히 어렵다.
Ominous: 3성 중간 정도의 맵이다. 노래가 무섭다. 특이한 디자인과 노래로 인기가 많다. 노래는 Lavender town Haunting으로, 후반부 노래가 흥겹지만 이 맵에는 나오지 않는다.
GhostTown: 제목과 다르게 노래가 신난다. 후반부엔 Sexy Ghost가 남발한다고 노래 가사에 나온다. 코인의 위치가 좀 까다롭다는 걸 빼면 무난한 맵.
Fear Zone: '''웨이브 파트가 5성 치고 굉장히 어렵다.''' 6성 중간 정도의 난이도. 후반부 3배속 비행이 지나고 나면 3배속 웨이브가 시작되는데, 그 부분이 7성 Dark drop만큼 좁다! 하지만 은근 단조로워서 생각만큼 엄청 어렵지는 않다. 또한 오브젝트도 많아 모바일 유저는 클리어가 쉽지 않다. 게다가 코인도 악랄한데 방법을 알지 못하면 절대 못 먹는다. 6성은 기본으로 받을 정도로, 지금 나왔어도 6성은 받아야 한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Infusion: 5성 치고 약간 어렵다. 그러나 코인이 전부 숨겨져 있어서 먹기가 힘들다. 특히 세번째 코인의 위치가 매우 꼭꼭 숨겨져 있어서 찾기가 매우 힘들다.
대략적인 난이도 순위는 Fear Zone > Infusion ≥ GhostTown > Spooky Light > Omnious
2.5. Lava Gaunt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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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ernal Arena: 제작자가 Geometry Dash Meltdown의 2번째 스테이지를 리메이크한 맵이다.[14] 따라서 맵 구성은 물론 코인위치도, 먹는 방법도 비슷하다. 사실상 거의 똑같다. 시작할 때 느리게 출발해서 꽤나 적막하다. 여담으로 맵앞에 rubrub은 일루미나티이다 라고 쓰여있다.
Ichor: 5성 치고는 4성 수준으로 쉽다. Shake 트리거가 많지만 설정에서 끄면 보이지 않는다. 참고로 위의 Infernal Arena 스테이지랑 노래가 같다. 13%의 거미모드에서 검은색 점프링을 밟을 때 땅으로 떨어져 죽는 버그가 있다. 그리고 80% 때 두 갈래 길이 있는데 위로 가야 한다.
Frontline Full: 난이도는 6성 중간 정도. 중반부 계단에서 점프하는 부분이 어렵다. 디자인이 숨겨진 맵인 The Challenge를 떠오르게 한다. 여담으로 제작자가 포이즌 건틀렛의 Beastmode Full과 같다.
Fire Aura: 유명 크리에이터 Sumsar의 맵이다. 1.9맵이라 그런지 퀄리티가 좀 안습하다... 그래도 1.9맵 중에선 꽤나 깔끔한 디자인을 가진 편. 난이도는 처음에는 초보들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쉬운데 반해 중간부터 미친듯이 어려워진다. 중반에 3배속 웨이브가 나오는데 7성이라기엔 좀 심각한 간격과 길이가 나온다. 넓어보여도 사실 투명블럭이라 생각보다 좁다. 그 사이에 코인이 있는데 3배속 웨이브인 만큼 매우 어렵다. 듀얼 웨이브 구간 역시 플레이어들의 혈압을 올리기 딱 좋은 구간. 후에 나오는 2배속 소형 비행기의 난이도도 상당하다. 그리고 이 맵이 어려운 이유인 3배속 UFO가 후반을 막고있어 이 구간을 넘어가기도 힘들다. 웨이브에 적응한 유저들이 아직도 이 맵을 어려워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여담으로 이 노래는 이 게임의 원조로 불리는 Impossible game이라는 게임의 1단계에 쓰인 곡이기도 하다. 말만 난이도가 하더지 사실은 '''Easy Demon'''이다. Magmatic Sanctuary보다 훨씬 어렵다.
Danger zone: 초반엔 꽤나 쉽다. 거미모드 일때 쫓아오는 괴물들이 일품. 드롭 파트 전과 후의 난이도 차이가 어마어마하다. 드롭파트 전에는 좀 까다로운 거미파트를 제외하면 5~6성 정도라고 여겨지지만 드롭파트 이후엔 '''체감 난이도가 9성~Easy Demon'''이라고 부를만한 난이도의 4배속 구간이 나온다! 속도 변환도 있고 모드변화도 빠르기 때문에 매우 까다로운 파트이9다. 그나마 간격 3칸의 일자비행만 있다는 게 위안이라면 위안. 이 부분 하나는 Fire Aura, 심지어 Magmatic Sanctuary 급의 난이도를 보여준다. 하지만 어려운 부분의 길이가 매우 짧기 때문에 7성을 받은듯 하다. 여담으로 데일리 맵에도 나왔던 맵이며 에픽도 받았다. 전체적으로는 7성 치고는 어렵다.[15]
대략적인 난이도 순위는 Fire Aura > Danger Zone >> Frontline Full > Ichor > Infernal Arena
2.6. Bonus Gaunt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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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bers: 3성 치고 약간 어렵다. 처음할 때는 쉐이크 트리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LDM은 그 트리거를 없애 준다. .[17]
Rising: 건틀렛에서 가장 쉬운 맵들중 하나. 웬만한 3성보다도 쉽다. 아무리봐도 Chambers랑 난이도가 바뀌었다. 댓글창에는 Chambers보다 쉽다는 글이 대부분이다.
Battletown: 5성이지만 '''7성''' 정도의 불렙이다. 초반에는 쉽다가 중력반전포탈 + 일자비행 이후로 굉장히 어려워진다.[18] 특히 이후에 나오는 소형 UFO모드가 매우 어렵다. 일자비행, 중력변환 UFO, 비행기와 웨이브 포탈들이 연달아 나오는 구간들이 난이도 상승의 주범이다. Practice모드를 사용해 연습하지 않으면 실력이 뛰어나지 않은 이상 넘기가 힘들다.
Crazy ball: Battletown보다 쉬운 난이도를 가졌다. 로봇 모드가 반 정도를 차지한다. 3번째 코인은 머리를 잘 써야한다. 노래가 약간 귀엽고 상큼하면서도 병맛끼가 있다. 여담으로 제목인 Crazy ball과는 다르게 이 맵에서는 볼 모드가 등장하지 않는다. [19]
Payload: 6성 중간 정도의 난이도. Battletown보다 비행기는 좁지만 중력반전포탈 같은것들이 없다. 웨이브 모드가 굉장히 까다로운데 3칸 사이를 지나가야 된다. 에픽을 받았다. 디자인은 뛰어나진 않지만, 난이도가 쉽고 코인이 대놓고 있는 경우가 많아 건틀릿 마지막 맵들중에선 욕을 먹고 있지는 않다. 다만 이 맵의 가장 큰 문제는 점프 오브다. 대부분 9%와 13%에서 많이들 죽는데 답은 간단히 더블 탭 하는 것이다. 더블 탭을 해도 안 되는 경우가 다반사다. 댓글만 봐도 9% 점프 오브는 더블 탭하라는 얘기가 가득하다.
대략적인 난이도 순위는 Battletown >> Payload > Crazy Ball >> Chambers > Rising
(작성자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2.7. Chaos Gaunt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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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틀렛은 처음부터 열려있지 않은데, The Challenge를 깨고 들어갈 수 있는 지하실에서 파란색 열쇠구멍을 클릭한 후 들어갈 수 있다. 여담으로 1.9 맵들이 들어가있다.
Anubis: 5성 치고 어렵다. 6성정도의 난이도. 중후반 비행 모드만 조심하면 딱히 까다로운 구간 없는 무난한 맵이다. 그렇다고 절대 마냥 쉽다는 건 아니니 주의. 사람에 따라서는 어렵게 느낄만한 구간들도 몇몇 존재한다. 특히 42%에 중력이 두 번 바뀌는 UFO는 조심해야한다. 하지만 누르는 박자만 알면 어렵지 않다.
Scarlet surge: 최초의 건틀렛 XL맵이다. 노래와 맵 디자인과 구성도 뭔가 질리는 맵이기 때문에 플레이 하다보면 지치게 되는 맵. 개인차가 있겠지만, 쉽게 말해 '''아주 재미없다.''' 안그래도 긴데 맵도 번쩍거려서 짜증을 유발한다.그리고 어려운 구간이 맵 후반에 몰려있기 때문에 소고기를 많이 먹는 맵들 중 하나이다. 70% 이후로는 듀얼이 맵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나마 이 후반 듀얼구간 및 UFO구간 정도를 제외하면 딱히 문제될 구간은 없는게 위안아닌 위안.
Drippy Dub: 모드 변환이 빨라 약간 껄끄럽다. 그 외엔 딱히 튀는 구간 없이 잔잔한 맵. 6성 중에선 약간 쉽다. 출시 초기엔 이 맵 대신 Blade[20] 라는 맵이 있었다.
Kappaclysm: 건틀렛 뿐만 아니라 맵 팩에도 수록되어 있는 맵으로, 중반의 UFO 부분이 잘 안보이기 때문에 6성 치고는 상당히 어렵다. 후반의 저속 미니 듀얼 비행도 까다롭다. 너프전엔 Dark Drop보다 어려웠다. 그리고 맵 디자인과 노래, 후반 저속 웨이브를 보면 극악 익스트림 데몬인 Cataclysm을 오마주로 만든 맵임을 알 수 있다. 과거에는 후반 비행이 매우 어려웠고 '''무려 5성''' 이었다. 5성이었던 시절은 그래서 희대의 핵불렙으로 평가 받았지만 너프로 비행 간격도 넓어지고 6성으로 올라왔다.
Dark Drop: 7성으로 레이팅되어 있으나 사실 난이도는 8성 정도. 3배속 부분은 반응속도만 좋다면 컨트롤이 나빠도 쉽게 넘길수 있다. 오히려 컨트롤은 중후반부터 나오는 2배속 부분이 더 어렵다. 그래도 3배속은 3배속이다 보니 조금 까다로울 수 있다. 갑자기 속도가 느려지는 웨이브와 80%대 2단가속 비행과 그 뒤에 나오는 UFO가 까다로운 부분이지만 그 외 구간은 많이 까다롭진 않다.
대략적인 난이도 순위는 Dark Drop > Kappaclysm > Scarlet Surge > Anubis > Drippy Dub
2.8. Demon Gaunt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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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틀렛도 처음부터 열려있지 않은데, The Basement에 있는 열쇠를 전부 해금하면 주는 상자안에 보라색 열쇠로 풀 수 있다.
초보자는 1개도 원활하게 건드리지 못할 정도지만 예전부터 데몬을 좀 깨온 유저라면 많은 연습을 통해서 충분히 격파 가능하다. 클리어하면 보상으로 이 게임에서 몇없는 거미모드 아이콘을 얻을 수 있으니 깰 가치는 충분한 편이다.
Sidestep: 전체적으로 은은한 디자인의 맵. 후반 비행모드의 난이도가 매우 어렵다. 일단 중력 포탈과 크기변화 포탈이 난무하고 길의 간격도 상당히 좁기 때문에 '''이지데몬중에서 가장 어렵다'''고 여겨졌다. 중반의 UFO구간과 중간중간 나오는 웨이브 모드도 까다로운 컨트롤을 요구한다. 중반 듀얼 모드가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처음 할 때는 그 어떤 구간보다도 어려운 구간이 될 수 있다. 초반과 극후반의 저속 비행 구간도 여러모로 손떨리게 한다. 저배속 비행은 안그래도 살짝만 클릭해도 고도가 확 변하는데 너비도 좁아 체감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그러나 이 맵의 백미인 3배속 소형 비행기 구간은 저배속 비행보다는 넓지만 속도가 빠를 뿐더러 후반 일반 비행기의 경우는 저배속 비행 구간과 간격이 비슷하다! Easy Demon과 Medium Demon을 계속해서 왔다갔다했는데, 현재(20200725) Medium Demon으로 확정된 듯 하다.
Traction: 초반 비행 모드와 중간의 좁은 간격의 웨이브를 제외하고는 미디움 데몬중에는 아주 쉬운 편. 원래 Sidestep보다 어려웠으나 제작자의 패치를 가장한 너프를 통해 쉬워진 맵이다. 이지데몬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다만 웨이브 파트만은 너프를 받지 않아 아직도 까다로운 편. 실제로 너프 전 버전을 보면 꽤나 어려워 보인다.
Mechanical Showdown: 공식맵 Deadlocked보다 약간 어려운 난이도를 지니고 있는 데몬. 초반 비행과 중반 UFO의 로봇 디자인이 압권이다. 전반적으로 회색의 디자인과 노래, 그리고 게임 플레이가 좋아서 에픽을 받았다. 듀얼 부분은 총 3번 나오는데, 첫 번째 듀얼은 비대칭이지만 짧아서 연타만 해도 넘어가고, 두 번째 듀얼은 대칭이다. 그러나 세 번째 듀얼 부분인 중후반의 로봇+큐브 듀얼이 매우 까다로워 데몬 건틀렛에서 세번째로 어렵다고 여겨진다. 참고로 이 맵은 2.11에서 두번째[21] weekly demon맵이 되었다. 여담으로 Viprin이 처음으로 코인을 따지 못한 곳이기도 하다.
Vibration: 이지데몬 치고는 어렵다. 모드변환이 자주 일어나며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상당한 컨트롤이 필요하다. 그래도 장애물 간격의 사이가 넓고 속도가 일정하며 노래 싱크에 따라 패턴이 일정하기 때문에 할만한 맵. 최근 Easy Demon으로 강등되었다! 현재는 다시 Medium Demon으로 상향된 상태. 그러나 또 다시 Easy Demon으로 내려갔다. 가끔 나오는 3배속 (소형) 웨이브를 제외하면 어렵지 않다.
HeLL: '''끝판왕'''. 더불어 '''극초살맵이자 Nowise와 더불어 건틀렛 최고 난이도 맵'''이다. 일단 웬만히 잘하는 수준으로는 이 맵을 클리어 하기가 매우 어렵다. 미디움 데몬인데도 불구하고 난이도는 맵팩 소속 하드 데몬인 PG Clubstep과 비슷하거나 더 어렵다. 초반의 3배속 웨이브 모드[22] 의 난이도가 좀 심각하게 어렵다. 처음부터 가장 어려운 구간이 나와버리니 이 맵의 도전자를 바로 포기하게 만든다. 그 후 비행기 모드도 상당히 어렵다. 앞에 웨이브에 많이 익숙해졌다면 '''여기가 더 어려울 수도 있다.''' 그 후 중간의 나오는 큐브와 볼모드는 빠른 속도에 배경도 화려해 눈뽕을 먹여버리니 장애물이 분간이 힘들다. 다만 암기하면 매우 쉽다. 이후 구간들은 대부분 쉽지만 중후반의 웨이브가 꽤 어려우니 주의. 후반의 저속 비행의 간격도 좁아 쉴틈이 없다. 웨이브 부분, 비행기는 컨트롤 위주, 그 외 모드는 암기 위주의 맵이다. 하드 데몬과 미디움 데몬 사이를 왔다갔다 하다가 미디움 데몬에 안착했었다. '''모바일에서는 Hard Demon 중상위권이라고 느껴질 정도다.''' 최근 '''Hard Demon으로 승격되었다!!''' 그러나 다시 Medium Demon으로 강등되었다. 여담으로 오브젝트가 많아서 저사양 폰으로는 크개 애를 먹는다.[23] 제외시켜버리자고 말하는 유저들도 있다. 여담으로 배경이 어째 묘하다.[24] 유저 코인이 3개가 있는데, 첫 번째 코인의 타이밍이 매우 끔찍하다.[25]
유튜버들의 반응을 토대로 난이도 순으로 순위를 매겨보자면 HeLL > Sidestep ≥ Mechanical Showdown > Vibration > Traction 순이다. 뭐 개인차가 있으니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2.9. Crystal Gauntlet
RobTop이 직접 이 건틀렛 콘테스트를 한다고 했다. 공식 설명은
Welcome to the first official Geometry Dash creator contest! For this one you have to make the best level meant for the Crystal Gauntlet, which will be added in-game when the contest is over. The top 5 gets added.
이다. 가장 좋은 5개가 크리스탈 건틀렛에 추가된다는 말. 8월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26] 그 후 9월 3일 결과가 나왔다.
11월 18일 크리스탈 건틀렛이 추가되었다. 이전의 맵팩들과는 달리 거미모드가 자주 나오기 때문에 거미모드에 익숙해지고 난 후에 도전하자. 그나마 이 건틀릿에 나오는 대부분의 거미모드는 쉬운 편이다. 이 건틀렛은 불렙이 많다고 하니 주의.
Lustre: 콘테스트 우승작. 5성 치고 어렵다. Spike Gauntlet의 Tenebris와 비슷한 난이도. 전체적으로 무난하다. 그러나 코인은 획득 난이도가 '''답이 없다.''' 이것때문에 싫어요를 누르는 사람도 있다. 특히 1번째 코인은 비행 부분을 단 4번의 클릭으로만 통과하라는 악랄한 조건 때문에 현재 건틀렛 최흉 난이도의 코인이 되었다. 발가락 2번째 코인 따위는 비교도 안된다. 어떤 사람은 익데라고 한다. 여담으로 그 맵의 음악이 그 제작자가 작곡한 음악이다. CC에서 넘사벽급 디자인[27] 으로 1위를 차지했다.
Crystal Fusion: 콘테스트 5위로, 디자인이 뛰어나다. 다른 에픽을 받은 맵보다 디자인이 좋다. 초반 UFO에서 중력변환포탈이 연달아 나오는 부분이 은근 어려워서 5성 치고는 굉장히 어렵다. 6성 정도는 기본으로 받을 정도. 그러나 심하게 어려운 것이 아니라서 연습을 조금만 해면 쉼게 넘길 수 있다. 여기만 넘기면 중반과 후반은 특별히 어려운 구간 없이 평이하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맵. 그런데 코인들은 숨겨져 있어 찾기 어렵다.
Sanctuary of Light: 콘테스트 3위. 6성 치고는 어렵다. 7성 수준의 난이도. 이 맵 역시 코인은 숨겨져 있다.
Prismarine: 콘테스트 4위. 6성 치고 쉽다. Crystal Gauntlet의 모든 맵이 그러하지만 코인은 찾기 어렵다.
Crystal Essence: 콘테스트 2위. 7성이나 사실상 8~9성 정도의 난이도. 난이도는 Danger Zone 보다 어렵고 Magmatic Sanctuary 후반부와 비슷한 정도이다. Sidestep과 같이 3배속 비행이 나오는데, 다행히 Sidestep의 그것보단 넓지만, (사실 그리 넓은 것도 아니다. 대략 2.5칸 정도) 중간에 '''중력변환이 나온다'''. [28] 그런데 앞에 나오는 듀얼이 더 어렵다는 평이 대다수.[29] 무작정 연습만이 답. 다행히도 큐브 구간을 제외한 나머지 구간은 쉽다.
난이도 순위는 Crystal Essence > Sanctuary of Light > Crystal Fusion > Lustre > Prismarine
코인 난이도 순위는 Lustre '''>>>>>>>>>>''' Prismarine > Crystal Essence > Sanctuary of Light > Crystal Fusion
자세한 내용은 추후에 추가.
2.10. Time gauntlet
2018년 3월 후반부에 추가되었다.
5~7성 맵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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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control: 독특한 게임플레이와 이펙트가 특징이다. 디자인에 정신 팔리지 않도록 주의. 독특한 게임 플레이 때문인지 5성 치고는 조금 힘들다. 중반부분은 암기파트와 최후반부를 조심하자. 초반에 공점버그도 있다. 암기를 못하면 이 건틀렛에서 이 맵이 제일 어려울 수 있다.
Silence: 지극히 평범한 구조의 맵. 5성 중간 정도의 난이도. 하지만 컨트롤이 어느정도 필요하다.
Timeless: 시계가 들어가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5성 치고 좀 어렵다. 중반부~후반부의 빠른 파트를 조심해야 한다. 데일리 레벨에도 나왔다.
Half past twelve: 호러스러운 음악이 들어가 있는 게 특징. 이게 왜 7성이지 모를 정도로 쉽다. 엄연한 6성수준 맵. 다만 잦은 중력반전과 중후반부의 빠른 파트는 주의애야 한다. 이 맵이 왜 에픽을 받았는지는 논란이 있다.
Rose: 마지막 맵 답게 가장 어려운 맵, 7성치고는 난이도가 웬만한 6성과 비슷할 정도로 쉬우나 중후반부 비행모드가 착시현상때문에 성가시다.
난이도는 대략 Rose > Half past twelve > Mind control > Timeless > Silence
2.11. Doom gauntlet
Demon Gauntlet과는 다르게 처음부터 해금되어있다.
Extinction: Doom gauntlet의 첫번째 맵. 디자인이 상당히 깔끔하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Easy Demon 중에서는 중상위권이나 몇몇 어려운 구간은 Medium Demon 이상 급. 까다로운 부분은 초중반 1칸 웨이브, 후반에 나오는 비행과 UFO, 웨이브가 연달아 나오는 구간이 있다. 여담으로 3번째 코인을 먹으면 마지막 웨이브를 중력반전 상태로 가야한다. 디자인이 상당히 깔쌈하고 게임플레이 면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극찬을 받는다. 어떤사람은 '''2.1최고의 게임플레이'''라고 말할 정도이다. '''위안인 점은 페이크가 아예 없다는 것이다.'''
Buried Angel: 맵 제작 장인 F3lix의 맵으로 엄청난 퀄리티를 보여준다. ldm이 원래 없었지만, 렉으로 인한 모바일 유저들로 인한 원성으로 인해 ldm이 추가됐다.[30] 맵의 진행 방식이 매우 독특한데 아주 좁은 공간에서 장애물을 피하는 방법으로 맵이 진행된다. 이렇게 공간을 정해놓고 거기에 장애물을 배치해서 만든 형식을 '''코어 스타일''' 이라고 한다.[31] 처음엔 당황 할 수 있지만 적응만 하면 이지데몬 중에서도 쉬운 편. 유튜버들은 아예 꽁데몬이라 부른다.
Shrill Hallway: Sidestep과 비슷한 난이도이다. Doom Demon Gauntlet에 나오는 그 해골과 Bossfight를 한다. 물론 사실상 Bossfight를 하는 구간은 UFO와 비행기밖에 없다. Bossfight 답게 요령이 생기면 쉽게 통과할 수 있다. 38% 이전, 특히 중력변환이 연달아 나오는 웨이브, 포탈이 많이 나오는 비행기와 UFO가 난이도 상승의 주범이지만, 그 이후로는 딱히 어려운 부분 없이 쉽게 넘길 수 있는 맵이다. 또한 맵이 매우 짧다. 사실상 마지막에 화면이 검게 변하는 부분을 제외하면 고작 54초 정도 밖에 안 된다. 맵을 뜯어서 보면 Doom Demon Gauntlet에 나오는 해골과 배경에 있는 손뼈들에게 상당한 공을 들인 갓이 보인다. 잘보면 geometry dash에 나오는 아이콘들이 있다.
Nowise: '''HeLL과 함께 거론되는 건틀렛 최고 난이도 맵.''' 다행히 Hell에 비하면 겜플이 갠찬은 편이라 Hell보단 할만하다. Darwin 특유의 빛나는 디자인과 보스로 등장하는 드래곤, 중반 로봇 모드에 나오는 좀비들이 매우 인상적이다. 이 맵에서는 해골 모양의 드래곤과 보스전을 두 번 하는데, 연습이 상당히 필요하다. 특히 두 번째 보스전 부분인 61%~78%의 거미모드와 UFO모드에서는 꽤 정확한 타이밍을 요구해 많이 어려운 편이다.[32] 첫 번째 보스전 중 웨이브는 처음에는 어려우나 연습을 하면 넘길 수는 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나머지 둠 건틀렛의 맵에 비해 '''매우''' 어렵다. 최근 갑자기 Hard Demon으로 상승했다!!
Darkeness Keeper: 유명한 크리에이터 AbstrackDark[33] 의 보스파이터 맵으로, Doom Gauntlet의 마지막을 장식하고 있다. 그 퀄리티는 실로 엄청난데, '''특히 1차 보스전 직후에 나오는 우주 구간은 블럭 디자인과 무브 오브젝트, 배경, 그리고 브금까지 이 4가지가 서로 경이로운 수준의 시너지 효과를 내어 보는 모든 사람들을 압도'''한다. 레이팅은 하드데몬이지만, 난이도는 미디움과 하드데몬 중간급이니 도전해 볼 만하다. 하지만 하드 데몬중에서 쉽다는 말이지 실제로는 데몬 건틀렛 맵들 중에서 HeLL과 Nowise 다음으로 어렵다는 의견이 다수다. 칼타가 꽤 존재하고, 비행 컨트롤이나 후반 파트가 성가신 편이다.
대략적인 난이도 순위는 Nowise > Darkness Keeper > Shrill Hallway ≥ Extinction > Buried Angel 정도.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니 크게 신경쓰지는 않아도 된다.
2.12. Magic Gauntlet
[image]
12월 28일 추가되었다. 마지막 두 레벨은 Viprin의 콜라보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작품이다.[34]
난이도가 데몬이 아닌 건틀릿 중 '''2번째로 어렵다.'''[35]
Schade: 첫 맵인데도 불구하고 하더 6성이다. 데몬 건틀렛을 뺀 건틀렛의 첫 맵 중엔 최초로 Harder 이상인 맵. 그래도 첫 맵 답게 그리 어렵진 않다. 5성 수준의 난이도니까 걱정할 필요 없다.
Aquarius: 길이가 길어서 6성치고는 어렵긴 하나 전반적으로 무난하다. 대략 7성 정도의 난이도. 디자인으로 고양이가 나오고, 고양이가 귀엽다. 맵 길이가 1분 40초로, 건틀릿 내에서 Scarlet Surge, Magmatic Sanctuary, SLAM 다음으로 긴 네 번째로 가장 긴 맵이다.
Kalaxian: 크리스탈이 배경인 것 같은 맵. 7성 중간 정도의 난이도. 쉽게 말하면 Chaos Gauntlet의 Dark Drop과 비슷한 난이도. 초반부 저속큐브가 은근 칼타이밍이라서 짜증나다. 그래도 마지막 비대칭 듀얼은 프랙 몇 판만 돌리다 보면 저절로 넘어간다.
Odyssey: 7성치고는 어려운 맵. 무명인 부문 매직 건틀렛 콘테스트 우승작. 퀄리티가 좋지만 오브젝트가 '''매우 많다.''' 모바일은 LDM을 켜도 플레이가 불가능하거나 좋은 폰일 경우도 약간의 끊김이 발생한다. 설정에서 Force Smooth Fix를 키면 되는데[36] 거의 스피드핵 수준으로 느려지는 걸 볼 수 있다. 난이도는 극초반은 6성 정도이고, 중반과 극후반은 7성에 걸맞지만, 75~90%는 8성이라고 불러도 될 난이도다.
그와중에 비프린은 한 것도 없이 크리에이터들의 CP를 훔쳐갔다고 댓글창에서 까이나, CX Random이 "비프린이 건틀렛을 주최했기 때문에 비프린이 맵을 올리는 것을 우리가 이미 인정했다." 라는 말을 보면 전혀 깔 일은 아니다.
Empyrean: 유명인 부문 매직 건틀렛 콘테스트 우승작. 이 맵 역시 꽤 불렙으로, 어지간한 '''9성~Easy Demon'''들과 난이도가 비슷하다. 처음엔 난이도가 거의 '''데몬'''이다.[37] 후반에가면 약간 쉬워지긴 하다. 첫번째 chase의 파트는 LDM을 켜도 모바일은 렉이 좀 걸리는데 난이도도 가장 어렵다. 댓글창에는 Sidestep + Crystal Essence + HellGate Menace + 이 맵을 묶어 ChaSe를 불렙 전문이라고 하고 있다. 여담으로 중간에 마인크래프트의 인챈트된 책이 장식으로 나온다.
후반으로 갈 수록 난이도가 매우 쉬워진다. 특히 마지막 부분은 손을 놓고 있어도 저절로 진행이 되는 구간이 많아 컨트롤 몇 번만 해주면 바로 넘어가진다.
난이도: Empyrean >> Odyssey > Kalaxian > Aquarius > Schade
2.13. spike Gauntlet[38]
[image]
딱히 무슨 콘테스트 같은거 없이 롭탑이 직접 선정한 맵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직 건틀렛보다 조금 더 후지만 어쨌든 같은 날인 12월 28일 추가되었다.
여담으로 첫번째 맵을 제외하고는 다 데일리 맵 출신이다.
Victim: 4성 치고 약간 어렵다. 다행히 코인이 대놓고 있는 편이라 올코인도 노려볼 만하다. 85%부터는 손을 놓고 있어도 자동으로 진행된다. 여담으로 원래 이 맵 대신 Dangerous Spikes[39] 라는 맵이 있었다.
PureLand: 5성 치고는 어려운 편. 초반부 웨이브하고 중반부 비행구간이 굉장히 어렵다. 6성정도는 받을정도. 여담으로 이 맵의 곡은 Haunted Woods 라는 곡이며 Doom Gauntlet의 세 번째 스테이지인 Shrill Hallway와 같은 곡이다.
Tenebris: 노래가 러시아어인데, 제목 그대로 '''진짜 자장가이다!''' 난이도와 분위기 모두 Fear zone과 비슷하다. 5성 치고 약간 어려운 난이도. 단 중후반부부터는 어렵다.[40]
Desert Bounce: 6성이고 에픽을 받았다. 6성치고는 좀 힘들다. 초반과 후반만 빼놓고 보자면 꽤 괜찮은 맵. 이맵은 배속이 지배한다. 25% 부분에 배속이 있는데 여기서 점프 하지 않으면 얄짤없이 사망이다. 물론 한번 걸린 뒤에는 안 걸린다. 후반부부터 자주 나오는 4배속을 제외하면 까다로운 부분이 없다. 문제는 그 4배속이 매우 어렵다는 거다. [41] 그리고 후반부에 거미모드에서 집중하지 않으면 잘못 누르는 경우도 있다. 태양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Powerful: 6성 에픽 맵. 이 맵은 어느 쪽을 가느냐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진다. 당연히 가장 어려운 맵으로, 미로 형태의 맵이라 코인을 찾으려면 많이 헤매야 한다. 1번째 코인은 윗루트, 2번째 코인은 아랫루트 3번째 코인은 윗루트든 아랫루트는 후반파트가 똑같기 때문에 상관없다. 100% 깬다는 가정하에 두번 플레이해야 모두 획득 가능하다.
난이도: Powerful > Desert Bounce > PureLand ≥ Tenebris > Victim
2.14. Monster Gauntlet
2018년 1월 18일에 보스파이트 형식과 인세인 정도의 난이도를 가진 맵들을 Viprin이 콘테스트를 열며 투표로 진행했다. 매직 건틀렛[42] 이나 둠 건틀렛에선 렉이 많이 걸리는 맵이 일부 뽑혀서 이번에는 아예 심사기준에 '렉이 걸리는가' 를 추가하고 60,000개의 오브젝트 이하로 사용해야 한다.[43] 그리고 2018년 4월 10일에 결과가 나왔다.
SLAM: '''콘테스트 우승작.'''[44] 길이가 XL길이여서 매우 길고 보스파이트도 2개나 나오나, 프랙 한 번만 돌려보고 조심해야 할 대강의 위치들만 파악하면 운 좋으면 한 번에 클리어도 가능한 쉬운 7성이다.[45][46] 하지만 운빨요소와 착시현상이 있는 데다가, 길이가 길고, 코인 루트가 '''매우''' 복잡하며[47] 여러 가지 구조물들이 많이 삽입된 Rafer만의 독특한 크리에이팅 스타일이 잘 담겨져 있는 맵이다. 우승 전 에픽을 받고 데일리 맵에도 등장했으며 이 맵 이후로 Rafer의 여러 다른 맵들이 별이 붙은 것을 보아, 롭탑 역시 이분의 스타일을 매우 맘에 들어하는 듯하다. 이 맵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코인 루트로도 도전해보자.
OMG Alien: 유명한 이지데몬 Wild West를 만든 유명한 DanZmeN의 레벨이다. 8성 중간 정도의 난이도. 초~중반은 쉬우므로 웨이브만 조심하면 되나, 후반부 보스는 익혀두자. UFO 보스는 레이저, 괴물, 날아오기 세 가지 패턴을 외워줘야 한다. 100% 달성 시에는 맵 이름인 엔딩아트로 OMG Aliens라는 문구와 그레이 외계인 얼굴이 나온다.
Monster Mischief: MrKooltrix만의 독특한 디자인이 들어간 맵. 미국 카툰에 등장할 법하게 생긴 두 마리의 보스가 등장하는데 첫 번째 보스는 UFo로 쏘는 레이저와 손으로 던지는 불덩이를 피하는 두 가지 패턴이 있고, 두 번째 보스는 별도의 공격패턴은 없다. 첫 번째 보스에서는 버튼 3개를 거미로 눌러야 하고 두 번째 보스는 마지막에 구덩이에 떨어뜨려야 한다. MrKooltrix의 맵답게 게임플레이가 상당히 찰지고 코인루트가 다소 복잡하다. 특히 세 번째 코인이 상당히 짜증나는 칼타이밍이다. 난이도는 코인을 먹지 않으면 7성 정도로 쉽다. 거미모드만 연습하면 나머지 구간은 쉽다. 직역하면 '''괴물의 짖궂음.'''
Mechanism: 둠 건틀렛의 Extinction 제작자 HaoN의 맵. 보스로 건틀렛 문양으로 나오는 이빨 달린 보스가 톱니바퀴와 초록색 불덩이를 날리는 패턴으로 등장한다. 보스 부분과 코인이 다소 까다로워서 전반적으로는 9성 중간 정도의 난이도. 하지만 보스파이트에 익숙하면 9성 치고 아주 쉽다.[48]
HellGate Menace: ChaSe의 고퀄리티 레벨. 댓글창에서 "이정도면 이지데몬급 아니냐"며 논란이 발생했었던 레벨이다. 보스에 아주 많은 오브젝트를 배치해 엄청난 렉을 선사하나, 맵 자체는 상당한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 초반부는 배경에 보이는 화살표의 궤적을 따라 보스가 휘두르는 칼 공격과 괴물들이 날아오는 것을 피해야 하는 패턴으로 이루어져 있고, 후반부는 배경에 내리치는 번개를 위치를 바꾸어 피해야 한다. 첫 번째 코인을 얻기 위해 필요한 열쇠를 먹기가 상당히 어렵다. 여담으로 사용된 곡이 Magmatic Sanctuary에 쓰인 곡과 같으나 쓰인 부분이 다르다.
난이도는
SLAM < Monster Mischief < OMG aliens < Mechanism < HellGate Menace 정도가 되겠다.
2.15. Death Gauntlet
마지막 두 레벨을 빼고는 몬스터 건틀렛 컨테스트에서 뽑힌 레벨들이다. 각각 2, 6, 8위를 차지하였다.[49]
Ghoul복잡하고 어두운 스타일을 많이 만드는 Desticy의 맵. 8성치고는 약간 어려운 맵. 50%까지는 체감 난이도가 6성급으로 아주 쉽다. 그런데 중반부의 보스파이트가 '''4단 가속이 많이 나와서 어렵다.''' 이 부분을 연습모드로 집중적으로 돌려보자.
Shuriken
'''공짜 8성.''' 20% ~ 59%에는 컨트롤만 좋으면 쉽다. 표창 보스파이트가 나오는데 장애물과 보스를 잘 피하자. 보스파이트 이후 85% 웨이브 구간에서 2칸 정도를 지나가는건 정말 어려워 보이지만, D블록이 설치되어 있어 아무런 걱정 없이 갈 수 있다. 마지막 거미모드, 비행기모드를 지나가면 맵이 끝난다.
Predator
괴생물체 모양의 보스파이트가 나온다. 길이는 XL이며, 8성 치고는 무난하거나 아주 약간 어려운 편이다.
Adust
위클리 맵에서도 나온 에픽데몬이다. 중반부와 후반부에 어려운 드롭파트가 나온다. 중간중간씩 있는 암전파트에서 3단가시가 많이 나오니 주의. 요즘 이지 데몬 중에서는 하위권이다.
The Behemoth
2번째 XL 길이의 건틀렛 맵이다. 심지어 '''Medium Demon'''이다. 밑에 있는 맵들보다 어려우며, 마지막 보스도 꽤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난이도는 The Behemoth > Adust > Predator ≥ Ghoul > Shuriken 이 되겠다. 개인차에 따라 의견이 갈릴 수 있다.
[1] 인 게임 내에서 소문자로 표시되어 있다...[2] 카오스 건틀렛을 클리어 시 파란색 열쇠가 주어지는데, 그 열쇠로 데몬 가디언이 갇힌 곳의 자물쇠를 하나 풀 수 있다.[3] 역으로 생각하면 깼던 레벨을 다시 깨야 한다.[4] 여기서 보스 파트 진입시 배 모드 고도를 잘 맞춰 알맞게 좀 느리게 연타해야 한다. 가만히 있으면 바닥의 가시에 부딪히고 너무 빠르게 연타를 하거나 꾹 누르면 천장에 있는 가시에 박아서 죽는다.[5] 중간중간 나오는 저속 웨이브를 돌진 링으로 바꾸고 어두워서 블럭이 가려지는 부분을 다시 보이게 했다.[6] Harder 맵 중 좋아요 수가 가장 많다.[7] 라고 하지만 40% 정도에 있는 연속 중력반전 UFO가 미친 듯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노란 포탈이 위, 하늘색 포탈이 아래에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까딱했다간 중력에 휩쓸려 죽거나 잘못 점프해 죽는 경우가 다반사다. 판정도 괴악해서 중력반전 판정과 UFO의 점프 판정이 잘못 엇갈리면 그대로 가시에 머리를 박는다. 제일 큰 문제는 이게 '''40%대에 중반부에 있다는 점이다!''' 다만 중력반전에 어느정도 숙달되면 체감난이도는 급격히 하락한다.[8] 그러나 초반부가 쉬워서 6성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9] 제작자는 '''10성, 즉 데몬을 요청했다!!!''' [10] 제작자가 설명란에 Straight Flying이라고 언급했다.[11] 플레이어 색 화살표의 위치에서 눌러주면 쉽게 통과 가능하다.[12] UFO 상태에서 전구를 들고 있는데 전구로 보스를 비추면 보스가 빨개지면서 피해를 입는 거 같지만 사실 전구를 이용해서 보스가 소환한 부하를 처치해야 한다.[13] 그렇지 않으면 FAIL이라는 글씨와 함께 빨간 거대한 푯말이 나타나면서 플레이어가 즉사한다.[14] 이 맵의 설명란에 제작자가 직접 언급했다.[15] 비행을 잘한다면 평범한 7성 정도로 생각될 수도 있다.[16] 실제 음악 제목은 'Partyt Är Igång!' 이지만, 인게임에서는 'Partyt r Igng!'이라 표시된다.[17] 사실 BGM만 보면 굉장히 좋은 축에 속한다. 첫 번째 배 모드로 진입할 때 바닥과 천장이 울리는데 싱크도 굉장히 잘 맞는다.[18] 그리고 이 중력반전이 0.5초 단위로 계속 바뀌기 때문에 한 번 위치가 비뚤어지면 답이 없다. 위아래로 캐릭터가 흔들리면 95%의 확률로 죽는다고 보면 된다.[19] 제목만 보면 어려운 볼 모드가 등장할 것만 같지만, 정확한 뜻은 '''미친 무도회'''라고 볼 수 있다. "Welcome to crazy ball!" 이라고 하는 것만 해도 알 수 있을지도.[20] 7성[21] 첫번째는 Kitty by f3lixsram 이었으나, 모바일에 2.11이 나오기 전에 Mechanical Showdown으로 바뀌었다.[22] Deadlocked의 3배속 웨이브보다 간격이 더 좁다![23] 그래서 제작자 serponge는 Low Detail을 더 강화해 Rip Detail(...)을 만들었다.[24] 중간에 가다 보면 '''십자가가 거꾸로 된 채로 죽 있는 부분이 나온다.''' 거기에다가 전체적으로 빨간색이 굉장히 많이 쓰여 흡사 지옥의 분위기가 풍긴다. [25] 중간에 파란 공점 3개가 있는 곳의 첫 번째 공점과 코인이 겹쳐 있는데, 빨리 누르면 코인을 못 먹고, 또 늦게 눌러버리면 다음 공점을 못 밟는다.[26] 즉, 8월 31일까지는 업데이트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27] 특히 마지막에 나오는 3차원 이십면체 이펙트[28] Sidestep 후속작이라는 평가도 있다.[29] 특히 듀얼 웨이브는 '''8성을 압도할 정도로 어렵다.'''[30] ldm을 먹으면 'Uglyest ldm in gd'이라 나온다. [31] 대표적인 맵으론 Speed Racer, Grind core가 있다.[32] UFO모드는 그렇게까지 타이밍을 요구하지는 않는다[33] 그는 Digital Descent와 Ouroboros 등의 합작맵에 참여한 메이저 크리에이터이다.[34] 무명(크리에이터 포인트 20점 이하): Odyssey, 유명(크리에이터 포인트 20점 이상): Emparyan[35] Monster Gauntlet이 2번 주자부터 인세인 난이도를 지녀 빼앗김. Death Gauntlet는 4~5번 주자가 데몬이다.[36] 오브젝티브가 너무 많을 때 끊김을 막는 대신 느려지게 하는 것. 음악은 그대로가 싱크가 안맞을 수도 있지만 잠시 일시중지 했다 다시하면 싱크가 맞아진다.[37] 특히 13% 부분의 UFO가 타이밍 맞추기 가장 어렵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중력 반전 포탈이 2개가 연속으로 되어있는데, 그냥 볼 때는 2번만 누르면 지나가질 것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 하면 튀어나와 있는 가시의 판정 때문에 매우 넘어가기 어렵다.[38] 인 게임 내에서 소문자로 표시되어 있다...[39] 6성[40] 거듭한 너프로 많이 쉬워졌다.[41] 63%의 볼 모드, 77%의 소형 웨이브 모드, 83%의 UFO모드[42] 특히 Odyssey 레벨이 모바일에서 LDM를 켜고 실행해도 렉이 심하다.[43] 원래 40,000개였으나 60,000개로 수정되었다.[44] 그러나 이 부분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블럭디자인과 맵의 분위기가 잘 어우러지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인 듯 싶다. 다만 모두 보스파이트와 마지막 컷씬의 퀄리티에 대해서는 인정하는 듯하다.[45] 심지어 연습모드도 돌리지 않고 1어템에 깬 사람들도 종종 있다.[46] 왜냐하면 대부분 보고피할 수 있는 장애물들이기 때문.[47] 유명 유튜버 비프린은 맵의 영상을 올릴 때 코인을 반드시 먹고 올리는데, Rafer의 다른 맵인 Flight II을 올코인으로 깨는데 1시간이 걸렸다고...[48] 보스파이트를 제외하면 난이도가 딱히 없다고 본다.[49] 컨테스트 결과 발표에서 뽑힌 레벨 중에서 3개가 들어갈 거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