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bastank

 

[image]
'''(좌에서 우) 댄 에스트린, 더그 롭, 제시 찰런드, 크리스 헤세'''
'''그룹 이름'''
'''후바스탱크
Hoobastank'''
'''결성'''
'''1996년'''
'''활동지점'''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아고라힐스'''
'''장르'''
'''얼터너티브 록'''
'''포스트 그런지'''
'''소속 레이블'''
'''네이팜 레코드'''
'''링크'''
''' '''
1. 소개
2. 구성원
2.1. 현재 맴버
2.2. 이전 맴버
3. 경력
4. 디스코그래피
4.1. 정규/비정규 음반
4.2. EP 앨범
4.3. 컴필레이션 앨범


1. 소개


후바스탱크의 대표 곡 '''The Reason'''

인기 곡 '''Out of Control'''
미국 캘리포니아주 아고라힐스 출신의 얼터너티브 록밴드이다. 1994년 결성되었다. 읽는 방법은 후바스탱크. 공식 웹사이트는 이곳. 히트싱글 "The Reason"[1], "Out Of Control", "Crawling In The Dark", "Running Away" 등의 곡으로 잘 알려져있다. 아일랜드 레코드와 결별한 후 오픈 이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였고, 2012년 새 앨범 "Fight Or Flight"를 발매하였다. 전 세계적으로 1000만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하였다.
보컬인 더그 롭은 외모에서 알 수 있듯이 스코틀랜드-일본계 혼혈로 스코틀랜드 선교사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때문에 어릴적 3개월간 일본에서 살아본 경험도 있다고 하며 매년 일본으로 콘서트하러 간다.
밴드명이 특이한데, 이름의 유래가 독일의 한 주유소 이름이라고..
라이브실력이 그리 좋지 못하다. 최악의 락커 조합 중 하나로 후바스탱크의 라이브가 선정되었을 정도. 2007년 경쯤엔 괜찮아졌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여전히 못한다는 평가. 하지만 시티브레이크로 내한 했을 때는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듯 파워풀한 라이브를 보여주었다.
2012년에 5집을 낸 이후로 한참동안 신보 소식이 없다가 2017년 10월에 새 앨범 작업이 모두 끝났다고 발표했다. 이듬해 전반기 중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2017년 중반에 오픈 이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만료로 레이블을 나왔으며 이후 새 레이블인 네이팜 레코드와 새로 계약하여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중이다.
드디어 신보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었다. 앨범명은 "Push Pull"이며, 선발매 싱글로 "More Beautiful"을 발표하였다. 대체로 이전의 하드한 리프와 날카로움을 그리워하는 반응이 많았다. "Fight or Flight" 발표 시에는 앨범에서 가장 묵직한 곡들을 싱글컷 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행보. 다만, 라이브에서 선보였던 선공개곡들 (True Believer, Don't Look Away 등)은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는 점에서 기대해볼 만 하다. 현재 국내 음원사이트에서는 서비스하고 있지 않으며 아이튠즈나 인스타그램 상에 공개된 선공개 루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2. 구성원



2.1. 현재 맴버


  • 댄 에스트린 (Dan Estrin, 기타)
  • 더그 롭 (Doug Robb, 보컬)
  • 제시 찰런드 (Jesse Charland, 베이스)
  • 크리스 헤세 (Chris Hesse, 드럼)

2.2. 이전 맴버


  • 조시 모로(Josh Moreau, 베이스) (2004-2006)
  • 마쿠 라팔라이넨(Markku Lappalainen, 베이스) (1995-2004): 어떤 파란색 티셔츠를 입은 적이 있는데 거기에는 게 모양이 그려져 있고 그 안에 한국횟집이라는 글귀가 적혀 있어 유머화 되었다. 링크

3. 경력



4. 디스코그래피



4.1. 정규/비정규 음반


  • Muffins (1997년)
  • They Sure Don't Make Basketball Shorts Like They Used To (1998년)
  • Hoobastank (2001년 11월 20일)
  • The Reason (2003년 12월 9일)
  • Every Man for Himself (2006년 5월 7일
  • FOR(N)EVER(2009년 4월 30일)
  • So Close, So Far (Single) (2009년 5월 22일)
  • Is This The Day? (2010년 7월 14일)
  • Hoobastank (Live From The Wiltern) (2012년 5월 16일)
  • Fight Or Flight (Asia Ver.) (2012년 9월 21일)
  • Push Pull (2018년 5월 25일)

4.2. EP 앨범


  • The Target (2002년)

4.3. 컴필레이션 앨범


  • The Greatest Hits: Don't Touch My Moustache (2009년)[2]

[1] 이 곡만 알고 앨범을 샀다 낭패를 본 사람들도 있다. 밴드의 대부분의 곡들은 하드한 성향이고 the reason이 특이한 케이스라 볼 정도로. Stratovarius의 forever를 듣고 앨범을 구입했던 사람들의 심정이랄까?[2] 여담으로 이 앨범은 일본 한정으로만 발매된 베스트 앨범이다.